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때렸어요.

643829No.185732019.04.25 20:24

점점 제 자신이 쓰레기가 되어갑니다..
정신과상담을 받아봐야할까요..
이러다가 정말 주체할수없이 커질것같아요.
엄마에 대한 분노와 원망이 많은 저는
엄마와 부딪힐때면 저도 모르게 욕설을 내뱉고 후회하고,,또 그러다가 오늘은 저도 모르게 실내화를 집어 던졌습니다.
정말 저는 쓰레기인것같아요 왜 내가 이렇게 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20대 중반이 넘었는데 뭐하는 짓인지...
미치겠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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