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멘붕.jpg

와따직이네2012.07.23 10:20
시발 어떻게하지. 물에빠지면 난 젖을테고 젖으면서 헤엄치고 헤엄치다 쥐가 나고 쥐가나면 가라 앉고 가라앉으면 죽겠네?
그럼 난 죽는거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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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2012.07.23 10:22
개:왜계속 떠잇지? 왜 안내려가지? 왜 멈춰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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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동 시르다2012.07.23 10:23
사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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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직이네12.07.23 10:20
시발 어떻게하지. 물에빠지면 난 젖을테고 젖으면서 헤엄치고 헤엄치다 쥐가 나고 쥐가나면 가라 앉고 가라앉으면 죽겠네?
그럼 난 죽는거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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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커요?12.07.23 10:21
와따 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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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동 시르다12.07.23 10:26
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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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의 달인12.07.23 13:02
근데 이 개 암컷이야 수컷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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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들이름은 박우리12.07.23 13:25
아무리 생각해도 개드립 댓글은 진심 한개도 안웃김...댓글로 먹고사는 오유 보다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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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시크하네요시크릿이세요?12.07.23 17:18
시발 나도어떡하지 볼일이마려우면
화장실가고 화장실가면개드립키고
개드립보다보면 시간이멈추고
그렇게 치질걸리고 병원가서 치료비물어야돼잖아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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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untyboy12.07.25 01:07
개 쉬싼당 날면서

개:주인이 사진찍고나서 내가 쉬싸는거 보는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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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커요?12.07.23 10:21
날아라 개퍼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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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12.07.23 10:2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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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NaMe12.07.23 10:2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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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12.07.23 10:21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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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쮸12.07.23 10:21
내 면접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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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라타코야끼12.07.23 10:21
ㅋㅋㅋㅋ미치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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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메맛있다12.07.23 10:21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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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2.07.23 10:21
번지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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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12.07.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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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낭자12.07.23 10:21
나는 누구개 여긴 어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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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여자♥12.07.23 10:21
이 서늘한 기운은 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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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솜소미뿌잉쀼잉12.07.23 10:21
물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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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만돈버는세상12.07.23 10:21
아니 이사람아 내가 고자라니?

할때 저표정지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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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저장소12.07.23 10:22
오토바이운전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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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12.07.23 10:22
개:왜계속 떠잇지? 왜 안내려가지? 왜 멈춰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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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동 시르다12.07.23 10:23
사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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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커요?12.07.23 10:27
이글은 베댓에 나란히 올라가냐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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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커송이12.08.06 20:54
ㅋㅋ나란히올라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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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료오오오오오옹12.07.23 10:22
놀라지마라 각시탈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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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2.07.23 10:22
나 빠진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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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마라토너12.07.23 10:22
아..개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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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렵다 휴지좀12.07.23 10:22
공중에서 오줌싸고 지룰이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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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운영자12.07.23 10:22
우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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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되고싶은남자12.07.23 10:22
넌나에게모욕감을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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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212.07.23 10:22
할아거지도 표정이 만만치 않은거 같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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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12.07.23 10:22
여긴어딘가 난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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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M.Kh12.07.23 10:22
일어나니 월요일이고
출근해야하는데 벌써 열시반이네.
에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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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12.07.23 10:23
개가 물위를 걷고있나는개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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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조사나왔습니다12.07.23 10:23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러는데..
개 가슴에 허연게 휴지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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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12.07.23 10:23
연가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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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떡 12.07.23 10:24
아따그놈거기가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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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쓰12.07.23 10:24
이개아닌데~ 내 맘은 이개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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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No12.07.23 10:24
나 지금 무섭당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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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12.07.23 10:24
가슴에 흰색 개 문신~
주인 표정이 더 멘붕 상태인 듯
주인 표정도 클로즈업하면 좋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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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동 시르다12.07.23 10:25
잠깐....
저 강아지 거.세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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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꾸륵꾸륵12.07.23 10:25
나 ..나는봣..어 수영장에상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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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진동 시르다12.07.23 10:27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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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꺆12.07.23 10:25
내가 좋아요 한거 다 베플됐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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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호구12.07.23 10:27
개가슴에 흰둥이 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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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카12.07.23 10:27
돼지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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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12.07.23 10:49
그렇게 그는 물살에 몸을맡기며 시원한 여름을맞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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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1호★12.07.23 10:50
그래 이런일을대비해서 보험을들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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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판다다12.07.23 11:20
주마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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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도스12.07.23 11:37
마지막전컷 소변지리는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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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12.07.23 12:01
내가지금 무슨표정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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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쟁12.07.23 12:33
쟤 가슴에 하얀 개 한마리 더잇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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싑숑키12.07.23 13:34
다비치가 부릅니다 시간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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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oy12.07.23 13:53
아. 아닛? 내가 날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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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라면12.07.23 13:57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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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지~~~~~!!!12.07.23 16:29
순간 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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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서보는뇨자.12.07.23 17:26
후회해도 용감하네 ㅎ
우리집 아이도 아 개랑 똑같은
종류인데 발끝에 물만 닿아도
주저앉아버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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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하고싶은닉네임을정하라는데정한게없어12.07.23 19:35
개붕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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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계점12.07.27 10:05
개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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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아사랑행12.07.27 16:31
어라?난개뼈를향해뛰었는데시발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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