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는 병걸려 죽어도 여자위해서 돈주고 죽는데
언냔은 갈때 참..드럽게 하고 가네~

저거 소라넷이랑 비슷한상황 아닌가요?

3등  금장한번주새요ㅡ

그걸 또 찾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니
으휴 병x 찐따 샛기들

여자의 적은 여자라더니 진짜 찌질하다...

개인정보도, 남용죄에 강간교사범으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네요  전여친이란 사람이

무섭다진짜

그니까 전여친이 복수로 현여친한테 저런짓을...?

현재 여자친구는 무슨죄..

무섭다..

미친ㄴ한테 오지게 걸려들었네 인실ㅈ ㄱㄱ

제 정신은 아닌 듯.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미친 지가 당해봐야 저런짓안하지

방송탔으면 지금쯤 교도소에 있을려나..
거기서 SNS에 글쓴대로 이루어지길..

미쳣네... 
얼마나 미치면 저런짓이 가능하냐... 
몸이 아프면 티라도 나지... 
정신적으로 저렇게 문제 있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멀쩡한 모습으로 있다는게 더 소름;;;

미친년이구만 여자뭔죄임....?

ㄱ성 관련 쪽 범죄는 유독 남자에게만 불리하고

증거없이 진술만으로도 남잔 조사를 받아야 함

여자가 범죄일 경우 신상가려주지만

남자인 경우 무 혐의 인데도 신상 다 털림

남자가 이겨도 겨우 무고죄 정도로만 역고소 가능함

참 웃긴 나라임

만인에 평등은 개뿔

그렇긴하죠.그치만 또 어찌보면 성추행한 남자가 사회생활하는거에는 남자니까 한번은 그런실수 할수있다 이해하는 정서가 깔려있는데, 당한 여자는 당했음에도 더러운 여자마냥 매도 되기도 하니까요. 이번 섬마을 여선생 사건때도 그 선생님 신상털려서 욕먹는거 보고, 피해당한것도 억울할텐데 왜 세상사람의 손가락질까지 받으시나 참 안타까웠거든요. 반면에 성추행당한 남자분이 티비에서 주변에 억울하다 말했더니, 당한 본인을 ㅂㅅ취급하더라는 말도 참 가슴아팠구요. 남녀를 떠나서 성범죄가 인격적으로 한 인간의 인간성을 무너뜨리는 큰 범죄인데 좀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엄중한 처벌이 있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그럴수도 있지?

어디그런게 있나요?

오히려 아예 매장 당할정도로 비난받지않아요?

엠시더 맥스 이수같이요

뭔 개소린가요?

어디서 성추행을 남자니깐 한번은 그럴수 있지 해줍니까? 님 오빠나 아버지 경험담인가요?
성범죄사건에 휘말리면 무죄라도 사회생활 아작납니다 
최근연예인들 사건보면 모르나?
무슨 개념으로 다니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뚫린입이라고 함부로 지껄이고 다니지 마세요
귀방망이 날아갑니다

과격한 말이지만 공감

밑에 글썼다. 민망해서 지웠는데... 생판 처음보는 술취한 남자분이 친구랑 걸어가고있는 제 가슴을 주무른 사건이 있었어요. 그리고 경찰분이 오셨고.. 그 남자분은 아니라고 잡아때심...ㅋㅋ 그때 남자분 말 듣고 저한태 오신 경찰관이 하는말이 '그냥 스친거아닙니까??'이러더군요. ??그럼 내가 꽃뱀이라 스쳤는데 가슴만졌다고 한거라고 생각하고 이걸 물어보나ㅋㅋ 순간 이게 무슨 의미지... 어쨌든 정확히 손으로 감싸 쥐고 한번 흔들었다. 이랬더니 이번엔 '성추행 의도라고 확신하십니까?'이런걸 묻더군요. 하..... 의도라니.. 제가 그놈 의도를 어떻게 압니까..ㅋㅋ 생판 모르는 남자가 동의없이 제 가슴을 주무르는데 의도가 중요한가요ㅋㅋ 무슨 넘어지려고 했거나 버스가 급정거하는 상황에 정말정말 실수가 아닌이상 그사람 의도가 뭔지 제가 생각해 봐야하는건가ㅋㅋ 꼭 날 어떻게 해보려고하는게 아니었다면, 그냥 술김에 여자에대한 사회적 불만감이나 시비를 걸려고 제 가슴을 만졌다면 그건 제 입장에서 성추행이 아닌건가. 이런걸 도대체 나한태 왜물어바지. 황당하더군요.

참 다행이도 경찰분 오실동안 저는 녹음기를 켜놨고. 그사람과 말다툼속에 제 가슴을 만졌다고 본인입으로 말한게있어 신고는 잘했습니다만. 제가 그런 경우를 당할줄이야. 저도 그런 한쪽성에만 도취되고 고정되서 생각하는건 꼰대나하는건줄알았고 피해자를 꽃뱀으로 보는건 우림 엄마 젊을때 얘긴줄....알았습니다. 물론 그때만난 모든 남자 경찰분이 그런건 아니셨어요. 그리고 원래 성추행 취조는 여성경찰이 전담하는걸로 아는데ㅋㅋ 여자분 오시긴 오셨는데 그전에 남성분이 물어볼건 다 물어봄. 의미없는제도.....ㅋㅋ

님은 억울한경우긴하네요

근데 님 보다 더 크게 억울하고 피해극심한 남자사례도 많아서 이런 말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더 크게 억울이래..
저분이 입은 정신적피해와 억울한건 생각 안하세요?

그게 아니라 법은 항상 무죄추정의 원칙으로가야하기 때문에 물어본것일 수도 있죠. 
만약 정말 실수로 스친건데 억울하게 처벌을 받으면 어떡합니까??
법은 9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으려하기 때문에 경찰들도 신중할 수 밖에 없죠...
80년대 가부장적 사회도 아니고 이제는 성범죄자에 대한 온건적인 시선 특히 사회적인 시선은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러니까요

공감

그럼 의도는욬ㅋ ㅋ 제가 관심법이있는것도 아니고 사실정황을 물어본건 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의도까지 묻는건뭔가요. 그리고 그 상황에서 의도를 물었을때 제가 '그걸 어떻게 아나요. 그사람의 의도는 그사람이 알겠죠.' 이랬더니 '이 사람이 정말 그런 의도로했다고 느꼈나요??' 벽하고 대화하는줄..그래서 '그사람은 제 가슴을 잡아 흔들었고 저는 수치감이들었습니다. 그 사람 의도가 다르면 신고가 불가능 한가요?' 이랬더니 '아니요....가능하죠.'이러더군요. 결국 제가 의심되서 계속 물어본거라고 밖에는 못느끼겠더군요... 이게 허위 신고면 제가 꽃뱀이고 무고죄에 걸리는데... 저한태도 그 무죄추정의 원칙 적용되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아직 그 가부장적 사회를 살아온이들이 다 은퇴하진않았답니다. 저도 젊은이들은 적어도 잘못되었다는 인식이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위에도 썼죠?? 모든 남성 경찰분들이 그런건아니라고. 하지만 아직도 이런분위기가 남아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하네요.

저때 동네사람들 인터뷰했을때 저 동네 사람들이 그렇게 말했었는데. 그거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동네 사람들이 "젊은사람들이(가해자) 그럴수도 있지 여자가 신고해서 괜히 땅값떨어진다."고 해서 기사화 됐었죠.

성추행해도 남자니까 이해한다는 정서가 깔려.. 아무리 헬이라지만 그정돈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어디서 남자가 한번쯤은 
성범죄 저지를수 있다고 해요?
섬마을 여선생때 여선생을 
욕한 사람이 있다구요???
여기가 인도도 아니고
남자 여자 모두 가릴거 없이
성범죄를 저지르면 그 사람은 인생 끝입니다.
왠만한 회사는 받아주지도 않아요
심지어 알바도 못하는 경우 많죠
하류인생사는거에요
왜 남녀를 나누지..?
잘못된 발언이십니다.

남자에게만..? 아닌듯해요..노인분들이 당하면 젊은 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노인을? 이러면서 오히려 할머니가 젊은남자 꼬신거라며 안믿어준 사건도 잇어요 ㅜㅜ부분만 보기엔 성범죄는 광범위함

그건 극소수지요....

그리고 신상 까이는건 거의 100프로 남자만이에요

무죄추정의 원칙도 무시하죠

남자만 이라는 부분으로 몰아기기엔 조심스럽다 하는 제생각입니닷

여자도 신상 털립니다 ㅜㅜ 제가 말한 사건 여자분 결국 안좋게 세상 떠나셨어요....

아아 그런 뜻이요?

근데 대체로 대다수가  
ㅡ혐의ㅡ인데도 조사도 다 안한

무죄추정의 원칙도 개무시하면서 다 공개해요

이진욱도 그렇고

얼마전 정준영 씨도 그렇지요

그렇네요경찰들 언론인들이 무섭네여

이거슨 굉장한 오해이지 않을까요?

물론 , 표면상 법이 그러한 것은 맞는데요.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는 여성의 성에 매우 보수적이기 때문이죠.

멀리는 너무 많으니까,
 가까운 예로, 오현경씨나 백지영씨는 리벤지포도 피해자 임에도 온 국민의 욕과 함께 10여년 방송 복귀를 못했잖아요.

이병헌은 어떤가요?
영화 못찍기는 커녕 미국진출에 잘 나가고 있네요.
물론 네티즌의 조롱은 받고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잘나가죠.

법이 표면적으로 라고 쓴 이유는, 여성이 성문제로 신고할때 남자 경찰들이 너도 좋아서 즐긴거 아냐? 그러게 행동거지를 조심했어야지. 니가 꼬신거 아니냐? 부터 당한 내용을 매우 상세하게 그리고 여러차례 일관되게 진술해야 한답니다.

성 사건에 남자 연예인은 바로 신상이 알려진다.
여성은 유죄여도 보호받는다??

지나랑 그 여자배우 성현아? 다 아는 사실 아닌가요?

유죄까지 받은 사람까지 뭐 B양 C양 이렇게 기사를 쓰는 기자를 욕해야 할 문제이지 싶은데요.

그래서 정준영 기사 쓴 기자 대차게 까이고 있고요.
정준영이랑 이진욱은 다들 동정하고 응원하던데.

왜 이런 댓글들이 많이 보이고 추천을 많이 받고 마치 대한민국이 여성을 위한 나라인거 처럼 여론몰이 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기득권들이 서로 물어뜯느라 지들한테 관심 돌리고 뒤에서 해쳐먹으려고 던져놓은 거 같은 미끼들을 그만 물고 뜯었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에서 여자 성은 보수적이다

ㅡ글세요 

실제 사건으로 합의하에 세수하고 돈을 뜯어낼 꽃뱀년들이 강간당했다고 신고한 사건도 신문에 난거고요ㅡ모르시면 검색 몇개 하시고ㅡ

연예인 경우 작정하고 작업치고 성범죄로 몰아가죠

여러차례 수치성 짙은 사건 조사를 한다?

ㅡ그래서 증거없이 진술만으로도   무죄 추정의 원칙도 무시해가면서 사건 진행하는데

여러번 진술과 증거없이 무죄 추정의 원칙도 무시해가면서 남자 잡고 수사하는 것 중 
뭐가 더 손해고 피해죠?
남자가 무혐의라도 사회생활 거의 망한건데?

님 의견은 상당히 여성 중심적인데요?

난 실제 일어났던 기사까지 났던 팩트를 말한거고요

결국 진술만으로 수사진행하고
무혐의가 되어도 옌예인이든 일반인이든 박살나는데 꽃뱀년은 무고죄가 끽해야다인데요?

이게 공평하다 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