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엄마 이거놓고얘기해.jpg

호잇 2012.07.16 10:14
내가 바람피다 걸려서 여친한테 머리잡히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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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인데개드립보는직딩2012.07.16 10:14
천천히 하라고 표지판이 일러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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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쓔레기는영원한쑤레기야2012.07.16 10:25
엄마라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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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여우12.07.16 10:13
ㅐ호홋일등할라고 사진도안보고 댓글부터썻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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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멋지게좀만들어줘요이개드립님아12.07.16 16:18
뭐하러그래요 이렇게하면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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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여우12.07.16 16:19
진정한일등을해보고시펏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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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12.07.16 10:13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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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모르겠다좃나가만히있어야겠다12.07.16 10:13
메달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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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여돼12.07.16 10:14
뒤져서 나오면 십원에 열대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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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잇 12.07.16 10:14
내가 바람피다 걸려서 여친한테 머리잡히던거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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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12.07.16 17: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최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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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리백조12.07.16 22:11
와.. 나까지 한 번 머리 잡고 싶어지는 여자 공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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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슈군12.07.16 10:14
왠지 천천히가 더 신경쓰인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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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인데개드립보는직딩12.07.16 10:14
천천히 하라고 표지판이 일러주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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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디타12.07.16 10:14
천천히 땡기겠단 소린가
구렛나루 다떨어나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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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l12.07.16 10:15
상놈시키 퍼뜩따라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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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드립12.07.16 10:15
일루와 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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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킬러12.07.16 10:15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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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dmlqkek12.07.16 10:16
엄마 : 너 성적표 나왔음. 일단 따라와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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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ㅣ부엉12.07.16 10:16
아들일까?딸일까?이런 궁금증에 곱등가 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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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12.07.16 10:16
천천히지옥을 보여주마 아들노무 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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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12.07.16 10:17
내집게손어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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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로행님12.07.16 10:17
ㅋㅋㅋㅋㅋ 파리채 쥐어주고싶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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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개똥12.07.16 10:17
아엄마 내가 엄마잡으라고 산소컷으로 자른게 아니란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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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빙고12.07.16 10:17
때밀어주신다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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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하숙생누나12.07.16 10:17
아아아 엄마 잘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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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맹스12.07.16 10:18
천천히 끌고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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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되고싶다12.07.16 10:18
남자절반짤린줄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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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꾸륵꾸륵12.07.16 10:19
엄마:너오늘 학교안가고 어디갔어! 바른대로말해
아들: 저..그게
엄마:일단 집에가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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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척해서먄12.07.16 10:19
천천히 따라와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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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드뤼_12.07.16 10:19
재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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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션을12.07.16 10:21
저 껍질 펴보면 존슨 잡힌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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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릳12.07.16 10:22
엄마 저거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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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12.07.16 10:23
천천히 끌고가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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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2.07.16 10:24
아 하나만 사달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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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쓔레기는영원한쑤레기야12.07.16 10:25
엄마라고는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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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12.07.16 10:31
아...엄마 거긴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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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밑으로다조용히횋!!12.07.1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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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서 가장 긴 닉넴을 가진 사람12.07.16 10:39
잘 보면 그림자 분신이...

"카지카게 분신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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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진지한 아이디 만들면 안되겠지12.07.16 10:45
아이 머리채 잡고 끌고갈땐
천 천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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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무12.07.16 10:45
내가 우리엄마한테 저리끌려다녔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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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간지12.07.16 10:51
천천히 해달래잔아! 으으흐흫므으으흐흫ㅎㅎ으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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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12.07.16 11:25
어엄마..이것좀 놓고 얘기해ㅜㅜ잘못했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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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게장편소설12.07.16 12:09
저 지경이되도록 도로공사는 뭘했나?
우리의 세금은 어디로 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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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아저씨12.07.16 12:37
따라와 이눔이 또 학원 땡땡이 치고 피시방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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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12.07.1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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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12.07.16 17:16
닉네임에 배너처럼되잇눈거 어 떻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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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 안뵌다12.07.16 13:01
오락실 갔다가 엄마한테 잡혀오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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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2.07.16 13:03
엄마 제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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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터아아12.07.16 13:09
엄마 나가죽벗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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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12.07.16 13:13
고무고무팔을 가진 변신괴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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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12.07.16 13:31
저 와중에 엄마 치마는 왜 벗겨 질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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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코12.07.16 14:21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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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어머니12.07.1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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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12.07.16 17:32
피방에서 엄마한테 걸린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싸고 있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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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12.07.16 23:59
아니아니 그게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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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웅12.07.17 04:41
바람못펴봤자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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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의신동엽12.07.18 00:41
꼬츄터지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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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befly12.08.28 18:59
참 지랄짓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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