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란..

418837No.478012023.09.22 10:10

지극히 개인적이라 생각해요. 삶을 달리기로 비교하면 100미터를 달리고 열심히 했다하고 누구는 42키로를 달리며 견딜만하다고 하니까요.
저는 일은 굵고 짧게 인생은 길고 가늘게 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어요.
고생은 젊어서 끝내자 라는 생각으로 내 나름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안쓰고 저축하며 살고 있어요. 이런 나를 믿고 따라주는 집사람이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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