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생이야기.jpg

좋타2012.06.20 18:05
대한민국교육 진짜 바뀌어야된다

선진국들은 교육시킬때 학생들을 존중하고 스스로 학습할수있는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한국은 닥치고 공부해라 이러니 청소년 스트레스, 자살률이 1등이지.. 저런 학생부모들은 입장바꿔서 생각할줄을 모르는건가.. 점수를 잘받으면 칭찬은 못해줄망정 받는점수마다 만족을못하고 더 많이받아라 이러지.. 정말 많은나라에 청소년중 가장 불행한 청소년은 대한민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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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콘서트가고싶다2012.06.20 18:07
너무 공부해라 공부해라하니까.. 친구들이랑 친해지기는 커녕 친구를 밟고 올라가라하니...이러니 사회가 개인주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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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돈버는세상2012.06.20 18:06
우리나라만 이런걸까요? 이래야만 행복해지는 걸까요? 어딜 그렇게 달려가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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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나는12.06.20 18:04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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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자12.06.20 23:01
공부가다가아니다! 학창시절 전교꼴찌하던인간들,선생님에게 똥같은 놈이란소릴듣던친구들..지금 지장사나 사업해서 벤츠끌고 다니고 전교일등하던것들..치고올라오는 신입들에 떨며 월급쟁이로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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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dog님12.06.23 16:36
부모들은 공부를 했지만
우리들은 공부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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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타12.06.20 18:05
대한민국교육 진짜 바뀌어야된다

선진국들은 교육시킬때 학생들을 존중하고 스스로 학습할수있는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한국은 닥치고 공부해라 이러니 청소년 스트레스, 자살률이 1등이지.. 저런 학생부모들은 입장바꿔서 생각할줄을 모르는건가.. 점수를 잘받으면 칭찬은 못해줄망정 받는점수마다 만족을못하고 더 많이받아라 이러지.. 정말 많은나라에 청소년중 가장 불행한 청소년은 대한민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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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편대12.06.20 18:27
뭐 더 할말이없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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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이다이년아12.06.20 22:15
이렇게 된 만화보면 꾸중안하시는 우리 부모님은 정말 자랑스럽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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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잉여다람쥐~12.06.20 18:40
우리나라는 사실 경제 성장이 너무 빨라서 국민 의식 수준도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해방 이래 이제 민주주의가 들어온지 60 여 년 되었고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미국이나 유럽은 아무리 적어도 우리보다 배 이상 되었습니다. 그러니 아직은 우리 사회가 쫓아가지 못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런 경쟁문화는 사실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공통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또 뒤집어보면 우리사회가 이정도의 경제적 성장을 이룬 기반의 일부는 경쟁문화에 없다고도 못합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사회에서 경쟁이라는 것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좋은 사회현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나라'만' 뭐같다.. 라고 생각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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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12.06.20 20:12
사람이자원인나라라어쩔수없습니다 물론개선은 해나갈수있겠죠 미친듯이공부하는건 변함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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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2.06.21 07:10
스파르타식 교육도 독일을 따라 한거면..
지금의 독일식 교육도 따라하지..
뭔가 바뀌엇을때는 다 그에 따른 문제가 심각하니까 바꿧겟지 우리나라만 왜 이런 고전적인 교육방식을 계속 따르는거지.. 찝째들이 싸우느라 바빠서 교육에는 신경쓸 겨를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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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햇빛창12.11.02 20:52
모두 좋아요를 누릅시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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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12.06.20 18:05
너무공부에만얽매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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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2.06.20 19:40
밧줄오른쪽에 했으닊->했으니까 오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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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6.20 18:05
이미 다 졸업해서 관심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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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힛순수녀12.06.20 18:12
관심이 없다고 말씀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요;; 물론 졸업을 하셨지만 이문제는 대한민국의 문제입니다. 어른들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셨으면,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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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2.06.20 18:33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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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6.20 18:19
관심이 갑자기 가네요

히힛순수녀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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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2.06.20 19:40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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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보여주세요12.06.20 19:34
여자라고는 말안하신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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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나재대12.06.20 18:51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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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편대12.06.20 18:27
아 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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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수12.06.20 18:05
전교1등하고 자살할수잇으면 난 불사신되겟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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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장12.06.20 18:06
비록 공부는 조금 못했지만 난 행복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 삶을 살면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사람들은 잊어가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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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돈버는세상12.06.20 18:06
우리나라만 이런걸까요? 이래야만 행복해지는 걸까요? 어딜 그렇게 달려가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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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구리12.06.20 18:21
우리나라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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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잉여다람쥐~12.06.20 18:23
자본주의사회에서 종국에는 재력으로 사람들을 줄 세웁니다. 따라서 어떤 식으로든 경쟁은 불가피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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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무한12.06.26 15:01
우리나라 '만'은 아니지만 우리나라가 '특히' 심하다.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뭔 개짓이든 하는 나라.
다른건 다 좋은데 개개인 의식이랑 정치권이 많이 후달리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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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를접는다12.06.20 18:06
이걸 보고 공감하는 지금 청년들이여.. 부디 니들이 자식놓으면 저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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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줘패공사12.06.20 18:16
좋은 부모를 만나는건 운이고
좋은 부모가 되는건 노력이라고..

좋은 자식을 낳는건 운이지맘
좋은 자식이 되는것 또한 노력이라고...

회사 게시판에서 주워들은 명언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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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탉앉핡꿇헑12.06.20 18:06
우리나라 교육현실이ㅡ갈수록 심각해지네요
나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슬프네요

그래도 난 오늘 시험 끝났다 전공 잘봤다 이제 맘놓고 개드립 본다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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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I드립12.06.20 18:06
회사화장실인데 똥이 다 말라서 안닦여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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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ㅋ12.06.20 18:23
이런글에도 이런거 쓰고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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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2.06.20 18:34
살살 말라붙은 걸 털세요ㅋㅋ
그 가루를 우유에 타면 제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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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엔딩곡12.06.20 18:06
선생님들 지도방식도 너무 암기식이야.. 우리나라는너무 암기만해서 너무힘들어.. 창의력발달안되서 발전될가망성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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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얔12.06.21 04:17
완전동의합니다. 우리나라 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그저 단순 암기일 뿐이죠ㅡㅡ 위댓글들처럼 사람이 자원인 나라에서 그런 치열함이 경제성장에 이바지한것엔 변함없으나 교육환경의 개선과 그 질적인 수준에대한 고찰, 나아가 더 수준높은 교육을 하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지금의 교육을 교육이 아니에요 손바닥만한 닭장에 병아리가둬서 죽이는 꼴이지..그런 교육환경에 자란 저는 오히려 그것들이 우리앞길을 막는 느낌도 듭니다. 결론은 내자식은 절대 저렇게 키우고싶지않아요..ㅅㅂ자라나는 꿈나무들이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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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자수12.06.20 18:06
전교 15등은 개뿔 50등만 나와도 존나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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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취12.06.20 18:06
공부가 살인하는게 아니라
엄마아빠가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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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취12.06.20 18:06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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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 일호12.06.20 18:07
혼나도좋으니 15등이라도해보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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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료총각12.06.20 18:07
평소같았으몀 창의적인 댓글 남기려고 아둥바둥거렸을텐데... 왠지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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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12.06.20 18:07
카스에 복사글올리면 욕먹는데 어디다 퍼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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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12.06.20 18: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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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니미12.06.20 18:07
전교뒤에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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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콘서트가고싶다12.06.20 18:07
너무 공부해라 공부해라하니까.. 친구들이랑 친해지기는 커녕 친구를 밟고 올라가라하니...이러니 사회가 개인주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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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른호스트12.06.20 22:21
개인주의가 아니라 이기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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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ㅋ12.06.21 01:09
여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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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단추12.06.20 18:08
무한 경쟁만 교육받는 삶에서 행복이란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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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뀨뀨12.06.20 18:08
외국에선 공부땜에 자살 했단 소리 못들어봤는대
우리나라만 유독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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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삼단변신12.06.20 18:09
대한민국 고등학교 족구하라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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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쳐맨12.06.20 18:09
이미 고등학교는 졸업했지만 정말 이런글을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나라는 진짜 인간을 존중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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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뽕따이12.06.20 18:09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려면 위부터 바꿔야된다

이상태로는 절대안바뀐다

실제로 유럽에서는 암기식보단 창의력위주로 등수 상관없이
교육시키는 나라 있는데 진짜 국내 도입이 시급해 보이더라 . . .

뭐 난 . . . 다 졸업해서 상관없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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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미12.06.20 18:09
마지막에줄에서착시현상일으켰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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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18:27
지금 그게중요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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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2.06.20 18:09
현실을 쫓느냐...꿈을 쫓느냐...현실에 얽메여 꿈을 잃어버리고..꿈을 꾸다 현실에서 뒤쳐지고...근데 정말 뒤쳐지는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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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마맹기12.06.20 18:10
자살...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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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컵미녀12.06.20 18:10
사실은 건강하고 크게 사고안치고 잘살아주는것도 행복이고 감사할일인데 욕심이고 감사할줄 모르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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횽아다12.06.20 18:10
그래서 난 뒤에서 일등햇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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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민요12.06.20 18:10
내용은 보기나 하냐???
그저 이런 글에도 드립궁리나 하고
내 아이디가 드립이라 창피하지만
진지할땐 좀 진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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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I드립12.06.20 18:14
같은드립끼리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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섻스킹이즈커밍하앍하알하앍라나락12.06.20 18:11
줮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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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묻냐?12.06.20 18:11
인식의변화가 필요하지만 아직 힘들겠죠 자기가 바라는것만보는 사람들이 많은 현실태 때문에 주위사람들이 너무힘들죠 좀 둘러보면서 양보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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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하캬케헬헬헬12.06.20 18:12
이번학기 망해써.. 학점 3.2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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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싶소12.06.20 18:12
저렇게 죽기살기로 공부해서 명문대 가봤자
명문대에서 또 죽기살기로 공부해야해 그렇게
열심히 경쟁해서 졸업하면 4000만원돈되는
빚이 기다리지 그래서 한 중소기업 취직해서
초봉한 2000받으면 또 빚갚으랴 결혼자금 모으랴 정신없지 또 대출받아 전셋집이라도 얻고
결혼해서 애낳고 기르면 또 돈이 엄청들지
그렇게 남자는 돈벌어오는 기계로 전락하지
하지만 다른사람들은 이게 성공한 인생이라고들하지 이게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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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12.06.20 18:12
이거보고 뭐같은 교육이네 하지말고 뭔가바꾸려고 노력해보시길 교육부장관을 고소하든 평가원에 건의하든 세상을 움직이시오 말로 백마디해봣자임 가만히잇으면 변하지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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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풍존슨12.06.20 18:12
여섯번째짤 코가 오똑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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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편대12.06.20 18:36
이 딴말할 상황이냐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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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12.10.03 19:02
kkkkkkkkkkkkkk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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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ke12.06.20 18:16
아무리 부모가 잘못했다해도 고등학생의 행동이 잘못된건 잘못된거다
부모보다 먼저 가는게 자식이 할 수있는 최고의 불효라는데 이 부모는 그것도 포함해서 평생 죄책감과 슬픔 두가지에 빠져 사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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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12.06.20 18:17
난 나이먹으니까 왜 학생때 저렇게 공부안햇지 하고 후회하는데... 역시 집안잘나지 않은이상 평타이상 치고 살려면 머리싸매고 공부가 답인거같애 물론 행복하진 않을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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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잉여다람쥐~12.06.20 18:18
이거 보고 열받는 학생들아, 아직 성적 가지고 까일 수 있을 때 감사해라. 실적과 연봉으로 까일 땐 너 하나 죽는다고 죄책감 느낄 사람 하나 없고 그냥 그 아랫 사람에게 승진 자리 하나 내줄 뿐이다. 멘탈을 튼튼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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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18:19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니에요

자신들이 부모님에게 휘둘린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뭘하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뭐가 제대로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것이 지금의 학생들 현실이 이닐까요?

이런 글을 통해 여러분의 상황을 전달하는 것도 좋지만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부모님에게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말씀드리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늦었을수도 있지만 정말 하고싶은 거라면 그래도 하는 것이 맞는 것이겠죠?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바꿔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공부를 잘해라 하는 것은 여러분이

혼자서 잘 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자식 미운 부모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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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12.06.20 18:20
고등학교과정은 더도말고 시험 한달 전부터 시험공부를 하면 7시간 자면서 전교일등을 할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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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12.06.20 18:23
킁๊... 이ุ걸ู 여๊성ั부์에ั게๊보ุ여ุ조๊!!! 청๊소ู년ุ 노๊래ั방ุ 피๊방ุ 영๊화ั관ิ 금๊지ู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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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가?12.06.20 18:26
누가봐도 한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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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가모히또12.06.20 18:27
@@@@@@@@@@@@@@@@@@@@
존나무서운거갈켜줄까요
마지막쯤에 목매다는 끈나오자나요
뒤에빨간글씨있고
그거계속보니깐 끈이 막 흔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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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진바나나12.06.20 18:27
되지도 않는 공부 시켜서 성공하는놈들은 고작 1~2%이고 나머지 98%각자의 개성과 재능 개무시하고 공부로 통일시키는게 대한민국이래요 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떠든다해도 정부는 모르는게 사실이죠 애초에 국민들한테 관심이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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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co.kr12.06.20 18:28
우리나라의 정말 큰 문제점...
과거부터 그래왔고 현재도 교육 회사야근 노동시간은 세계에서 손꼽을정도
그덕에 우리나라는 급속도로발전..
그만큼 우리나라 저세가지가 중요한역활을 했음
근데 현재 저세가지가 큰문제...
인권과 자유를 박탈함과동시에 나라발전
타협점을 찾기힘듬
저세가지가 줄어든다면 행복지수는 높아지겠지만
우리나라는망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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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잉여다람쥐~12.06.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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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co.kr12.06.20 18:39
뼈에살을붙여주시네요
맞습니다.. 슬픈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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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이름12.06.2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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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싫어요한놈복수한다12.06.20 18:36
ㅅㅂ 만약 내아들이 전교 30등먼 해도 업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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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12.06.20 18:39
교육이 뭐같네하지마시고 바꾸는 액션을 취하세요 가만히잇으면 털리는게세상입니다 백마디말보단 한번의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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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12.06.20 18:41
저딴글 쓰기전에 술담배부터하지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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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맘마12.06.20 18:43
자기 욕심으로 공부할테니 경쟁은 또 이루어 지겠지요.. 문제는 경쟁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아닐까요.. 억지로 시키는게 잘못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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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K편대12.06.20 18:45
별로 도움이 안되고 외워도 기억에 안남는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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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남친12.06.20 18:48
무늬만 선진국이면 뭐하냐
선진국다운 모습을 보여줘야지
다른나라 모방하다가 이제는
일본3학기제도도 따라하겟네ㅡㅡ
그럼 또 자살많이하겟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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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짜장12.06.21 02:02
후훗 이미 3학기제를 하는 학교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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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라면12.06.20 18:54
어차피 안바뀔거 뻔히 아니까 작심하고 포기하는거죠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을 담당하는 높으신 분들은 중학교,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보고 정책을 만드나요? 아닌것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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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벗은헐크12.06.20 18:54
씨발 ............. 그냥 욕하고싶었음 비록 수능은 이미봣지만 걍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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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다이쥬12.06.20 18:58
졸업하면 더 좇같은 상황이 더 많은데 저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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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1 06:59
아 진짜 저는 학교때만큼 좆같았던 시절이 없음요 고등학교때 in seoul태권도학과 들어가라고 학원 4개 해놓고 죽어버릴것같았음 지금이 훨씬편함 저는 솔까고 군대도 기다렸어요 이제 영장나오니까 생각이 달라지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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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항문12.06.20 18:58
다 돈이 있어야 애들 교육도 시키지.. 학원보내고싶어도 보내줄 돈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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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라세라12.06.20 19:00
아이들은 어른의 거울
사회가 경쟁을 강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레 아이들도 1등 메기기 싸움판으로 내몰리는게 아닐까요

경쟁하지 않아도 행복한 그런 세상을 여러분이 만들어주세요

대학 나오지 않더라도 능력을 인정받고
대기업 공사에 취업하려 젊음을 낭비하지 않고
돈이 없더라도 깔보이지 않는

그런 사회를 여러분이 사회의 주축이 되었을 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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젿문가12.06.20 19:00
이렇게 공감해봐야 오늘도 내일도
저럴텐데 뭐 ㅡㅡ
아닌척해도 돌아서면
공부의 노예가 되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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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필드312.06.20 19:39
하지만 대학을 와보면 알지

"이래서 공부를 해야됏구나"

대하는 태도부터가 달라지는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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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빵구12.06.20 19:44
난 책상위에 똥을쌀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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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덕12.06.20 19:48
그냥 이제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아니깐 이런 글을 봐도 감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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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배기12.06.20 19:52
근데 솔직히 저게 힘들었음? 지나고나서 하는 소리가 아니고 저 때는 앞으로 겪을 시간보다 결코 힘들지 아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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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인더홀12.06.20 19:54
난 전교 380등대인대 걍 억지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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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ᆞㅇᆞ12.06.20 20:01
우리는 점점 공부를 하는 본질적인 이유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저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우리는 왜 공부를 하는 건가요? 성적때문에? 내신? 대학때문에?
아무리 열심히 해도 1등이 아니면 안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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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거 아무거나 해주세요12.06.20 20:37
여기서 좀 다르게 생각해 봐야한다

부모가 우리에게 공부공부 강요하는 이유는 자신들의 삶은 내 아이가 따라밟지않았으면 하기에 하는것 아닐까? 부모입장에서 지 새끼는 고생안했으면 하고 지새끼는 돈때문에 개고생 안했으면 하고 편하게 살기를 바라는 부모가 많을거다 나는 공부를 할 수 없는 여건이고 나 어렷을때 공부제대로 안해서 이렇게 나는 살아가는데 내새끼는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되고 사회에서 인정받고 남한테 아쉬운 소리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거다

어찌보면 당연한거라고 할 수 있다 공부공부 한다는 것도 좋은건 아니지만 좀 더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자기부모가 자기를 사랑하지않고 그냥 낳아만 주고 니 쪼대로 커라 하는 부모는 없을듯 공부공뷰한다고 우리부모 아오!!!!이러기 보단 가족과의 대화를통해 해결하는것도 좋은방법중에 하나일듯 무조건 나에게 공부하라고 강요 마세요! 내인셍은 내껍니다!! 하기보단 그래도 부모님 말씀도 들어보고 말그대로 부모님 말씀처럼 공부도 쌍코피타지게 해보고 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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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외제차12.06.20 20:39
18..개념없는 애엄마들 부터 때려잡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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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12.06.20 20:41
공부하는이유랑 사는이유는 같아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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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au8512.06.20 20:56
죽을 바에야 살아서 불효자가 되세요. 16등이나 300등이나, 학원을 안가든 가든 야단맞는건 똑같을 것 같아요.
입사시험 과외 있다고, 입사시험이 문제일까요. 교육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든 마찬가지겠죠. 해외에서도 한인 많은 곳은 과외한다죠....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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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니12.06.20 21:21
야이 ㅂㅅ들아 이 글읽으면서 공감가는거 같냐?ㅋㅋㅋㅋ 물론 공감가는 극소수애들이 있겠지만ㅋㅋㅋㅋ 너넨아냐 물론아니고 그렇게 너네 자신 이 떳떳하게 공부해봤냐 중고6년학교생활하면서 그정도 공부한테 제대로 도전도 안해본놈들이 항상입만살았지ㅋㅋ너넨적어도 그런말을 하면안돼 저정도 하면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확정인 애들이다 맨날 대학민국 ㅈㄹ들하지말고 너네가 떳떳하게 하면서 바꿔 저거 공감하는애들은 이거 읽을시간도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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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1 07:02
님은 신고먹어도 될듯 하군요
적어도 학원 4~5씩은 아니더라도 하나쯤은 다 다니던데 그게 불쌍하고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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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빵위에순쇠고기패티김12.06.20 21:50
한국 교육시스템이 문제라긴하지만 어느정도 규제하지않으면 아예퍼지는게 학생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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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앙ㅋ12.06.20 21:54
진심으로 제가 오래전부터 생각해온건데
수학, 과학 기본적인 공통까진 그렇다 치더라도
모든 학생이 배워야할 필요성 없다고 봅니다
진짜 중요한건

국사, 법, 정치, 경제
이 네가지 과목이 아닐까 하네요

나머지는 기본 상식외 전공과목화 시켜서 대학서 교양으로 배우라 하고

국사를 모름은 뿌리가 없음이고
법치주의 민주주의에서 법과 정치를 모름은
주인으로서의 자격이 없음이요
자본주의에서 경제적 무지는 평생 시스템에 노예로 살라는 거임

제말 동의 하시면 추천좀

기득권이 친일파 사대파 후손들이고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는 국민이 무지해야 하니까
지금 교육이 이모양이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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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12.06.20 22:03
아 15등....
나도 전교 15등 한 적 있는데 아빠가 자상하게 위로해줌ㅋㅋ 괜찮아 다음에 더 잘 보면 되지...
ㅋㅋㅋㅋㅋㅋ 난 이게 잘 본 건데...
엄마는 저 만화의 엄마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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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eng12.06.20 22:06
츠키노유메..
제 블로그 서로이웃입니다.
평소에도 생각이 깊고 남을 배려하며
여러가지 글을 썼습니다.
.
이 글을보고 더많은 교류를 해야겟닷 생각이 드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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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키12.06.20 22:09
그러게,, 학교 다닐 때 열심히 좀 하지,,자기가 못한 공부 한을 자식들 통해서 대리만족하려는 무쉭한 부모들..ㅠ부모 자격증 같은건 왜 안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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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싶다12.06.20 22:23
공부하기 싫어하는 열등아들의 발악일뿐임
학원빨들이 제일 호구들이지
돈쓰고 남은건 애매한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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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1 07:19
한국 이 나라 자체에서 학원 안다니고는 성적이 안나옴 물론 예외사항이 있지만 걔네는 울나라 학생의 10%될까말까함
난 대한민국 우리나라라 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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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12.06.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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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tv12.06.20 22:33
슬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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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는 닉입니다12.06.20 22:44
어? 우리엄마는 안저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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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12.06.20 22:45
진짜공감 부모님 정신차리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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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쯔12.06.20 23:06
근데이건 부모님욕하기보단 사회구조적문제인거 같은데...우리나라가 전쟁도 겪고 힘든시절도 많이겪었잖아요 그리고 급속한 성장도 있어서 공부를 해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사회로만 바뀌어버린거 같네요 그 사회적문제를 바로잡기보다 오히려 심화시키는 명박씌를 때려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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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12.06.20 23:20
부모도 부모지만 학교도 문제가 많다.
아침 7시에 등교해서 오후 10시에 끝나는데 졸 수도 있지 자습시간에 조금 존 거 걸리면 피멍이들도록 때리고, 오직 폭력과 협박으로 다스렸다.
전자기기 사용금지에 두발규제엄격하며, 오직 공부빼고는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
정말 내가 나온 고등학교지만 나는 이 학교에서 3년간 수능이란 문제 푸는방법, 외우는 것 빼고는 도대체 뭘배웠나 싶다.
마치 3년동안 감옥에 있었다는 듯이 말이다.
모든 학생들에게 공부를 강요했다. 공부로 안되는 애들도 있고, 공부쪽이 아닌 나름 다른 곳으로 성공할수 도 있는데 말이다.
(물론 그렇게 그지 같이 시켰으니 나름 대학들은 못가진 않았다. 하지만, 대학생인 지금 시점에서 친구들 모두 생각한다. 고등학교때 공부만 하는 것보다, 여러가지를 해보고 겪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그런데 그런 환경이 전혀 되지 못해서 안타깝다고..)
청소년기에 생산적인 생각도 하고, 여러가지를 해보야하하는 나이에 공부 빼고는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어버린, 내 청춘을 날리게만든
광주 대동고등학교를 나는 평생 저주하면서 살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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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1 07:20
대한민국 교육청을 저주하셈 학교는 죄 없음 다 시켜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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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12.06.21 08:40
ㄴㄴㄴ 사립학교였고 주변학교들보다 너무 오바했어요. 매일같이 우리학교가 모의고사1등이네 뭐네 하면서 학교 명예만생각해왔고, 학생 인권이 대두되어 최근에 많은 학교들이 상황이 좀 나아졌는데 이 학교만큼은 여전 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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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12.06.20 23:42
그것도 못할망정 여성부가 그나마 우리들의 쉴공간을 망치고있어정말.

이래서 대한민국이 선진국이안되는거야.

솔직히 여성부들아. 우리도 보상은줘야지.

공부는 코피로도모자라 쓰러지는것보다 더 심하게 공부해도 우린 휴식없다.

장난해?

이래서 지금 청소년 행복 꼴찌다 이년들아

제발좀 행복해지자 우리학생들.

고3을위해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오직 꿈만이루면될걸 사람들은 무슨 대학인지 능력만오직바라보고

능력안되면 결혼도 못하고...

이런인생 싫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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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12.06.20 23:46
와 쓰러질만큼 공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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뢐인12.06.20 23:47
진짜 공부잘하고 성격괜찮은애들 보면 집에서 공부하라고 엄청강요하는집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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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리12.06.20 23:55
자살예방캠페인같은것도조은데 근본적인 문제를 못건들고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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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싫음12.06.21 00:00
시발.....
중학교는 학업성취도잘보라고 존나 지랄한다..
그 성취도 성적 좋으면 선생새끼들이나 대접받지 시발.. 학생들은.......

그리고 방과후도 돈벌이다..강제로 시키면서
돈 12만원내리하고선... ㅅㅂ섀끼ㄹ...

이런건 학생들이 시위해서 바꿔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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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12.06.21 00:04
공부도 안하는것들이 이런거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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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믄박는다12.06.21 00:12
근데 어쩔수없는것이 우리나라는 자본이 없어요 지금 우리나라가 단번에 이렇게 잘살게 된건 모두 인력덕분입니다. 어쩔수 없죠 우리는 인력을키우기위해 똑똑한사람을 만들기위해 주입식교육을시키는겁니다. 그렇다고 똑똑이들이 잘생산되는것도아닌데 말이지요 어쩔수없습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자본과 힘이있었다해도 이렇게 살고있었을까요? 전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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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6.21 01:13
안될놈은안된단말이 괜히있는게아님
아 어딜가나 한국은 케이팝좆도안되는거가지고
지랄쳐해대고 똘똘이들 양성해봤자 창의성떨어지거 딱딱한새끼들만 쳐나오니까 한국이 지랄맞은거임 자본이랑 힘이있었어도 결과는 비슷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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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기믄박는다12.06.21 01:16
물론 그런사람도잇겟죠 웃긴건 이미여기서 살고있는이상 우리가 요런좆만한곳에서 우리나라 병신이라해도 나아질게전혀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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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파두파12.06.21 00:16
이리 빡쌔니 애들이 다 노는거 아니겠음. 진짜 나 뉴질랜드 고등학교 나왔는데, 여기랑 한국 고딩들 비교하면 천차만별이야.... 여기서는 애들 고3돼도 정말 즐기면서 재밌게 보내는데, 한국은 그냥 밥 잠 공부니, 고등학교가 재밌을리가 있나.... 학생마다 틀린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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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긔12.06.21 00:3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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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쓔12.06.21 00:53
같은 고3이지만 나...공부 정말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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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1 01:13
난 공부 안했다 글고 부모님의 압박으로 운동하고 결국 태권도 도장 보조사범이다
경희대 나오게 개 미친듯이 공부하고 게임 다끊고 이제는 뭐 친구관계도 별로 좋지도 않은데 내가 무엇을 얻었는가? 경쟁사회의 포상은
자살이다.

이제 됐어.......... 나도 이런소리 하고 싶다
진짜 부모님 잘만났다고? 웃기지마 가난한게 행복하고 남들과 같이 살 수 있는거야 밟고 살다보면 어느새 나 자신도 밟힌다. 난 그게 두렵고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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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112.06.21 01:14
저도 빈부중 하나 택하라하면 부를 고르겠지만

빈으로 시작해서 자기에 맞는부를 맞춰살아가는게 옳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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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까기초고수12.06.21 01:21
자살 저는 수도 없이 생각했음 그래서 얻은 답이 자살이 답이자 오답이기도 한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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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12.06.21 01:48
해도 제대로 뜨지 않는 시간에 학교에 가서 어두컴컴한 밤에 마치는 한국에 외국인 오면 놀라서 지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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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베뎃12.06.21 01:51
부모님 욕심에 그럴수 있는건 이해하지만, 자신만의 특기가 있는 학생에게 너무 그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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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oma12.06.21 02:13
오늘 우리학교후배가 성적을비관해서 자살했어요 참맑고 투명한아이였습니다. 오늘 그일을겪고 이 만화를보게되니 눈물이 핑도네요. 그 여린아이가 얼마나아팠을지... 지켜주지못해서미안할뿐입니다. 그냥...그냥 제발 믿어주세요 아이죽고나서 쓰러지시면 뭐합니까 내동생 내친구가 죽었는데.. 제발 더이상은 이런일이없었으면...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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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옥 ㅋㅋㅋ(변경됨)12.06.21 02:25
... 이런게 현실인거죠... 힘내세요 ... 산 사람은 살아야되는게 현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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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쇼12.06.21 02:30
자살이라는건 해본 사람과 해본적 없는 사람에 따라서 굉장히 다르게 보이는 행위여..

나도 사는게 하도 뭐같아서 뒤질려고 연구를 좀 했었어
근대 자살도 성공률이라는게 있고 실패 했을 때 병신되는 경우가 많더라고
성공률이 제일 높은건 투신자살인데.. 이건 하고 나면 유가족들이 쓰래기 무단 투기.. 같은걸로 벌금내야 된다드라?
나 죽었는데 쓰래기 버렸다고 돈내라 하면 울 엄마아부지 너무 가슴아플 것 같아서 안했어.
그리고 나서 다른거 찾아보니까 대부분 성공률이 낮거나 실패했을 때 병신될 확률이 너무 높더라고 그래서 성공률은 낮지만 병신 안되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했지 새엄마가 불면증이라 많이 있었거든
그걸 한움쿰 집어서 쳐먹고 나니까 아 이제 눈만 감으면 뒤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거야
근대..난 분명 뒤질려고 먹었는데 눈 감기가 왜 그리 싫던지.. 눈이 너무 아픈데.. 감기가 싫더라.. 그때서야 느꼇다.. 뒤지는게 얼마나 병신같은 일인지..
정말 힘들땐 자기가 정한 가치를 버리면 된다는걸 그때서야 알았어.. 사는건.. 사는 것 만으로 행복한거야.. 내가 못생겼고 장애인이고 집이 가난하고 부모님이 안계셔서 불행한게 아니고.. 이런게 있는 애들이 행복한거야..그냥 사는걸 즐겨
게임도 어려운게 재밋잖아.. 쉬운건 쉬운거 나름 어려운건 어려운거 나름 대로 재밋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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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아하학12.06.21 02:45
그걸 죽음의문턱이나 까지가서 깨달았다니 어쨋든 열심히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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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쇼12.06.21 02:47
그러게요 ㅋㅋ 멍청해서 겪어바지 못하면 모르네요 ㅋㅋ 열심히만 살아도 즐거운건데.. 위에 공부못하면 결혼도 못하고 어쩌고 하는 학생들 보면 참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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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우끼12.06.21 04:15
우리엄마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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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후후12.06.21 05:59
이렇든저렇든공부잘하면우아하고다르게볼꺼면서....그래놓고교육이어쩌니저쩌니
모든사람들이공부잘하면조아하고안하면쯧쯧거리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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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생각해봐족구같은노마12.06.21 06:52
실제 선진국 교육을 체험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한국에서 중학교도 졸업 안했지만서도, 한국 교육은 문제가 있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 문제가 과연 어느 한쪽만의 문제일까요

우선 학교생활부터 볼까요. 요새 교권침해 교권침해 하죠, 솔직히 전 그거도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물론 어딜가나 미친놈들은 있고 그런 미친놈들은 매장을 당해야하는게 맞습니다만 저런식으로 압박주고 교육자라면서 하는게 야자랍시고 애들 가둬놓고 군대마냥 패는거밖에 더있나요. 요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 초등학교 4학년때는 골프채로 꼬리뼈 금갈때까지 쳐맞은적도 있었습니다 ㅋㅋ 훔치지도 않은 딱지한장때문에요. 저 중학교때도 역시 경쟁하는 미묘한 기류 물론 있었죠. 전교 1등하던 애한테 공부법 물어보고 그래서 밟고 올라가고. 전교 1등하던 애는 다시 학원이나 공부법 또 물어보는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자 그럼 여기서 질문하나 할게요. 자신이 다니던 학교에 정말 교육자다운 교육자가 열명 이상 있었나요 ? 정말 마음을 터놓고 상담받을만한 사람들요. 꼭 학업뿐만이 아니고 여러 문제들말입니다. 친구는요 ? 진지하게 얘는 믿을수있어 할만한 친구는 몇명정도 가지고 계십니까

이렇게 해서 sky를 들어가서 뭐가남나요.
과연 명문대를 들어가면 자기 스스로가 행복한가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야하는거를 스스로 구별하고 찾아서 할수 있나요?

하지만 학생분들도 문제가 없는건 아니에요
몇몇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시죠
"나는 그럴만한 시간이 없어"
최소한 자기가 하고싶은걸 찾을 시간조차도 아깝다면 불평하지 마세요
해보고 불평하는건 개선되야할 점이지만
해바지도 않고 불평하는건 남들 불평하니까 나도 해야지 내지는 그냥 입만 앞선사람으로밖에 보이지 않아요
물론 정말로 시간이 없으시거나 여건이 안되는분 들도 계십니다
저도 그리 좋은 환경에서 자라지는 않았고(물론 저보다 더 안좋은 환경에서 살아남으신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압박감 받을대로 받아가면서 지금까지 살아요
그래도 최소한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자기발전에 힘쓰는게 진정한 학생 아닌가요
부모님 잔소리가 무서워서 전교등수 한계 돌파해서 끌어올릴 용기는 있으시고 자기발전할 시간은 없으시다면.. 할말이 없네요 ㅎ
학생여러분들, 자기가 배운걸 지금 자기 실생활에 쓰고있나요.
지금 하시는 일이 즐겁나요?
자기가 정말 이건 내가 12시간 해도 지치지
않겠다라는걸 찾으셨나요.

이런걸 찾아줄수 있는 환경이 안되니 대한민국 교육이 문제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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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버스까?12.06.21 07:31
대한민국 모든 중고생들 화이팅!!!나도 중학생ㅋ피곤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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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웃기냐12.06.21 08:44
이게웃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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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12.06.21 09:19
호주의 교육을 봄받아야합니다 실제로 사회에서 실용가능한교육과정과 학원 없고 오후3시면 끝나는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않는 이 교육을 봄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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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슬12.06.21 12:00
전교 15등 이상은 공감하지 마라... 너네 얘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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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포장12.06.21 13:18
말잘듣는착한아이들이불행해지는사회 개망나니새끼를낳아봐야정신을차리지저런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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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빼고우후훗12.06.21 16:32
저거 실화 외고학생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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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장풀12.06.21 16:39
오늘 만큼은 사랑하는 내동생아 고등학교가면 넌 저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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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그랫지12.06.21 16:41
살기위해 공부를 버렷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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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경12.06.21 20:38
고등학교성적이 대학교성적보다 중요하다는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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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드리블12.06.21 23:32
너님이 병신인데 대한민국에 살고있다 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대한민국이 욕먹을
그런나라인가요? 옛날부터 느낀거지만 남을
비난할만큼 자기자신은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그런 사람입니까? 자기자신부터 다스릴줄 알아야 다른사람을 가르칠수있다고 봅니다
아이들에게 칭찬과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돈드는거 아닙니다. 돈받을때만 웃음짓지 마세요
아이들에게도 웃는모습띤 어른들이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정이 넘치는 나라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던 모습들 다시 되찾기 위해선 아이들 자존심도 살려주세요 망설임이 필요없습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한마디로 올킬
이제 우리나라 국민의식도 선진국이 되길 바래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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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12.06.22 17:31
진짜 마지막 보고 소름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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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사과♥12.06.28 10:16
바꿔야된단말만하지말고 인식부터바꿔.. 말만바꾸라고하지 실상보면 대다수 학벌.성적으로 판단많이하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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휼륭햇빛창12.11.02 20:50
부모님머릿속에서떠나지않는 공부해라소리 점수가이게모냐는 소리 지금이몇시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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