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chohb162012.07.11 20:28
아빠:엄마한테 가서 말해

눈팅만하다 심심해서 적고 다른거 보고있는데 진동이 울리네욬ㅋㅋ
이 모든 영광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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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2012.07.11 20:29
그래도 엄마가 좋다
엄마는 우리한테 좋은것만 주시려하고 입을거 먹을거 사주시는데 엄마 속 썩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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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2012.07.11 20:31
Me: 엄마! 그거 못봤어요?
Mom: 여기 있잖아.. 눈을 달고 다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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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11 2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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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33
너란녀자 엘티이 같은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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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12 00:03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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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11 20:59
남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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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1:03
그런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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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다좆된다12.07.11 20:51
여자친구 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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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1:36
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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햬옹12.07.12 00:30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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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11 20:35
빠르게왔다 빠르게 가버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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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앤블랙12.07.12 00:54
진짜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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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35
엘티이보다 더빠른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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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한허숙희12.07.11 22:29
빠름~빠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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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13
과.....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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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또털어12.07.11 23:05
어머 먹는자님 더멋잇어졋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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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05
나란 남자
이런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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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지12.07.11 23:46
너란남자 여기잇엇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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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49
들켰네.....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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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임12.07.11 20:28
1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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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 휴지좀12.07.11 20:34
2등임 추천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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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 휴지좀12.07.11 20:56
마누라 잇자나....

안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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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잉고12.07.11 21:04
추천두번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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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산고의 강간마12.07.11 22:16
더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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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용마자용12.07.11 20:28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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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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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hb1612.07.11 20:28
아빠:엄마한테 가서 말해

눈팅만하다 심심해서 적고 다른거 보고있는데 진동이 울리네욬ㅋㅋ
이 모든 영광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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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의삐렐루꾸12.07.11 20:29
진짜 격하게 공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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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름이뭐니이?12.07.11 20:33
아부지가 아푸셔서 시골에서 요양하시는데
이런말 한번 들어보고싶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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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hb1612.07.11 20:35
저도 이제 커서 이런 말을 못듣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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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11 20:36
다해머겅ㅋ 두번머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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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에라12.07.11 20:51
ㅋㅋㅋㅋㅋㅋ나에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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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밖에모르는바보12.07.11 21:11
있잖아 엄마. 사랑해요

엄마말들어서 손해본적은 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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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덜12.07.11 21:11
이건진짜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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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슬기12.07.11 21:27
엄마:아빠한테말해

ㅅㅂ누구한테말하라곸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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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매니아12.07.12 01:02
엄빠나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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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0
할아버지나 할머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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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렝게티의삐렐루꾸12.07.11 22:27
이게 정답일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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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이세요?12.07.11 20:28
아들:엄마.. 나 공부열심히해서 엄마 호강시켜줄게 ㅎ

엄마: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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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돼지12.07.12 02:3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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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러ㅜㅁ12.07.11 20:28
오오미 첫 댓글은 나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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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길을걷다니낭잘봤어12.07.11 20:29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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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11 21:13
너랑깨 문좀 열어보랑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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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0
호성이 사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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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경님이 체고시다12.07.11 20:28
그렇다면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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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12.07.11 20:29
엄마 나 공부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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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멸망12.07.11 20:29
오나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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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 휴지좀12.07.11 20:35
1736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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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1
그 등수는 이때까지 댓글을 다 합친 수인가요??어떻게 계산하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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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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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떠남12.07.11 20:29
그래도 엄마가 좋다
엄마는 우리한테 좋은것만 주시려하고 입을거 먹을거 사주시는데 엄마 속 썩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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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40
집나온지 일년 됬는데 엄마가해주는 밥 먹고싶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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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은 양키우냐?요12.07.11 20:53
좆의봉님연애잘되고있음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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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55
어제이후로 아직 대화 못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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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은 양키우냐?요12.07.11 20:58
ㅋㅋㅋ이렇게끝나버리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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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59
설마... 돌아오시겟죠 언젠가 댓글 다시 다실꺼라고 믿고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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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12.07.11 20:41
전 일하면서 나와서 아직 1주차… 그래도 보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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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43
전 일한다구 잘 뵈러가지두 못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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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2
좆의봉님 저 없는 사이에 언제 애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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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2:55
딥슬립게시물에보면잇어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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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2:39
먹는자님 없으셔서 만들엇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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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54
버려졌네.....나 버려졌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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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4
갠차나여 먹는자님은제가잇자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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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은 양키우냐?요12.07.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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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은 양키우냐?요12.07.12 00:10
어머햄토리님은내가찜했는데..삼각관계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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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11
올. 선택은 햄토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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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은 양키우냐?요12.07.12 00:15
아...난안되..안될꺼야 난아이디에임팩트가없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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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천12.07.11 20:58
지금이라도 달려 가세요ㅎ 화이팅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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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11 21:12
아빠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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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3
음지에서 지원해주시는 과묵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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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2.07.12 00:49
굉장히 물질적인예네요
입을거 먹을거 주는엄마라...
내리사랑이란 말이 이래서 나오는듯
엄마는 우리가 먹을거 입을거 안줘도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며 엄마에게 기쁨을 주는걸
그자체를 감사하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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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12 01:25
그래 엄마 속썩히지말고 이제 결혼해서 효도좀해드려...물론 나도 그래야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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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12.07.12 17:25
개드립떠난다는것은 위로받기위해 한 거짓말이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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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12.07.12 17:34
보기 시르면 자기들이 떠나지 왜케 태클들을 걸지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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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SH12.07.11 20:29
올해솔로탈출할까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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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29
ㄹㅍ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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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31
아들:엄마 사랑해
엄마: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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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무12.07.11 21:50
카톡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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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빠12.07.12 00:22
아들 :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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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걸로바꿔주세요12.07.11 20:29
공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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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문점12.07.11 20:29
뭘해야베플이될까하는순간 .....
이미 늦음
개센스잇는사람아니고는 베플안댐
물론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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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드랍12.07.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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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ㅇ12.07.11 20:29
쪼개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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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름이뭐니이?12.07.11 20:3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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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34
시바엄마가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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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살아요12.07.11 20:29
아들 : 엄마....
엄마 :(｀_´)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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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마이12.07.11 20:29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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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넌뭐니12.07.11 20:29
엄마: 아빠한테 가서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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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테12.07.11 20:30
오빠 거..거긴 아...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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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12.07.11 20:30
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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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부릴수있는노예12.07.11 23:01
남자두분이 지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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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13
전 상관마시고 하던거 계속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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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므파탈12.07.11 20:30
안돼라는말은 결국 참는법을배우라는 인내의가르침을 알려주시려는겁니다. 결국은 해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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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이겠군요?12.07.11 20:30
와씨덧글진짜개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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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썰풀어본다12.07.11 20:30
엄마 있잖아
아빠가 고백할 게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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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20:30
아들 : 엄마있잖아....
엄마 : 안돼
아들 : 엄마가방 머좋아해?
엄마 :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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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부릴수있는노예12.07.11 23:01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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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12 01:27
이럴땐 어머님들은 돈아끼라고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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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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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개똥12.07.11 20:30
오 이거 내가보낸건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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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0:31
오 닉넴쓰시지ㅠ 졸지에 익명의유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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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살아요12.07.11 20:32
출처 네비개똥 <하기엔 아이디가 부끄러웠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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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개똥12.07.11 20:33
걍 몰랐던거 뿐인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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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개드립12.07.1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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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오12.07.11 20:31
나이번에...용돈이...
엄마: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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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1 20:31
100프롭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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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11 20:31
Me: 엄마! 그거 못봤어요?
Mom: 여기 있잖아.. 눈을 달고 다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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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0:32
개인적으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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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12.07.11 21:34
엄마:넌 맨날 어디다 쳐박아놓고 엄마한테 와서 찾아?

우리엄마만이러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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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12.07.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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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11 22: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자뷰 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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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6
초능력자 엄마.
내 물건을 나보다 더 잘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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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11 22:36
내가볼땐없던것이 엄마가보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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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2:53
완전완전 분명히찾아본자린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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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11 22:36
ㅋㅋㅋㅋㅋ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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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2:56
잉잉 나만혼나고 물건에발이달렷나바 음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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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컬릿보이12.07.11 22:59
사실 내가 찾을땐 물건이 클락킹 하고있다가
엄마가 찾을땐 디클락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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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써야 잘썻다고 소문날까12.07.12 06:53
MP 바닥났어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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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55
엄마의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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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2:57
날 혼내기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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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59
엄마 : 애들은 놀려야 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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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04
흥칫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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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07
엄마가 용돈올려주기 스킬을 사용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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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4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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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17
엄마:웃을수있는 것도 지금 뿐이야.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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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8
삐질;;;;(들엇지만못들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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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19
엄마:이제 아빠 비상금만 손에 넣으면 가정은 내 손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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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27
가_정_지_배_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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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27
엄마 : 가정은 내가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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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30
꺄아아아앙아!!! 엄청난 가정지배자가온다.

가정지배자
오늘개봉함극장에서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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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32
난 안봐야지.
먹지마세요. 엄마에게 양보하세요. 가정은 엄마에게 양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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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34
감독 햄토린뎅?? ㅠㅠㅠㅠ
근대 원래 가장은아빠 근데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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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43
결혼하면 잡혀사는 아빠가 대부분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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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48
그...그런감...ㄷ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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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12 01:28
Me:엄마 클록킹한 내여자친구찾아주면안되?
Mom: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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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9:45
아련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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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앜ㅋ12.07.11 20:37
엄마...똥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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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라여의봉12.07.11 20:41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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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6
으아아아아악.터....터질려고 그래!!!제....제발 용서해줘. 이번 생일선물은 백화점에서 고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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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12 01:30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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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엔개드립12.07.11 20:40
오늘 업뎃 끝? 개드립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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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끙12.07.11 20:40
저희어머니는...
나: 엄마~!
엄마: 머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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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삥찡이12.07.11 20:47
아빠 있잖아....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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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지금여서머하고있노12.07.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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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12.07.11 21:00
나:엄마,내가 실수로 .....
엄마:아이고 문딩아!내가 니땜에 제명에 못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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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12.07.11 21:00
아들: 왜요
엄마: 가서 공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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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잉고12.07.11 21:07
내폰은캡쳐도않돼고ㅜ
내폰에소장하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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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11 22:36
캡쳐가 안된다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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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12.07.11 23:04
않돼고->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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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11 21:12
엄마 없잖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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힣히힣ㅎ히12.07.11 21:17
게임하다가 공부하려고 방에 들어가려고 할때...

맘:얘가 게임만 하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있어~! 얼른 들어가서 공부 안해!!

기막힌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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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7
신에 타이밍!!!!변명따위 듣지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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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뱀이꼬리치는소리12.07.11 21:18
나: 엄마 있잖아...

엄마: 안돼!

나: 공부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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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12.07.11 21:18
아들의한마디 불가능이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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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8
대한민국 아줌마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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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사우르스12.07.11 21:24
왜 다 안됀달까 올백을 맞아온다해도 안됀달까

아 물론 저 말구요
내가 어떻게 올백을 맞아
아 뭐 내가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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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2:29
올백을 맞아와도 용돈을 올리는게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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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사우르스12.07.11 22:43
그렇군요 매우 슬픈데 웃겨 엄청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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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00
아. 생일선물로 구찌를 선물한다고 하면 용돈이 올라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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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03
마미:그거말고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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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05
어머니!!!한 번만이옵니다. 그 이상은 아니되옵니다!!!제발. 소저를 살려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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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2
마미:됫고샤넬한정판백.(더자세하고명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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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16
다시 생각해보니 용돈 올리는 건 아닌 것 같다~~하하하하하. 지금 용돈도 살만해~~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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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9
어!어머님!!!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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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23
자식 맨붕시키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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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12.07.11 23:05
안됀달까-> 안된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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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08
오타 지적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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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두개드립니다12.07.11 21:27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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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삽니다12.07.11 21:46
엄마야 이거 왜 닉네임 한번설정하면 변경이안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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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지렁이12.07.11 22:27
됩니다 공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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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212.07.11 22:37
성기삽니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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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00
이 분이 그 유명한 남자성기삽니다 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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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12.07.1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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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3
아니든데;;제가 이미지닉볼라구 얼마나지웟다깔앗다햇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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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15
그냥 개드립니께 문의하시면 친절하신 개드립님께서 수정해주십니다.
아!중간에 칭찬은 아부가 아닙니다. 샤바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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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7
아이샤바얼마나울엇을까~샤바샤바아이샤바천구백팔십년대~~(?)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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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민트12.07.11 23: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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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15
익 전 파인애플임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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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18
전 애플폰인데.....햄토리님은 메이드인차이나 이신가보네요......파인애플이군요.....파인애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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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20
넹전아이뻐드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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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24
메이드인차이나 쓰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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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29
개콘드립 또탄생_ 키노님! 보고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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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삽니다12.07.12 00:06
제가 성기삽니다만 공지 아무리봐도 닉네임변경방법이 안보이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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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07
개드립님께 직접 이메일 보네세요. 현제 자기 닉네임이 뭐인데 이걸로 바꾸고 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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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삽니다12.07.12 02:28
그냥이거 쓰렵니다 ㅋㅋ 운명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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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히히힣12.07.11 21:53
엄마나...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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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힣히히힣12.07.11 21:54
엄마 사랑...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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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옹12.07.11 22:15
이런건드립치지맙시다...
아 저래도 엄마랑대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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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꺆12.07.11 22:38
엄마보구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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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아왜우럭그만우럭12.07.11 22:47
베댓되면 후기랍시고 모든영광을누구에게바칩니다이딴것좀하지마 존나 거지같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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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앙12.07.12 00:43
걍 기뻐서 하는건대 왜용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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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딘제코12.07.11 22:55
저기 아직도 카톡벙은 돌아가고았너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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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양적고맛없고12.07.11 23:01
아직 업데이트가 멈출 때가 아닌데??? 나 똥싸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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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핳12.07.11 23:12
엄마는 마덜 아빠는 빠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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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pp12312.07.11 23:28
업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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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모님12.07.11 23:29
어머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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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37
왜 야식이안올라오지 올라오면 눈으로 먹어줄텐데 와구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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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44
오늘 업뎃은 여기가 끝인가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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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46
쳇 개드립님 나빳엉나빳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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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50
개드립님도 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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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1 23:52
그렇겟져....내일기대할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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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1 23:57
가지마요~~햄토리님 같이 놀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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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08
힣넹 돌아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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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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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1
잌~~~또해여?? 근데 전 카톡은 안되요ㅠㅠ
가치 못놀아여ㅠㅠ 죄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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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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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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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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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0:11
와 닉넴 고수들이당ㅎㅎㅎ
오늘은 야식타임 없나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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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3
헣허엏 나나고수아닌디;;;디힣힉히히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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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12
야식 야식. 야식이 먹고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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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0:18
전 지금 배지터ㅋ
탕짜면먹고 아이스크림 한통다 처묵처묵

아 배터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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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19
어서 초싸이어인이되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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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9
신조어 ㅋㅋㅋ 배지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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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0:22
아 물론 초베지터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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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23
ㅋㅋㅋㅋㅋㅋㅋ초베지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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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23
그거 위험하네요. 제가 배를 째서 치료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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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0:27
음... 그게 더 위험할것 같은 느낌이랄까

화장실에 온힘을 쏟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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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29
아. 절 믿으십시오. 이래보여도 매스질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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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0:31
음... 의대다니시나
이래보여도 저도 살빼는거 좋아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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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33
의대생이라곤 안했습니다.
공과생입니다. 단지 매스질을 좋아할뿐!!
아!!저 매스질 처음이예요. 처음을 님에게 드릴께요. 처음은 소중하니까 우리 잘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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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안다12.07.12 00:15
개드립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보고있는데 공감가는것도 많고 너무웃겨서 울고 너무감동적이어서 울고.. 그러네요 넘좋은 어플이어서 지우면 허전할것같아요 계속 좋은자료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완전 대박좋음!!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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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16
훗. 공감합니다. 지울수 없는 어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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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7
이해합니닿 푸쉬가 울리지 않음에도 계속 방문하게되는... 쨋든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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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12.07.12 00:15
오늘 야식사진이 없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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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6
의사양반:저두 먹고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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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하형12.07.12 00:17
야식이 없다니 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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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18
제가 어찌 할수있는일이 아닙니다! ㅠㅠ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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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20
야식사진이 없으면 진짜 야식을 시켜야쥐~~뭘 먹을까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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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쵸롱❤12.07.12 00:23
김간호사! 먹는자환자는 금식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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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24
으허어어어엉. 다 필요없어!!!먹을꺼야!!!내 전화기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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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2 00:29
ㅋㅋㅋㅋ웃기당~

내전화기 눈앞에 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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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자12.07.12 00:33
저도 전화기는 지금 손에 쥐고 있음.번호를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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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고양적고맛없고12.07.12 01:12
평소엔 야식사진 보면 배고파서 잠 안왔는데
이젠 야식사진이 없으니 잠이 안옴.
파블로프의 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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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원빈보다잘생겼다12.07.12 00:35
엄마 있잖아...
미안해.. 친구나 남들에게는 더 잘 대하고 더 많이 시간보내면서.. 정작 내 생각만하는 엄마한테는 더 다정하게 많은 시간 보내지 못했네. 앞으로 잘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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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시간있으면..아껴써라12.07.12 01:17
이런건 엄마한테 직접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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섻드립12.07.12 00:47
똥싸면서 이거보다가 치질걸렸잖아요 내일수술하러간단말이에요 물어내요 어쩔꺼야 내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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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2.07.12 09:40
똥꼬라고 왜 말을못해!!!!! 손꾸락이 있는데 왜 말을 못하니!!!!!!!!크흐허흐허흐허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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섻드립12.07.12 16:24
크으허엉엉크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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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아요 by Mgb212.07.12 00:59
아빠 있잖아 ...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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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면 돼?12.07.12 01:05
엄마 용돈좀...
아빠한테 가서 달라고 해
아빠 용돈좀...
엄마한테 가서 달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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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탉12.07.12 01:32
난 우리형이 이러던데..
나: 형!
형: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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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지않는눈물12.07.12 02:10
안돼 라고 해줄 엄마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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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말이라고12.07.12 02:33
엄마 사랑해~
이게 또 와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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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너겟12.07.12 02:38
댓글첨써본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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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홍12.07.12 03:20
분명없는데 엄마가 찾으면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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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 난 내가 하고싶은대로해12.07.12 03:34
레전드들의 공통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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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츄커12.07.12 05:20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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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C발존나쎄다12.07.12 05:47
하.....오늘따라 개드립님이 절 너무 기다리게 하네요. 업데이트 언제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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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컵여친12.07.12 06:01
엄마 게임하게 컴터좀 사주세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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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리드립12.07.12 06:41
아들:엄마
엄마: '사달라기전에 끝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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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12.07.12 06:57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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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호사12.07.12 07:02
헤헤 간호사 드립이 안보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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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짬사짬삼짬12.07.12 07:30
김간호사!!여기서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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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스 애트라마 디 라이제르12.07.12 07:23
나:엄마..
엄마:엄마 바쁘다 나중에 얘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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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2.07.12 09:42
통화시

엄마:끊는다~
나: 엇! 엄마 근데 있...
뚜 뚜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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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los12.07.12 07:47
스읍~!!!
시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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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쿠키12.07.12 20:16
엄마:아빠한테 가서 말해
아빠:엄마한테 가서 말해

어쩌자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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