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힘.jpg

개드립No.351172014.05.23 18:06

화염 속으로 다섯번 들어가서
새끼들을 모두 무사히 데리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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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이슈

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2014.05.23 18:07
어머니란 존재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울트라캡숑짱인듯 !!!!!!!♡♡♡♡♡

베댓만들어주신분들 나와같은맘♡
세상 모든 어머님들 사랑해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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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욕자2014.05.23 19:49
Scarlett (June or July, 1995 ? October 11, 2008)

스칼렛이라는 고양이인데

2008년에 질병으로 사망했네요.

이 후 용감한 동물에게

스칼렛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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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드려요2014.05.23 18:07
다 탄거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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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쿤이14.05.23 18:06
어미고양이 얼굴ㅠㅠㅠㅠ..
새끼들은 색깔이 다 가지각색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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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3 18:45
왜 색이 가지각색일까?

난 또 음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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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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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9:00
근데 좋아요 3개 받으면.
다시 원상복귀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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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7
내가 너같은 애들상대 할때
소모되는 칼로리가 아까워서
잘 안놀아주는데.
오늘은 심심해서 댓글좀 달아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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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6
싫어요 3개로 사람수준이 판단되는건.
어떤 시선으로 바라봐야 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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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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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8
만점 축하한다.
형은 수능만점 받았다.
믿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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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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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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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46
여따 달아야 하는구나.

내 수준 걱정하지 말고.
니 수준부터 걱정좀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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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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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48
무슨 근거로?
니 대화법 보니까.
짐작은 가는데? 비꼬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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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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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1
일단 맞춤법부터 공부하자.
지식 교양은 그담에 찾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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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49
댓글 빨리 달아줘.
기다리기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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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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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2
오지랖두 태평양이군.
이런 콜드마켓 성향.
즉, 웹 상에서는 지구도 구하는데.
뚫린 주둥이와 손가락으로.
무슨말인들 못하냐?
안 믿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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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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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9
대충 다음에 니가 할만한 발언이 짐작은 간다만?
읊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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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까리낑낑깡깡14.05.2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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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9:08
근데 너는 나와 말싸움이라구 생각한거냐?
난 그냥 너랑 논건데ㅎ
빠이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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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9:05
근데 일베가 뭐냐?
여기서 자존심 자존감.
그딴 것까지 챙겨야돼?
잘 놀았다.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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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모텔가실 고갱님14.05.24 18:59
니 번호를 먼저 까주는건 어떠냐?
난 심장이 콩알만해서 그런짓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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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jfkofkdjne14.05.24 10:01
이 사람은 닉도 그렇고 생각하는게 참...
에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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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가한집에서뭐할까14.05.24 18:53
처음보는분께 말놓으며 시비거시는분이 누굴 지적할 자격이 있어보이진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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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마누라14.05.23 18:06
와..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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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열반14.05.23 18:06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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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열반14.05.2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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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발아현미밥세끼쩝쩝14.05.23 18:06
어미는 많이 다쳤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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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대신제가사과드립니다 14.05.23 18:06
바..반드시 살릴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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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4.05.23 18:06
모성애의 힘은 세상에서 제일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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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터겠다14.05.23 18:06
캣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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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간놈14.05.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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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드려요14.05.23 18:07
다 탄거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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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4.05.23 18:44
ㅜ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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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구이14.05.23 19:40
그러니까 어머니한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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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만보면우는소14.05.23 18:07
우와.. 이건 감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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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추14.05.23 18:07
고양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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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욕을하기 시작한다14.05.23 18:07
어머니란 존재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울트라캡숑짱인듯 !!!!!!!♡♡♡♡♡

베댓만들어주신분들 나와같은맘♡
세상 모든 어머님들 사랑해으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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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닥치고봐야겠다14.05.23 18:07
어미 고양이가 화상을 입은게 아름다운짓을 해서 아름다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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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다가 빵구가 나오는 기적을14.05.23 18:08
짐승에게 배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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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14.05.23 18:08
네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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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랄왕 먹주14.05.23 18:08
짐승도 저러는데 애기들 학대하는 인간들은 뭐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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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싫어하지만밤일은좋아해14.05.23 18:10
살아있어줘서 고맙고 다구해줘서 또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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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드립커피14.05.23 18:11
세월호 선장새끼가 본받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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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lice14.05.23 18:13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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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4.05.23 18:15
어미가 ㅠㅠ 빨리 회복햇으면 조켓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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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거다다다다거짓말이신거아시죠14.05.23 18:20
출산의 고통을 참고 낳은자식이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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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닉네임이 그렇게 궁금합니까14.05.23 18:29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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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닉네임이 그렇게 궁금합니까14.05.23 18:29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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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14.05.23 18:30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다
저이쁜 애기들을 다 살렷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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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욕자14.05.23 19:49
Scarlett (June or July, 1995 ? October 11, 2008)

스칼렛이라는 고양이인데

2008년에 질병으로 사망했네요.

이 후 용감한 동물에게

스칼렛어워드를 수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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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야 사랑해14.05.23 21:06
아직 3G인지라 로딩이 느려서...
사진 안뜨고 글 먼저 보니까 새끼들을 대려왔다는 말에 잠시 당황했으나...

새끼들 하나하나가 모두 예쁜 모습 그대로니 참 마음이 놓이고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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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아미타14.05.23 21:31
신의퀴즈에 나왔던 대사가 떠오르네요.

"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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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난못끊어변비때문은아냐14.05.24 10:15
옴매ㅜ짠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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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아르미14.05.24 23:29
엄마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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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마렵14.05.25 01:06
소름끼쳐라..이 가족 영원히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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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땅콩14.05.28 20:42
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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