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데 인정하기 싫은 휴가의 뜻.jpg

Goonney2016.07.28 07:30
부끄러운 얘긴데 참다참다 제가 치질 수술했어요

저번 목요일 오후에 했으니 딱 일주일 됐네요

별거 없는 수술인줄 알았는데

엉덩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힘드네요

변실금도 있고 엉덩이는 너무 아파 새벽에 깨고...

응아를 참을수가 없어서 집밖에 나가는것도 힘들구요

언제쯤이나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할수 있을지

여러분들 엉덩이 관리 잘하세요

엉덩이 안좋으신분들 병원 빨리 가보세요 저처럼 병을 키우지 마시구요

P.S 엉덩이=>똥꼬 임

헉 죄송한데 저 싫어요 부탁 드립니다 금장 이런거 싫어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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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이요삿갓이요2016.07.28 07:35
남들 휴가가는날 저는 8월 16일에 말레이시아 조리대회출국합니다!!!응원부탁해요!!!

우와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지금.학교에서 24시간동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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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2016.07.28 07:58
치질수술 3번한사람입니다.

관리 잘해야 되요

마지막 수술을 ...

군대에서 해서

이제 전 벽에 똥칠할일만 남았습니다.

아직 20대인데....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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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그리고비16.07.28 07:29
좋은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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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개나줘16.07.28 07:30
곧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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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07:30
부끄러운 얘긴데 참다참다 제가 치질 수술했어요

저번 목요일 오후에 했으니 딱 일주일 됐네요

별거 없는 수술인줄 알았는데

엉덩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힘드네요

변실금도 있고 엉덩이는 너무 아파 새벽에 깨고...

응아를 참을수가 없어서 집밖에 나가는것도 힘들구요

언제쯤이나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할수 있을지

여러분들 엉덩이 관리 잘하세요

엉덩이 안좋으신분들 병원 빨리 가보세요 저처럼 병을 키우지 마시구요

P.S 엉덩이=>똥꼬 임

헉 죄송한데 저 싫어요 부탁 드립니다 금장 이런거 싫어요

창피하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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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만든16.07.28 07:39
엉덩이인가요 똥꼬인가요? 입장성명 부탁드리며, 완치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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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07:42
네 그래요 똥꼽니다 됐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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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궁뎅잉16.07.28 07:54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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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청년16.07.28 13:26
똥꼬아픈사람이 왜 이리 많죠? 화장실서 개드립보다 병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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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07.28 07:58
치질수술 3번한사람입니다.

관리 잘해야 되요

마지막 수술을 ...

군대에서 해서

이제 전 벽에 똥칠할일만 남았습니다.

아직 20대인데.... 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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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08:29
안되셨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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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3년이면치질16.07.28 10:13
헐 저도 군대에서 ㅋㅋㅋㅋ
제 닉네임이 빛을 바라고 ㅋㅋ
저도 치질 이야기로 금장한번 달았습니다.
우리 열심히 잘관리하면서 살아가요~화이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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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16.07.28 12:12
걱정마세요
벽에 똥칠은 뇌가 시키는거에여
똥꼬관리+뇌관리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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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듯16.07.28 08:18
한달요 ㅋㅋ 여름엔 한달 반 정도 걸리려나...
지나가는 유경험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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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08: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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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와블랙위도우가잘됐으면좋겠다16.07.28 08:48
히잌 ㅜㅜ 변비가 심한 저로써는 걱정되는 글이네여 ㅠㅠ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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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해야대16.07.28 13:41
ㅠㅠ 전 똥꼬주변에
동그란 피덩이? 같은게 있는데
이것도 치질인가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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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16.07.28 23:43
아이허브에서 키토산과 pb8을 구매할것을 추천합니다 신세계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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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와블랙위도우가잘됐으면좋겠다16.10.27 09:26
혹시 부작용은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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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삐16.07.28 08:55
..내 동생 이야기인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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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07.28 08:56
치질수술 두번한 일인입니다, 경험에 의하면 두번째는 덜아파요. 첨에는 저도 죽는줄...그럼 좋은 경험되세요, 재발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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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07.28 09:07
군대에서 하시면.... 그고통은 상상을초월합니다 ㅋㅋㅋ
똥싸다가 쓰러진 아픔을 잊지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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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09:11
그러셨군요

전 지금 똥 싸는게 두려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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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07.28 09:12
힘내세요 항상 앉을때 도넛방석 지참하고 앉으시구 차가운 방바닥에는 되도록 앉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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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07.28 09:16
전 심각한 수술끝에 쉴새도 없이 그날로 병원입원한 갓난애 돌보느라 앉아서도 울고 누워서도 울고 애가 울어도 울고, 꼬박 이틀은 울면서 보냇던것 같아요, 무통달고도 아프더라구요, 군대면 더 악몽일것 같아요, 치질이란게 휴식잘해야지 아님 재발100프로예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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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산이랑16.07.28 09:15
저도 2년전에 했는데 다시금 해야될거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한번 해봤으니 더더욱 하기싫네요 하..날도 더운데 고생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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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쓸 날이 머지않았16.07.28 09:32
아픈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쾌유를 빌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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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평큐평우리집54평16.07.28 10:10
하..몇년전에 내치질심하다고 수술하라고 의사가그랬는데 짐까지도 뻐기고있습니다 무서워서ㅠㅠ 근데 요즘은 세끼손톤만한녀석이 나와서 않들어가요ㅠㅠ술마시거나그럼 담날아프고ㅠ 좌욕하면 호두ㅋㅋㅋ만하게 나오는데 어쩌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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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10:17
빨리 수술하시는게...

저도 병만 더 키워서 더 힘든거 같습니다

최대한 빨리 수술하시는게 가장 현명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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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6.07.28 13:01
호두에서 호박이 되기전에 수술하세요, 수술후 삶은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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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얌이8816.07.29 01:12
경험자로써 감히 말하자면....어서 수술하시길...전 10대때부터 참아왔다가 20살때 엄마잡고 병원좀데려다달라고 수술시켜달라고 통곡했었네요ㅋㅋ 병원에서도 어찌 참았냐며 신기한 눈빛으로 쳐다봤다던ㅋㅋ 어서 가세요 제발!!! 수술 후 새삶을 사는 기분이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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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꾸녕16.07.28 10:06
당신의 닉넴을 기억하겠습니다.
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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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버블밀크티16.07.28 10:40
화장실에서 땀뻘뻘흘리면서 이자세저자세다해봐도 죽어라 안나오고 포기하고 나와도 뱃속이 꾸룩꾸룩하고ㅠ
무슨똥꼬에 똥달려있는거같은 찝찝함 진짜 죽을맛임
격어바지않은사람 몰라요 엉엉ㅠㅠ
빨리나가야되는데 그 긴박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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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goga골벵이baum쩜net16.07.28 10:52
저도 같은날(지난주 목요일 오후) 대장항문질환 권위자이신 이두한 원장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네요. 며칠은 지옥이 있다면 바로 여기일거야... 싶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 아픔도 거의 없고 회사에서 일 잘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진통제 드세요(진통제 많이 먹어도 상처 아무는데 지장 없답니다) 따뜻한 물에 좌욕하시고 일 보시면 훨씬 낫습니다.

거즈는 이제 그만대고 삼각팬티 입고 거즈수건(일명 가재손수건) 대시면 편해요. 처음 사서는 한번 삶아 쓰세요.

환부에 쓰라림 많으면 치질연고(프라목신염산염)바르시면 통증이 덜합니다(이건 치료와 관계없이 국소 마취 연고입니다. 상처에 지장 없답니다)

치핵(치질)수술은 실제로는 괄략근 절제는 없답니다. 튀어나온 부분만 제거하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합니다.(원래 가지고 있는 부분은 자르지 않는대요)...지금은 아파서 힘을 못줘서 변실금 발생할 수 있으나 걱정 마세요. 곧 힘 들어가면 괜찮아요~^^

* 남자분이시면 새벽에 힘드시죠... 힘 들어가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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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10:58
회사일을 벌써 하시다니 부럽네요 전 병이 깊어서인지 좀 힘드네요

관리 잘하면 곧 괜찮아 지겠죠

감사하구요 빠른 쾌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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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짓없을때16.07.28 11:39
맨날 이런 내용과 맞지않는 글들이 왜 금장 되는건지
치질수술하면 어쩌란거야 동정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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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6.07.28 12:09
어.. 저 쌀때마다 피가 엄청 나오는데 어쩌죠..? 이젠 찟어지는 고통도 없어요... 계속 내비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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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12:39
최대한 빨리 병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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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지마임마16.07.28 12:37
수술하시면 똥고가 얼마나 많은일을 하는지 소중함을 느끼실수있습니다.. 몸을움직일때 은근히 많이 쓰여요 소중함을 깨달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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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6.07.28 12:40
그러게요 약간에 힘이 들어가는 움직임에도 괄약근을 쓰는지 이제야 알았어요

재채기 하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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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케쌓노16.07.28 19:43
어뜩해... 힘내세요!!
그리고 금장 드세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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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16.11.11 09:30
이번주 토요일에 또 치질수술하러 갑니다.
ㅠㅠ

이번이 네번째이네요...

이번 병원은 어떤 신기술을 쓸껀지 1박2일만에

끝난다고 하는데..

아픔은 오래갈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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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약을파러16.07.28 07:31
그래서 해외로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바가지요금이나 가까운 동남아나 비슷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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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창인생16.07.28 07:31
같이 갈 사람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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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을비트는네속을뒤트는나와피튀는배틀을16.07.28 07:34
그맛이지 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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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갓이요삿갓이요16.07.28 07:35
남들 휴가가는날 저는 8월 16일에 말레이시아 조리대회출국합니다!!!응원부탁해요!!!

우와 응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ㅋㅋㅋ 지금.학교에서 24시간동안 연습했는데.... 좋은 결과있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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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져와블랙위도우가잘됐으면좋겠다16.07.28 08:49
대회!!! 멋져요!!! 다 쓸어버리고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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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라는글자에점하나만찍으면님아?16.07.28 09:55
조기축구회로 보였어요 순간 ㅠㅠ
잘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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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늰딛릳밉빕싯잉16.07.28 11:19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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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16.07.28 12:56
화이팅~~~~~~~~~~~~~~ 님 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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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자시가안녕16.07.28 07:38
근데 그런거 안하고 집에만 누워있을거면 그냥 주말알바만 해도 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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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6.07.28 07:51
휴가를 SNS로 배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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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쭈16.07.28 07:54
존 좇 이런 말들 좀 안쓰고 살면
뭔가 표현이 힘드냐
보기 싫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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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창의력대장16.07.28 08:12
저건 어느 나라 말투인가오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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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밥순이16.07.28 12:19
스까국의 말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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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6.07.28 09:17
맞자나요.
휴가철. 어딜가도 붐비고, 어딜가도 차막히고, 어딜가도 비싼데.
굳이 그 시기에 맞춰 가는 이유가 뭐죠?
남들이 그시기에 가니까 나도?

만약 2박3일 여행이라서면 이해합니다만.
보통 교통편이 좋아져 요즘 1박2일 여행을 주로하지 않는지??
그리고 하루는 쉬고.

그럴껌 안붐비고 안비싼 5월말~7월초 혹은 8월 말~9월초 주말에 놀러다녀오는게 좋지 않나요?

몇년째 그러고 있습니다만 이게 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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