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택배 들고 타면 안 됨

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2016.04.14 08:18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문자로 말걸고 십분도 못기다리고 욕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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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뻐2016.04.14 07:55
저런 또라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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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2016.04.14 08:01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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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맨16.04.14 07:51
아침부터 할일 없는자 만이 1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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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곧휴가작다16.04.14 07:52
할일없는데 2등인데 설명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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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16.04.14 07:53
모르는 사람이 택배를 들고 탄사람의 택배송장에 적힌 번호를 보고 연락을 한다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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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맨16.04.14 07:52
무려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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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냥16.04.14 07:53
딥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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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4.14 07:53
송장으로 만들어서 지옥가는 택배에 착불로 붙여버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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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16.04.14 07:53
내는배고프다 고로 밥을처먹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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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16.04.14 07:54
답장안해준다고 욕질이라니
핸드폰 모서리가 정수리에 박혀야 정신차릴듯

단단한폰은 노키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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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왈왈16.04.14 07:54
미친놈 아냐

답장 안 한다고 욕을 하냐

아침부터 화나네 썩을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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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귀한곳에누추한분이16.04.14 07:55
캬 천사네 천사 AT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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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뻐16.04.14 07:55
저런 또라이가 세상에 존재한다는 자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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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스16.04.14 07:56
욕하기엔 타임라인이 안맞는데 자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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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옵다16.04.14 08:01
시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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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팔이소녀16.04.14 08:05
시새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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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716.04.14 09:08
시말서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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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4.14 13:46
새끼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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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이16.04.14 08:08
미친 졸라 소름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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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가이16.04.14 08:09
흐이이잌 소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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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16.04.14 08:18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문자로 말걸고 십분도 못기다리고 욕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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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6.04.14 22:08
ㅇㅇ 도대체 집에서 가정교육을 얼마나 개판으로 씹창으로 받았으면 처음보는 사람한테 욕하고 지랄이야 미친새끼가 진짜 존나 개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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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16.04.14 08:23
여. 뭐? 시발려나,?

똘. 아아뇨 택배가 신발일려나 물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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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지만16.04.14 10:22
자작이네 택배에 버노 다 안보이고 중간인가 뒷자리인가 별로 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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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6.04.14 13:47
저여자는 판매자 였던 거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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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고냥이16.04.14 11:42
완전 또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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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닉넴수준봐라ㅉㅉ16.04.14 12:55
일반적인 쇼핑몰은 휴대폰번호 일부가 *표시로 나오지만
개인간 택배라던지 택배기사가 전화하기 쉽게 번호를 박스에 적어놓은 경우라면은 충분히 남이 볼 수도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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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4.14 13:56
어차피 우리랑은 상관없는 얘기잖아요. 우리는 이마에 전화번호를 적어놔도 안심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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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생각내생각똑같애16.04.15 17:5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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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진화백팬클럽회장16.04.14 15:17
이런 며루치...아르치..양아치같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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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왈으르르르16.04.16 08:11
남자망신다시키네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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