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라서 모르는데 그거꼭해야하나요??

자연포경 안되는 분들, 위생적으로 신경쓰이는 분들이 주로 합니다. 자연포경이래도 관리 잘 안하면 냄새나고 먼지도 끼고 그러거든요

초등학생 때 해서 어렴풋이 기억하자면 냄새 진짜 심하고요 찌꺼기 끼구요 하지말고 잘씻으면 된다지만 잘 못 씻을거에요 안에꺼 꺼내서 씻을때마다 여성분들 콧구멍에 리모콘 넣는 느낌? 그거 겪어야하구요

이래저래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무조건 한다쪽 입니다. 남자로서 수술 안했을때의 상태를 알기때문에

사람마다 다릅니다. 진짜 꽁꽁 숨겨둔거 힘겹게 벗겨서 씻어야하는 사람들 있고요 수술 안해도 지 알아서 벗겨져 있는 애들도 있습니다

구성애 선생님의 강의 참고하세요

마취하기때문에 그냥 서걱서걱 느낌만 날거에요 가위로 종이 자를 때 손으로 느껴지는 느낌있죠? 레이저로 하는데도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자기암시?플라시보?때문인가

정확히 2주전에 포경한 형이 알려줄게

병원가면 검사하고 왠만하면 바로 수술 들어간다 나도 바로 수술했어

수술할때 너는 그냥 누워만 있으면 되 누워서 휴대폰을 하던지 노래를 듣던지 마음대로해

수술 시작되면 당연히 마취부터 해야겠지? 니 소중한곳에 주사기를 꽂는데 진짜 아프다... 주사만 한 4~5번? 정도 꽂는데 점점 덜아파지다가 감각이 사라져

수술은 20분에서 30분 사이로 진행된다 마취이후로 감각이 없기때문에 아픈건없다 근데 나는 막판에 실로 꿰멜때 좀 아프더라

힘내라 동생아... 니 껍질이 까진다면 나는 절대 이 수술을 추천하지 않아... 뭐 남들은 성감대가 사라진다 지루가된다 이런말하는데 이런것들 다 떠나서 수술자체가 고통이고 그 이후 아물때까지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되는데 고통이 크다... 나도 강제 금딸중인데 너무 힘들다... 까지면 할필요없으니 절대하지마... 형은 안되서 했어 ㅠㅜ...

마취시키기위해 주사기로 쿡 찌를때 좀 따끔하네? 딱 그정도 수술중에는 별 느낌없었고 그냥 치과다녀온 느낌 전혀 무섭지도 않음 마취풀릴때 아팠다는 친구도 있었는데 저는 그런거없었고여 수술끝낸 후에 붕대로 마무리하고 그렇게 끝냈져 실도 녹는실이라 크게 걱정할거도 없었음 다만 일주일?정도 있다가 붕대풀때 껍질 뜯기는느낌이랄까 암튼 조심히다녀와여

위생관리 잘하시면 하지마세요

아직도 저거 시키는 집이 있네

안돼 그만둬!
부모님께서 하라 하신다고 그대로 따르시려고요? 정말루??

전 배수술과 포경을 동시에 했어요. 전신마치로.. ㄷㄷㄷ 깨어났는데 배짼게 너무 아프고 고추도 맵고 사는게 사는게 아니었음

하 지 마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