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혼나기.jpg

안맞는브라자를입는다2012.07.20 20:02
고돼기

이주일전에 처음으로 베댓됫는데
되자마자 개드립님이 쥐도새도모르게 글을 지워서 글자체가 사라짐ㅠ 나의 금메달과 함께...

으헤헤헤고기먹고싶다에헿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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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드립2012.07.20 20:10
"너만 쳐먹냐?? 내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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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젤나가요새2012.07.20 20:01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미친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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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12.07.20 20:01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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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쿠홍12.07.20 20:01
전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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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12.07.20 20:06
근데 댓글달리면 강아지소리 난다던데
난 맨날 진동으로만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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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의 달인12.07.21 09:58
머리카락에서 낮선 돼지의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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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거꾸로해도이효리12.07.20 20:01
글로벌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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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지렁이12.07.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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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지렁이12.07.2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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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지렁이12.07.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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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수없다면 마이클피하자12.07.20 20:01
어머 얘 나 머리에서 돼지고기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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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닉네임12.07.20 20:01
칼집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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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거꾸로해도이효리12.07.20 20:01
다리미에 베이컨 구어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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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구멍에겨털12.07.20 20:35
고데기로 다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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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웨건12.07.20 20:01
돼지고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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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젤나가요새12.07.20 20:01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 미친색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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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드립12.07.20 20:10
"너만 쳐먹냐?? 내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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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요이12.07.21 08:35
낡아보이는데 이참에 바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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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는브라자를입는다12.07.20 20:02
고돼기

이주일전에 처음으로 베댓됫는데
되자마자 개드립님이 쥐도새도모르게 글을 지워서 글자체가 사라짐ㅠ 나의 금메달과 함께...

으헤헤헤고기먹고싶다에헿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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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왕12.07.20 20:02
아... 수능얼마안남아서 개드립끊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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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KO12.07.20 20:02
고기를품은 고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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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힣12.07.20 20:02
머리에 윤기가 죄르르~~~ 돼지매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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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지그럼머야12.07.20 20:02
니 소시지도 구워뿔라
마침 크기도 알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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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팩12.07.20 20:02
머리 떡지겟네
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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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고있어12.07.20 20:02
지금쯤 아마 저 고대기위에 자기살이 올라가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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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왯지12.07.20 20:02
누나마시쪙????구구구구구구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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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12.07.20 20:02
이건 뭐라고 해야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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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군대장님12.07.20 20:02
내일은오징어구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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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12.07.20 20:03
아줌마 파마좀 할게요
멀루해줘?
베이컨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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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거긴.avi12.07.20 20:03
자이제 니 꼬추를 대렴 간만에 수제 소세지를 먹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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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비롸뷧뷁12.07.20 20:03
베이컨을 펴도 베이컨인가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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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깡끽12.07.20 20:03
어머 머릿결이 윤기가 나네 꼭 기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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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12.07.20 20:03
고데기에 장난치고 싸대기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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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12.07.20 20:03
다들 자기 말만하고 추첩하는 놈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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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여자12.07.20 20:04
누나말들을래 고기먹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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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피망12.07.20 20:04
맛있겠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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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샤발12.07.20 20:04
고대기에 베이컨을 구우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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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12.07.20 20:43
맛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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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12.07.20 20:04
돼지기름이 머리카락의 윤기를 살려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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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색커피스타킹주세요오12.07.20 20:04
고데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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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부평남자12.07.20 20:05
고기다 고기
다들 불타는 금욜 홧팅^.^

나는 집에 누워서 개드립보고있을뿐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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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지그럼머야12.07.20 20:06
방학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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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광고비포에프터굿12.07.20 20:06
누혼사
누나한테 혼나게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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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물이필요없쩡12.07.20 20:06
제 후배가 오랜만에 개인메달땃네요.
축하해주세요.
0109431896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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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ㅠㅠ12.07.20 20:07
동생:엄마 누나 됄라스틴햇나바
누나:(동생때림)퍽!
엄마:동생을 왜 때려 (퍽)
할머니:손녀를 왜때려(퍽)
하나님:내 아가를 왜때리나 (퍽)
지구:내 안에서 때리지마 (퍽)
태양:넌몬대 (퍽)
우주:태양 닥쳐라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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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품12.07.20 20:08
같은편이 하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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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ㅠㅠ12.07.20 20:11
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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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2.07.20 20:07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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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아늬?!?!?!12.07.20 20:07
고기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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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산오다12.07.20 20:16
'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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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부장관12.07.20 20:18
고투더키스님 복귀 하신것 같던데 잠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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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구르는돼지12.07.20 20:51
고기를 구워먹고 싶던 A씨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아도 불을 찌필만한 것이 눈에들어오지 않고...
그때 A씨 눈에 들어온 고데기!
A씨: 그래! 이렇게하면 되겟구나!
A씨는 고데기를 사용해 고기를 구워먹고 만족하며 침대에 누웟다.

그.런.데
얼마후 A씨는 머리에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며 깨어났다!
A씨:아야! 아악 아파!!
그렇다 A씨의 누나가 머리를 때리고 있었던것!

XXX(고데기사용경험자):누나의 고데기에는 누나의 성질을 올려줄 성분이 첨가되어있어 고데기를 사용하여 고기를 구울시 끔찍한 두통이나 컴퓨터의 Incoming폴더삭제등의 재난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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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바라보다가12.07.20 21:15
누나 : 남친이 무슨 샴푸 쓰냐고 묻길래 맨날 쓰는 거라고 했다. 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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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름12.07.20 21:17
ㅋㅋㅋㅋ진짜얻어맞을라고아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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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사 저기 전기좀 넣어드려라12.07.20 22:36
먹는거가지고 장난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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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글왕12.07.20 23:59
고데기로 고기 굽기 되게 고되긔?? 킄크킄크크킄크킼키zzkzkzkzk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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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면곤란합니다12.07.21 00:14
위기탈출넘버원나오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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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12.07.21 00:18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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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글왕12.07.21 00:55
누나와 위기탈출 넘버원 동반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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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만두12.07.21 01:22
검증대지않은 불판 A군 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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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12.07.21 01:28
김간호사!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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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는이제11월에결혼하면자유는끝이규냐12.07.21 01:57
"취미로 겨럴을 다렸던 누나는 경악을 금치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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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저건 꼭 사야돼!12.07.22 16:19
머리카락에비린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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