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바케인데

헬스로 고딩때 먼저 운동 접하고

군대 가기전 취미로 유도 하다가 군전역하고

이제 서른인데 20대 중후반때

무에타이3년 복싱2년

수영하다가 라이프가드 취득도 하고

배드민턴도 배워보고 다 해봣는데


저 어릴때만 해도 헬스장 관장(?) 트레이너들이

처음오면 운동 알려주고 옆에서 봐줬음

요즘은 PT개념이 많으니 운동 자세잡아주거나

그런게 없음...

물론 요즘 유투브로 영상으로 접할순 있음.


저는 운동을 추천한다면 복싱이나 격투기쪽

추천드려요.

일단 배우다보면 재미있어서 흥미 생기고

처음엔 어색하지만 관원들이랑 친해지면 재밋음

그리고 심폐지구력 운동이다보니 기초체력 상승에

매우 도움됩니다. 대신 호흡을 많이 쓰는

유산소를 많이 하다보니 살이 빠질수 있는데

밥 잘챙겨 먹어야함 근데 살빠져도 근력은 늘어요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쭉쭉 오른답니다.


여기서 운동에 흥미 생기고 체력도 오르면

쇠질도 조금씩 해보세요 체육관에

헬스장 만큼은 아니더라도 덤벨이나 기구있음

거기에 헬스좀 해보신분들 100%있음

자세나 근육 느끼는거 다 알려줄거임

그리고 운동에 대한 지식좀 생기고 근육쓰는거

알게되면 헬스장가서 부위별로 해보다가

몸만들고 싶을때 선택사항으로 PT받아 보시는거죠



※제 주관적인 생각 일 뿐입니다ㅎㅎ
아 복싱이나 격기종목 취미하시면 자기몸이나
주변사람들 지킬수있는 능력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