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은 했는데...

544525No.229732019.11.19 14:18

최근에 분위기가 너무 안좋아서 나가고 싶습니다.
그제는...차마 말도 못하겠고,
어제는 직원들끼리 싸우고...
원장님한테 뭔 말 좀 하려는데...
멘탈 탈탈 털린 사람처럼 앉아계시는데ㅠㅠ
차마 말도 못꺼내겠더라구요.
진짜...우리회사 왜이러냐...;;;;;;
같은 동네에 다 아는 사람들이라
함부로 그만 두기도 힘들구요...
아진짜...이래서 사는 동네에서 취직 안하려고 했는데..
멘탈이 부숴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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