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678330No.351622021.07.15 20:01

애가 뛰길래 그러려니 참았고 애가 자지러지게 우는 소리도 다 참았는데 오늘 너무 심해서 세대전화 했더니 애 뛰는 소리나 우는 소리 싫으면 주택가서 살라며 개.지,랄 하길래 이대로 싸워봤자 안되겠다 싶어서 아이가 좋아할만한 빵 여러개사서 처음으로 올라갔더니 필요없고 앞으로 세대전화 하지 말아라 짜증난다 애 안키우니 모르는거다 애키우는게 맘처럼 안된다며 자기네도 윗집 애기들 뛰는 소리 다 참고 사는데 왜 ㅈㄹ이냐 하길래 윗집 문제는 그쪽에서 해결하는거 아니냐 나 역시 참다 올라왔다하니까 집에 찾아오는거 불법이라며 신고한다고 합니다.

죽이고싶네요 개.새,ㄲ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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