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잘생김.

610434No.408932022.06.10 14:44

중고등학교때는 어딜가나 몇번씩 "야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 ㅋㅋㅋㅋ" 하는 말 들음

나는 하루에도 몇억씩 개이득보는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생기면 결혼하고 집구하고 애들낳고 애들대학까지 다 보내고 늙어서 귀농해서 행복하게 사는 상상만함
결국 내가 고백안해서 집살돈 차살돈 애들 교육비까지 몇억씩 개이득봄ㅋㅋ

주변에 여사친 개많음
내가 사귀자고 하니까 대부분 좋은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하더라

그리고 여자들은 대부분 수면부족인거 대학교때 처음 알았음 8시만 되면 피곤하다고 자더라
그리고 영화는 개봉도 안했는데 봤다고 하는거 보니 영화계에 여자들이 많이 일하나봄
그리고 주말에는 항상 바쁨
현대사회에서 여자는 살아가기가 쉽지 않나봄 불쌈함 ㅠㅠ

근데 이제 30대중반임
돈도 천만원 넘게 모았고 차도 있고 키도 168정도 딱 적당함ㅋㅋ 밖에 나가면 무조건 신발신으니까 밖에선 173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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