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하는 사람들은 술로 패가망신 했으면 좋겠다

853519No.483732023.11.17 23:27

자기는 갑각류 알러지 있다고 피하면서
남한테는 못마시는 술 마시라고 강요하고

일행중 한명은 위암 직전단계라는데
이번 한번가지고 진행 안된다고 눈치주며

나도 몇개월째 혈뇨나와서 병원다니는데
한번은 괜찮다고 눈치주고 강요하길래 마셨는데
소변놓는데 소중이가 불타는 느낌

남의 인생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사회 분위기좀 바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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