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전구매했는데
다음날 유격발견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제품불량건으로 교품 환불 수리 해준다해서
교품한다하고 자제 올때까지 추석 넘게 기다렸더니

자제가 없어서 교품을 못해주겟데요.
이번달에 출시한데다 쇼핑몰에서 잘 판매중인 제품이 뭔 자제가 없다는건지ㅋ..

그럼 환불하면 사전구매혜택 토해내고 같은돈으로 혜택없이 재구매해야하는데 손해본거 감당해줄거냐니까 안된다하고.

수리는 교품이되는건데 굳이 뚜껑따고 싶지않아서 자제 올때까지 기다리겠다니까 30일이내에 무조건 처리해야한다함ㅋ....

답은 그냥 수리해서 써야하나요? 이번달 출시한게 어떻게 자제가 없는건지 이해도 안가고.. 지들 자제가 없는걸 내가 왜 당연히 이해해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어이가없었는데 더 물어보다간 블랙리스트 취급 당하겠더라구욬..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