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런 사람 한심해요

369374No.478432023.09.26 12:57

저는 여잔데 나이 50 다 돼서 살림, 요리 못하는 여자 보면 뭐지....싶더라구요 결혼 유무 떠나서요. 회사에 이런 동료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ㅋㅋㅋㅋ요즘 특히 더 드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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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2202023.09.26 13:04
근데 회사 동료가 살림 요리 못하는건 어케 알아요?? 남이사 어떻게 살든 회사 동료면 맡은 일 잘하면 되는거 아닌지 누가 누굴 한심하게 생각한다는게 얼마나 오만한건지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혹시 기출변형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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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02023.09.26 19:20
본인은 다른사람의 행동보고 한심하다 하면서 남들이 본인의 행동보고 이러저러 얘기하는게 싫은가봐요?? 편협함에 내로남불까지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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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8812023.09.27 11:01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사람들이 반박하게끔 써놓고 욕먹어서 억울하기만 하신가보네요
나이 50먹으면 기본적인 살림이나 밥하고 라면은 끓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도 썼으면 공감댓글이 더 많이 달렸을건데

마치 이런거져
건강을 위해 표준체중 범위는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공감 반응
뚱뚱한 사람들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 그사람들의 사정을 다 앎? 넌 완벽함? 난 ㅇㅇ못하는사람 한심하던데 넌 잘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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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14309-26 13:00
님은 맞춤법도 모르시는데 저도 기본적인 맞춤법 틀리는 사람들 혐오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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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69374[수정] 09-26 13:02 09-26 13:01
그럼 고쳐주세요^^비난만 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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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14309-26 13:05
님도 그 분 살림,요리 가르쳐주세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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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6937409-26 13:06
저는 그 분 앞에서 비난 안 했는데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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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79809-27 09:35
맞춤법 틀린건 없는데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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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973209-27 09:37
대댓 달려했는데 실수로 싫어요 눌렀네요; 본의아님
되서>돼서 수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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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22009-26 13:04
근데 회사 동료가 살림 요리 못하는건 어케 알아요?? 남이사 어떻게 살든 회사 동료면 맡은 일 잘하면 되는거 아닌지 누가 누굴 한심하게 생각한다는게 얼마나 오만한건지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혹시 기출변형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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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36937409-26 13:06
맨날 혼자 무식한 소리 하시거든요...ㅋㅋㅋ그럼 다들 정정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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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2809-26 18:01
오만이란 표현 너무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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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7309-26 13:18
글에 동의하진 않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라면도 못끓인다는 사람 안좋게 봄… 안믿음
라면을 끓이려는 의욕이 없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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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01409-26 19:40
이게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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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52609-27 05:32
인정
아무리 다 잘하는게 있다지만
집안일은 기본임 남자 여자 모두에게나 자기 자신 관리에 속한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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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84209-26 13:35
글쓴이 살림 못하는 사람 어떠냐는데
어떻게 알았냐 거론해서 끌어내리고 싶나
난데없이 사이드킥 맞은기분이겠네요.
전 한심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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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86809-26 13:53
뭐 완벽한 사람 있나요. 저는 아무리해도 맛내는게 어렵더라고요. 하긴 내가 요리까지 잘하면 너무 불공평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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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2465709-26 14:31
잘 못 하더라도 계속 해보는거랑 그냥 모르고 못 하니까 안 하는건 전혀 다른 얘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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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84409-26 14:06
요즘은 익명이라도 딱히 타당한 이유없이 주변 사람들 같이 까달라는 글 올라오면 반응이 좋지 않더라고요. 이런 것도 일종의 뒷담화나 괴롭힘이라 받아들여지기 때문이겠죠. 좋은 풍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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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2809-26 17:58
네 좋은 풍조 같아요. 이런 곳에서라도 욕을 먹어야 밖에 나가서 조심하거나 적어도 본인 행동을 되돌아보겠죠. 뭐 그것도 안되는 사람이 수두룩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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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8:01
익게에 사견 하나 얘기했다고 이렇게 욕 먹을 정도면...대나무숲 하나 존재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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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009-26 19:20
본인은 다른사람의 행동보고 한심하다 하면서 남들이 본인의 행동보고 이러저러 얘기하는게 싫은가봐요?? 편협함에 내로남불까지 완벽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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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9:32
저는 익게에서 이런 글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지나갈거같아요 ㅎㅎ이렇게 물어뜯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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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9:50
님이 50에 요리 못하는 사람보고 굳이 한심함을 느끼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은 안 되실까요…? 그분이 요리 못해서 회사에 무슨 민폐를 끼쳤을진 모르겠지만; 물어뜯는건 님이 다구리 당하는 중이니까 그렇게 느끼실만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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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009-26 20:33
저는 그런사람이 있어도 익게에 글을 안남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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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0:25
그리고, 제가 불특정 다수의 사람 머라하는거랑 지금 여기잇는 사람들이 저를 향해 머라 하는거랑 같나요 이게????ㅋㅋㅋㅋㅋ진짜 같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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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11909-26 20:29
갓벽한 논리!!! 그대말이 다 맞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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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009-26 20:35
님이 한게 공연모독이라 더 심한짓이라는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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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수정] 09-26 20:37 09-26 20:36
하아.......네 제가 정말 대역죄를 저질렀습니다 죄송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0 다 되서 살림 요리 못하시는 분들이 여기 다 모이셨구나 ㅠㅠ정말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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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009-26 20:37
억측까지 하시는거보니 님 글의 신뢰성이 바닥을 찍네요 그따위 논리로 누구보고 한심하다 하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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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0:39
? 믿지마세요 그럼...언제는 저를 믿고 그런 댓글을 다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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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1009-26 20:40
안믿은것도 없는데 논리력 참 처참하네요 ㅋㅋㅋㅋ 30대라고 하셨는데 논리는 왜... 책좀 읽으시고 남들 말좀 들으세요 나이도 많지 않은분이 벌써부터 귀닫고 눈감고 입만 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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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284[수정] 09-26 14:10 09-26 14:09
아니 나이많다고 다 살림잘하고 요리잘하나요 ㅋㅋ 그런 어거지 논리가 어딨어요 사람마다 탈렌트가 다른거지

요즘세상에 돈있으면 다되는데 걍 시켜먹고 다른데 가치를 두는 라이프 스타일 가진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남자는 살림 요리못해도 되고
여자는 나이 오십먹고 그러면 없어보여요?
ㅋㅋㅋ 진짜 어이없네
어디에서 자격지심와서 그 동료분 뒷담화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시대에 뒤쳐지는 생각이세요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건 진짜 아닌것같습니다

from 요리도 살림도 잘하는데 일도 똑부러지게 잘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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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24657[수정] 09-28 03:13 09-26 14:15
네...없어보여요 남자가 그러는거보다 더 별로에요 죄송합니다 없어보이는걸 어떡해요.. 그리고 끝에 from~는 왜 붙이시는거에요? 진짜 오글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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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720[수정] 09-26 16:25 09-26 15:55
그분이 빌런인거랑 이 글을 작성하심으로 인해서 여자인데 요리, 살림 못하는사람 다 한심하게 만드는거랑은 다르잖아요
그 빌런분은 뭘 해도 다 싫고 미우시겠지만요

님도 완벽하지 않으시잖아요
혹시 운전 잘하세요?
제가 싫어하는 여자가 운전 음청 못하는데
그사람은 회사에서도 빌런이고
욕먹는 사람이라 욕먹어도 싸다쳐도
제가, 운전경력 10년이면서 아직도
제대로 못하는여자 한심해~
이런글 올리면 못하시는분들은
속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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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2465709-26 16:04
제가 한심하다 생각하면 그 사람들 다 죽나요???진짜 뭐 어쩔껀지 ;;; 참 다들 예민하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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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72009-26 16:28
ㅋㅋ 그 빌런을 같이 알고있는 회사사람이랑 욕하세요 그럼 간단해집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 여자가
빌런이라서 걍 욕하고싶은건데
살림, 요리가지고 들먹이면
우리가 어찌 무작정 토닥토닥 해줍니까 ㅋㅋ
답정너시네요 변명으로다는 말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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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24657[수정] 09-26 16:34 09-26 16:31
그 사람을 생각하고 쓴건 맞는데요, 그 사람이 빌런인건 빌런인거고 제 생각은 별개인데요? ㅎㅎ 한심하다고 생각하는거, 그게 다인데요 뭐 어쩔건가요 ㅎ 못한다고 말한건요 안 해서 못 하는 사람 말하는거에요 ㅋㅋㅋ배울 생각이나 의지가 없어서요. 운전을 맨날 해도 못하는거랑은 다른 얘기인거에요. 그 사람이 왜 50이 다 되가도록 요리랑 살림을 못 할까요? 그 사람은 안 하고 남한테 시키는거거든요. 돈 많아서 도우미 쓰는거 말구요. 같이 사는 가족이 고생하겠죠. 제 회사의 그 사람처럼요ㅎ 본인입으로 말해서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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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72009-26 18:29
????????????
앞뒤 안맞는소리하시네요
제가 공감 못하는 댓글 다니까
거기에 회사에 빌런 같은존재라고 덧붙여서 설명 하셔놓구

지금은 빌런은 빌런인거고 생각이 별개라구요? ㅎ 뭔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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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8:33
하아...그냥 제가 그런 사람 한심하다고 쓴게 대역죄였던거 같네욬ㅋㅋㅋㅋㅋ어쨌든 제 생각은 변하지 않을 거 같구요 그냥 그런 사람이 안 되면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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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87209-26 14:15
요리와 살림의 수준이 어느정도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고
나이50 먹어서 자기 앞가림은 할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라면 남녀얘기 꺼내고싶진않지만 굳이 여자로 한정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50에 세탁기 못돌리고 라면조차 못끓이는 수준이면 한심해보이긴 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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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64709-26 15:53
님은 몇살이고 요리 살림실력 얼마나 좋은데요? 나 20대 증반에 못하는 요리없는데 님도 그럼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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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2465709-26 16:03
기본적으로 되니까 이렇게 말하겠죠?ㅋㅋㅋ님이 날 한심하다 생각하던 그건 님 맘이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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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93009-26 16:08
더위도 꺽였는데 왜 아직도 정병환자들이 돌아다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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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2465709-26 16:1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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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17
으이그 못났다 못났어..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ㅉㅉ 제3자 눈에는 님이나 50먹고 살림도 못하는 여자나 도긴개긴임. 당연히 본인도 알겠지 정신승리를 하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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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7:18
ㅋㅋㅋㅋㅋ네네 갈 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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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22
정신승리도 잘 안되나보나 부들부들 거리면서 계속 확인중인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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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7:22
그러게요 님이랑 똑같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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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18
철없는 소리 싸지르고 다구리 당하니 대댓글로 정신승리 하는게 인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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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7:19
그러게요 ㅠㅠ괜히 여따 올려서 욕 디지게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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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22
것봐도 님도 별볼일 없잖아요 앞으로 남 흉보기 전에 자기 꼬라지 먼저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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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7:24
음 근데 저는 살림 요리 기본 이상은 하는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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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26
그럼 님보다 잘난 사람들한텐 앞으로 쭉 까이고 사세요~ 여기 댓글에서 조리돌림 당하는 것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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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27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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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7:28
그건 어쩔수없는거죠 ㅎㅎ님도 평생 입 손가락 조심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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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36
예에ㅔ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한테 돌 맞는 재주 보아하니 주둥이랑 손가락은 님이 조심하셔야 할듯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배꼽이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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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7:37
말씀하신 꼬라지 보니까 평생 남 싫어한적 없고 흉 본 적 없는거 같아서 앞으로도 조심하고 사시라는거였어요! 저도 보고 배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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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7:53
그럼요 저는 딱히 피해주지 않으면 뒷다마는 안해요.. 무튼 배운게 있으시다니 다행이네요 앞으로 마음 곱게 먹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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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12709-26 18:11
여자가 50대에 살림 요리 못하면 귀하게 편하게 살아온거 같아서 좀 부러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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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37709-26 21:34
이게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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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320809-26 19:08
그냥 지 생각이라면서 댓글 하나하나에 비꼬면서 반박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살림이라도 안하면 소박맞기 딱좋은 인성,지능,외모 파탄난 아줌만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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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수정] 09-26 19:11 09-26 19:10
30대초 미혼인데요 갠적인 생각 말한거가지고 하도 다들 지롤을 해대니까 그런거죸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 어이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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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82609-26 19:30
자기가 하면 사견, 남이 뭐라고 하면 지롤..
위에 누가 편협 내로남불이라도 써놨던데 답이 없네

에휴 님 남자 없죠? 주변 여자친구들도 다 딱 님만하고
서로 앞에선 친한척 뒤에선 서열 정하면서 누가 낫고 누가
못났고 나이먹고도 중학교때 하던 짓 못버리는 존나 안봐도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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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19:36
아니용 남친 있어요 님 다른 글 댓글 보니 부정적으로 기분나쁘게 얘기하는게 똑같네요 ㅎㅎ ㅋㅋㅌ아 웃기네요 진짜 다들 무섭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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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2909-26 19:49
지금 몇대일로 욕먹고 혼자 정신승리하고있는지 눈떠서 보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욕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님이 살림못하는 50대 한심하게 보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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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84955909-26 20:00
글쎄요...한심하다고 생각을 하는게 문제인건지 그 표현을 여기다 한게 문제인건지 근데 제 생각은 바뀔거같지않네요 ㅋ 시간 지나면 또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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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81809-26 20:21
일은 안하고 하루종일 댓글질이나 하는 초찌질이가 뭔 남 욕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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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0:22
오늘부터 휴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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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92809-26 20:48
대댓글들 가관이네.. 이런게 복세편살인가보다. 귀 막고 어베베베 나 빼고 다 병.신~ 마인드로 사는거 어떻게 보면 대단하기까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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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4309-26 21:31
회사사람들이 그분 뒷다마 하는거 듣고 그래 내가 그사람 보단 낫지 히면서 자위하시나 본데 대댓글만 봐도 잘못 저질러 놓고 그게 의도가 아니라는 둥 한면만 보고 속단하는 태도하며 반성할줄 모르는 태도… 장담하건데 그분이 아니라 님이 그 회사 빌런이에요 ㅋㅋㅋㅋㅋㅋ 님만 모르실듯 ㅋㅋㅋㅋㅋㅋ 걍 괴롬힘 당하고 있다고만 생각하시는거 보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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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4309-26 21:33
참고로 전 살림도 일도 그럭저럭 못하는 사람 보다 일은 잘해도 반성과 인정할 줄 모르고 오히려 남탓하는 사람이 10배는 더 싫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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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1:45
억측 그만하시구요...ㅋㅋㅋ 싫은건 싫은거죠 뭘 반성까지 ㅋ어휴 참 명절에 한 사람한테 달려들어 여러명이 물어뜯는거 익명이라지만 진짜 무섭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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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1:47
뭘 그 사람보단 내가 낫지 하면서 자위야ㅋㅋㅋㅋㅋㅋ웃겨서 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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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81809-26 22:15
휴무에 할일 드럽게 없나보네 ㅋㅋㅋㅋ 반나절 댓글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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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2:18
님들도 똑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찐개찐이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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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8609-26 23:40
도긴개긴… 서른 넘어서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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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6 23:42
니예니예 알고있었쭙니다아 얼마전까지만해도 그렇게들 썼거등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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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56708009-26 22:22
ㅉㅉ댓글들 아주 가관이다 ㅋㅋㅋ 발작버튼 눌려서 사람 하나 못 잡아 먹어 안달이네 ㅋㅋㅋㅋ재미지다 재미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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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32909-26 22:24
진짜로 재밌으면 아줌마 정신병이에요....

아는데 모르는척하는거였으면 좋겠다 차라리.. 사리분별도 안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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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8609-26 23:42
세상에 꽤 저런사람들 꽤 있더군요. 그리고 본인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름; 당연히 알리 없으니 저래 챙피한지 모르고 지 얼굴에 침뱉기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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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6 23:54
걱정마세요^^그 사람 앞에서는 티 안 내니까요. 익명이니까 ㅇㅈㄹ나는거지ㅋㅋㅋㅋㅋ여기 사람 전부 다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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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8609-27 00:00
음 티 안내신다구요…?ㅋㅋㅋ줌마들 정신승리이모티콘^^ 쓰면서 바득바득x100 하는게… 으음…….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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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7 00:03
아줌마 같나여? ㅋㅋㅋㅋ그럼 이거 쓸게요??됐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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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7 00:04
바득바득하는건 똑같아보이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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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8609-27 00:14
바득바득 귀엽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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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40009-26 22:45
으 줌마냄새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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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42109-26 23:1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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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6909-26 23: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졷되네 댓글 77ㅋㅋ 점심시간부터 분단위로 들어와서 댓글 달고 있는겨?ㅋㅋㅋㅋㅋㅋㅋ신발ㅋㅋㅋㅋ 고급유머에 이런 인간이 있었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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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6 23:56
댓글 안 달게 생김? 이리 개ㅈㄹ이 났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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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56909-27 00:06
어차피 님 의견 안 통하는 거 같은데 그냥 댓글 확인을 말던지 글을 지우던지 하는게 낫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시간 안 아깝나 내 소중한 하루를;;; 진짜 걍 반나절이네ㅋㅋㅋㅋ뭐 님 인생이지만 그냥 좀 이렇게까지 매달린다고? 싶네요ㅋㅋ 사람들은 걍 한마디씩 안 좋게 보이는 부분 말하고 가는거고 님은 다대일로 싸우는게 좀 이해가 안 감. 물론 어디까지나 님의 하루고 님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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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7 00:22
넵 충고감사요 ㅋㅋㅋ근데 할건 다 했어요ㅋㅋㅋ일부러 안 지우는거에요 어이없어서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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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24209-27 00:37
일을 하는 여자면 그럴수도 있지요
일을 안하는 가정주부면 또 몰라 돈이 많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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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78509-27 01:20
그분이 살림, 요리를 배울생각이나 의지가 없어서 욕해도 타당하다 하시는데
의지나 생각이 없는것도 그분의 본인마음이자 본인선택아닌가요?
님이 말하는 그분 욕하는것도 본인 마음인것처럼요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니네가 왜 지롤이고 못 물어뜯어서 안달났니?하시는데
그것도 우리마음이고
남이 봤을때 님이 이상하다고 보면
또 그들의 마음이겠네요
서로 각자 우기기만하고
각자 지 맘대로 걍 살면 되것네요..

진짜로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늘 내가 맞고 어째뜬 내 주장이 이러니 너네가 뭐라든 난 귀를 닫을거야! 는 엄청
위험한 태도입니다 ...
그리고 진심 논리가 많이 부족하세요
웃기는소리하네 생각말고 한번 본인을 되돌아보셔요..이 글 댓글 대댓글 다 캡쳐해서 친구나 가족분한테 보여줘보세요
혹여나 운좋게 쓴소리하는 해주는분이 가까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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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5701509-27 01:34
그렇네요 ㅋㅋ각자 하고픈대로 사는거네요 솔직히 논리랄게 뭐가 있겠습니까?...싫은 것에. 이유 없이 좋고 싫고 할 수 있는거죠. 제 고집이 센 것도 맞구요ㅋ다만 생각지도 못했던 워딩과 반응에 더 기가 찬거구요ㅎ지루해서 올려본 글이 이런 사달 낼줄은 몰랐네요 ㅋㅋ일부러 어그로 끌려고 그랬던 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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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8709-27 16:24
역시 예상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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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16809-27 03:11
요즘 여자들 다 시켜먹어서 여자인데 요리못하는게 콤플렉스인 사람 많다더니..

요리 못하면 걍 못하는거지 뭔진 모르겠지만 발작 버튼인건 확실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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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5109-27 03:27
왜 여자한테만..?;; 60가까이 되서 살림 요리못하는 남자들이 더많을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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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26809-27 07:22
새벽 1시반까지 부들부들 ㅋㅋㅋㅋㅋㅋ 안쓰럽네. 50대 아줌마가 30초 지보다 이쁘고 인기많은데 이길만한건 요리나 살림 밖에 없어서 여기 글썼는데 욕만 쳐먹고 밤새 잠 못 잤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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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47423009-27 12:12
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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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69609-27 09:31
글쎄요 그건 한심하다 아니다 평가못합니다.

그걸 할줄몰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 사람일수있기때문입니다.

간단하게 돈이 엄청많아서 하루3끼 죽을때까지 배달만시켜도 되는 사람이라면 굳이?
더 나가서 가정부고용하면 되는 사람이라면?

내가 필요로 해서 배운다 라는 개념이지 그걸 할줄알고 모르고는 평가 못합니다

제가 만약 물리학교수인데 그나이먹고 님 물리학 기초상식없으면 님보고 한심하다 해도되는걸까요?
아니죠 님이 물리학을 배울 필요가 없어서 안배웠을 뿐일겁니다 그렇죠?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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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88109-27 11:01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사람들이 반박하게끔 써놓고 욕먹어서 억울하기만 하신가보네요
나이 50먹으면 기본적인 살림이나 밥하고 라면은 끓일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도 썼으면 공감댓글이 더 많이 달렸을건데

마치 이런거져
건강을 위해 표준체중 범위는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 공감 반응
뚱뚱한 사람들은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 그사람들의 사정을 다 앎? 넌 완벽함? 난 ㅇㅇ못하는사람 한심하던데 넌 잘함?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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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98709-27 16:26
존나 하버드 논리학과 나오셨나요? ㄷㄷ 근데 글쓴이는 “아니 그래두 빼애ㅐㅐㅐㅐ액” 시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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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05809-28 10:47
여자망신시키네 아줌마 입다무쇼. 나도여자야 쉴드 그딴거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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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61509-28 17:52
ㅋㅋㅋㅋㅋㅋ노처녀아줌마 기력 떨어졌는지 이젠 조용히 비추만 누르고 다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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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8009409-28 17:54
머래 나 안눌렀는뎅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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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61509-28 20:48
응 니 가상속의 남친이 아저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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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8009409-28 17:57
참 너도 어지간하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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