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 분들 중에 혹시 이혼하신 분 계시나요

2723002019.06.14 08:49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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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912019.06.14 08:59
저요 애는 저랑 (엄마) 있어요 벌써 3년 다 되어가네요 막판에 그렇게 좋으셨던 시부모님이 애 내놓고 가라고 난리쳐서 원래는 시부모님과는 연락하고 지내야지 했는데 그런 마음 사라지더라고요 애기는 그럭저럭 잘 크고 있는거 같고 저도 잘 살아요 가끔 왜 더 일찍 헤어지지 않고 ㄷㅅ 같이 살았을까 라는 후회는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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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30019.06.1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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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9119.06.14 08:59
저요 애는 저랑 (엄마) 있어요 벌써 3년 다 되어가네요 막판에 그렇게 좋으셨던 시부모님이 애 내놓고 가라고 난리쳐서 원래는 시부모님과는 연락하고 지내야지 했는데 그런 마음 사라지더라고요 애기는 그럭저럭 잘 크고 있는거 같고 저도 잘 살아요 가끔 왜 더 일찍 헤어지지 않고 ㄷㅅ 같이 살았을까 라는 후회는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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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2319.06.14 09:50
엄마가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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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091[수정] 06-14 12:31 19.06.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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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03519.06.14 19:26
사촌언니부부 이혼했는데 형부가 키워요 언니는 회사 근무시간이 아이를 돌볼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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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33819.06.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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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1287019.06.15 02:32
무슨 말이죠?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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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51019.06.15 11:45
댓글을 잘못달았네요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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