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에서 온 청년.jpg

안프로2016.08.31 18:41
못배운년이라 하면 기분 안좋지?

원래 못배운년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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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2016.08.31 18:35
그러지말자 우리
무한도전 봤잖아 안창호 선생님의 애기애타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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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2016.08.31 18:37
때리고 싶다 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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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여16.08.31 18:34
이야 꿈이 단명인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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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6.09.01 02:22
방송이잖아요 어느 미친사람이 카메라 앞에서 저런말으르할까요.. 피디 개객기거 시켰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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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쭈꾸쭈꾸미노래를한다16.08.31 18:34
모르니까 그럴수도 있지 먹고사느라 힘들어서 교육이 부족해서 그래라고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 사회생활 할 수록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사람들을 너무 많이 만납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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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16.08.31 18:35
쪽팔린다 진짜;;
내가 다 죄송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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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영춘권을배워야겠다아아16.08.31 18:35
그러지말자 우리
무한도전 봤잖아 안창호 선생님의 애기애타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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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아이16.08.31 19:00
우분투.. 라는 말도 참좋더라구요 " 네가있기에 내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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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6.08.31 21:41
우분투라는 것도 안창호 선생님이 하신 말씀인 줄...
하나 더 배워가네요

ubuntu란
아프리카(Bantu족) 코사(xhosa)어에서 유래된 말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I am because we are).',
‘나는 당신과 우연히 만났고, 필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라고 한다.
'관계와 공존, 나눔과 공유, 존중과 배려, 헌신'의 가치를 함축하고 있는 우분투 정신에 대하여 흑인지도자 넬슨 만델라 남아공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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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6.09.01 01:41
애기애타도 누가 설명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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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엔철들겄지16.09.01 08:40
진심으로 자기를 아끼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비로소 남을 아끼고 사랑하고 이롭게 할 수 있다
근데 이 상황에 맞는건지 모르겠네여
저 아줌마 그냥 자기만 사랑하고 아끼는거 아닌가
남은 배려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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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하면짖는개16.08.31 18:35
도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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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진지하다16.08.31 18:35
보자바지 하니깐 아주매미가 시끄럽다
가서 설거지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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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약사에게16.08.31 18:35
저 아가주머니는 지옥에서 와서 그런가..

욕 나오네.. 수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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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대신제가사과드립니다 16.08.31 18:36
꿀밤이라도 한대 멕이세요...
그래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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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버틴나날들16.08.31 18:36
저건 인성이 검은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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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취업준비생16.08.31 18:36
못배워쳐먹은년같으니라고 어른대접할필요도 못느껴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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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16.08.31 18:36
저런분들이 있는걸 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선진국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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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6.08.31 18:37
같은 일 하고 있으면서 뭘 저렇게 무시를 해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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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16.08.31 18:37
때리고 싶다 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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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똥같은 소리하네16.08.31 18:37
저런 년이 지 무시하면 또 개지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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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치기소년16.08.31 18:37
아줌마 조심해 상대는 흑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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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호수16.08.31 18:39
아줌마 원래 누리끼리 하니까 노랭이라 부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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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RangYi16.08.31 18:39
저 싸가지년 어렸을때만해도
지금의 개도국보다 어려운 형편이었는데
이것들이 배불러터져가지고는
우리나라 젊은이들 들볶다가 재미없는지
외국청년한테도 저 지랄이네
깜둥이란말은 자기네들이 쓰면서
이해한다는듯이 말하는것도 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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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6.08.31 18:40
아 저 꼰대 못 배운티 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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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프로16.08.31 18:41
못배운년이라 하면 기분 안좋지?

원래 못배운년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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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쿰척쿰척16.09.01 17:48
아~ 속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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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전해진다16.08.31 18:42
나이가 들수록 권력이 생기는줄 아시는 분이 너무 많음 물론 아니신분들도 많은대 남 입장 고려 안하고 똑같이 대하면 난리남 그럴 수록 예의를 지키셔야 품위가 살아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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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텝16.08.31 18:48
아주 명백히 무례하고 모욕적인 인종차별 발언을 마치 친구랑 대화하듯이 내뱉는구나 영미권 백인이었다면 그냥 닥치고 있었거나 코쟁이라 그랬을까? 참으로 격조있는 조선인들의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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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16.08.31 18:50
뭐 저런 무식한 년이 다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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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대왕16.08.31 18:56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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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허허하고웃지요16.08.31 19:02
미친 미개한것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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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세인16.08.31 19:03
뇌가 없어보이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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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내맘좆도몰라16.08.31 19:06
무기로 죠져줘 제발 저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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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6.08.31 19:07
개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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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16.08.31 19:13
저런분들에게 인종차별 발언이다. 하지마라.
실례다라고 말해도
"물어본건데 뭐?"라고 많이들 하더군요
물어버릴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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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쵸파16.08.31 19:19
으아아아아 씨팔!! 인종차별좀 제발 의도는 없다 하더라도 말조심 좀 하고 상대방이 싫어하면 사과하자 제발 쇼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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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짱구다16.08.31 19:23
저기요.. 잠깐 카메라 좀 꺼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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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남16.08.31 19:39
개념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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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6.08.31 19:45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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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6.08.31 20:39
저 아줌마 되게 개념없네 저걸 대놓고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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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아도착했어포켓몬리그장이야16.08.31 21:34
남에게 상처되는 말을 했다고 해서 똑같이 말로 상처주면안된다고 생각해요 그사람에게 잘못된점과 입장을 바꿔서 생각하고 용서를 구할 기회가 있어야한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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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Boxer16.08.31 21:46
하 개년 진심 ㅈㄴ게 패고 싶다 사람앞에서 저게 할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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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촤촤촤아16.08.31 22:05
야이 씨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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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JUN16.08.31 22:13
저년 존나 못배운 년 이네 아 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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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6.08.31 22:40
모자이크는 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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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6.08.31 22:44
나이와 인품은 비례관계가 아니란걸 또 느낍니다;;;;;
여기 그냥 댓글로 죄송한다 해도 저분은 모르실텐데 ㅜㅜㅠ하... 남자분께 대신 직접 사과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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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드릴게요16.08.31 23:22
어떻게 카메라 앞에서도 저럴 수가 있지? 저런 인간들은 자식 낳지 말고 혼자 조용히 살다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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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7416.08.31 23:43
무식한년...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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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1번출구없는마성녀16.09.01 00:29
사회생활하다보면 어른들 나이만 많다고 인품있는거 아니더라구요. 나일리지 쌓듯 권위의식만 쌓이고 나이어린 사람에게 배려없이 언행하는것 많이 보면서 반면교사 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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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키173cm꽉찬C컵이지16.09.01 02:44
미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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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여웡16.09.01 04:11
하..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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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5432116.09.01 04:19
가끔 한국 어르신들 보면 매너라고는 태어나 평생 접해본적도 배워본적도 없는것같은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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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16.09.01 09:45
왜 저년얼굴 모자이크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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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6.09.01 10:15
어차피 다 연출인데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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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만보아가o16.09.01 10:27
욕나오네..ㅡㅡ 못배웠으면 가만히나 있지 그걸 궂이 저렇게 티를 내고 싶을까 나이들려면 곱게 잡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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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6.09.01 16:40
니년 인격이 더 가난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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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와이프16.09.01 22:38
가난하게 생긴년이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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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가라도스16.09.09 01:34
저 무식한년 하나로 인해 저 외국인 눈에 한국이 점차어떻게 느껴질까 저런건 하나씩 마음에 쌓이는 건데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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