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남편을 둔 새댁이에요

592622No.184322019.04.19 10:31

안녕하세요 익게에 종종 글 올리는 새댁입니다

오늘!!
남편이 밥을 차려줬어요!!

ㅠㅠ너무 대견하고 감동스러워요

점점 성장하는게 보입니다 헤헤

게임기 갖고싶다고 졸랐었는데

못이기는척 하나 사주려구요ㅎㅎ

키우는(?) 행복입니다ㅋㅋ

Ps. 여전히 항상 저에게 먼저 물어보긴합니다.
요리 이거 이렇게 하는거 맞아?ㅋㅋ 등등
좋아요 0 0
이전16461647164816491650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