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한 돈없는 인생, 중소기업은 왜이럴까요?

373184No.456672023.04.13 06:15

휴 나이 33세에 개인회생후 실직하였습니다.
부모님 사업실패와 어머니 암으로 악재가 겹치는 바람에 저는 지금 원룸에서 자취중입니다.
막상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려니 근로기준법을 제대로 준수하는 기업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연봉협상과는 말을 조금 바꿔서 최저시급으로 계약하려는 화사 밖에 없습니다.
지금 만큼 학업에 중요성을 깨달은 적이 있었나싶기도하고요. 어떻게 살아야 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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