아나운서들 2년후의 위기

악마야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영혼을걸어보자2014.04.13 16:07
할머니 : 아가, 올해는 무슨해이더냐?

손주 : 에이 할머니 그것도몰라?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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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야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영혼을걸어보자2014.04.13 16:08
졸지에 두 세대를 뛰어넘은 씹폐륜아

(키야. 개드립하면서 두메달을 한 게시글에서 따보내요. 감샤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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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놈보소2014.04.13 16:06
ㅋㅋㅋㅋㅋㅋㅋㅋㄱ난 임신년에 태어났는데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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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치킨을다오14.04.13 16:05
ㅋㅋㅋㅋ달력에잇던원숭이생각난다 ㅋㅋ
아버지생신인데 병신 이라고 적혀잇던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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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ripeo3214.04.13 16:07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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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14.04.13 17:20
병신=병을고치는신.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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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드는건너무힘든일이야14.04.13 16:05
으악 맨날 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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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14.04.13 16:05
말하면서 안웃으면 용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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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마시야14.04.13 16: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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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니14.04.13 20:21
더럽게 재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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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정 코난14.04.13 16:06
벙신년이라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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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이놈보소14.04.13 16:06
ㅋㅋㅋㅋㅋㅋㅋㅋㄱ난 임신년에 태어났는데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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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이길까내팔이길까14.04.13 16:21
92신가바여 저돈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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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꽃에앉는다14.04.14 12:48
임신년에 임신이 되셨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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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지킴이14.04.13 16:06
여러분 byungsin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출생률이 뚝 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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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1립왕14.04.13 16:07
그때쯤되면 페북에 아나운서가욕햇다고
영상 짤라서 장난질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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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야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영혼을걸어보자14.04.13 16:07
할머니 : 아가, 올해는 무슨해이더냐?

손주 : 에이 할머니 그것도몰라? 병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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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야니가이기나내가이기나영혼을걸어보자14.04.13 16:08
졸지에 두 세대를 뛰어넘은 씹폐륜아

(키야. 개드립하면서 두메달을 한 게시글에서 따보내요. 감샤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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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닉넴입니다14.04.13 22:49
폐륜이 아니라 패륜입니다 많은분들이 '틀리게' 알고계셔서 지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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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드는건너무힘든일이야14.04.13 16:09
뭔가 불편하긴한데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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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힌14.04.13 16:07
누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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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느님v14.04.13 16:07
병sin년과함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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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없어엎드려14.04.13 16:10
어느덧 2016년 병 신년이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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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4.04.13 16:22
방송사고 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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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드버거띠드두장14.04.13 17:33
마지막 아나운서 분 참 고우십니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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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c0m14.04.14 07:43
4년후도 만만찮음. 이천십ㅍ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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똵뚥끩16.01.04 00:17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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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별루블러별로바로바락비락버락16.01.04 01:54
이 곳이 성지순례소입니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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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직쏘16.01.16 00:03
그렇게 2016이 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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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너랑놀지말래16.02.22 04:16
이 게시글 본게 어제같은데.. 진짜 병신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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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싀바할말을잃었습니다16.03.23 18:57
병신년에서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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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은인생의행복16.08.16 23:11
지금은 병신년의 광복절 다음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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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17.04.21 19:49
2017.04.21
시간은 물 흐르듯 흘러간다는 말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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