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없는 수다 떨고싶은 욕망

217326No.483462023.11.15 01:59

왜 그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소중한사람들은 다 잠든 시간이고
나도 얼른 자야하는데
고단한 일상을 시시껄렁한 잡담으로 해소하고 싶은 그런 마음에 자꾸 게시판만 뒤적뒤적

가을타는건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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