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의 현실.jpg

갑오징어2015.09.03 18:59
난 살빠지고 근육빠져서 바지가 크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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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2015.09.03 19:34
군대에서 살쪘는데

전역하고 살빠지고 잘생겨지고

완전 달라진케이스가

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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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2015.09.03 19:00
살ㅋ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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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15.09.03 18:59
난 살빠지고 근육빠져서 바지가 크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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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입니다15.09.03 19:15
마른오징어가 되셨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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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5.09.03 19:34
군대에서 살쪘는데

전역하고 살빠지고 잘생겨지고

완전 달라진케이스가

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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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돼지15.09.03 20:02
뭐야 누가 내사진 올려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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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라데미에르다15.09.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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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스럽구나15.09.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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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섬에갖힌크크다스15.09.03 19:00
기저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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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우울15.09.03 19:00
고생이 벨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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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기용15.09.03 19:00
살ㅋ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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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스15.09.03 19: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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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15.09.03 19:00
아씨 깜짝이야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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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떵내떵15.09.03 19:00
뱃살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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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15.09.03 19:00
원래 허물을 벗으면 더 커지게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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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유아면봉15.09.03 19:00
멜빵을 가져갔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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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퀴15.09.03 19:00
심지어 야상도 딱맞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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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오오옹15.09.03 19:01
뱃살은 부륵
눈물은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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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뻬라리뻬라리키는피료업더내몸뚜아리15.09.03 19:01
저게 지퍼면 어떻게 끌고 올리겠는데
더구나 단추에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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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냐졸리15.09.03 19:01
그러고보니 우리남편은 저걸 어떻게 입는건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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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콧물요정15.09.03 19:01
저는 상의도 저래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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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으리포터15.09.03 19:01
내가 저래서 군복핏 안따지고 펑퍼짐한거 입고전역함ㅋㅋ 아 그래도 각잡아 입고나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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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털기댄스15.09.03 19:01
뭐가 튀어나온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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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5.09.03 19:08
배요. 배. 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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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씨부럴 이게 뭔일이래15.09.03 19:06
꼬거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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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삭제15.09.03 19:14
오늘 동원 예비군 마지막 받고 왔는데 개빡시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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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리히히히히욯15.09.03 19:20
요대라도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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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댁핫둘핫둔15.09.03 19:24
남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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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프라이드15.09.03 19:24
개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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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시작은개드립으로15.09.03 20:14
하아.. 담달 예비군인데 내모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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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추적자15.09.03 20:31
개 핵공감ㅋㅋㅋㅋ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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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사분의삶15.09.03 20:32
편하게 할라고 쿠션 깔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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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고릴라15.09.03 21:04
진심 공감합니다 군대 있을때 멋이라고 몸에 딱 맞게
다 줄엿는데 전역한지 5년 되니깐 발도 안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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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드릴깨15.09.03 21:10
나도183 에 바지 사호입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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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카다부라15.09.04 01:37
와... 대공감 가끔 겨우채우면 버클만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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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헝으허헝15.09.04 06:25
그래도 요대는 들어가시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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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미르15.09.04 08:24
제대 할때 멋좀부린다고 있는데로 줄여서 저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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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였나요제가15.09.04 11:01
담주에 동원가는데 레알

허리띠가 이걱 내가 차던게 맞나 싶네요.

망했음. 정육점 가서 뱃살좀 떼달라 하면 떼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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