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때까지 해보세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런말 있잖아요 두드르면 열리리라.. 열릴때 까지 쌔리 막 쉬지않고 두드리는거에요..
실망 하기엔 아직 이르죠.

괜찮아요.
당신이 한 노력을 세상이 몰라줘도 괜찮아요.
당신이 알고 있잖아요.

어제보다 오늘 더 노력했다면 그 자체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지지마세요. 오늘은 날씨도 좋잖아요.

잘되는사람이 많이 드뭅니다. 힘내고 하시다보면 잘되실겁니다.

기대치에 못미치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아닐까요

예를들면 내가 평소에 공부안했을때 4-50점 나왔는데 이번에 공부 좀 했으니 90점은 나오겠지 하는 기대감이 있는데 실상은 6-70이라면

아 공부해도 나는 90이 안되는구나 하고 실망하는것처럼요

사람은 누구나 기대를 합니다. 노력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성취감이라는걸 느끼구요.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하고 좌절하죠.

한번도 넘어져보지 않은 사람이 6-70세가 되어서 넘어지면 그 아픔이 너무 놀랍고 이렇게 아픈데 어떻게 다시 일어서서 걷지?? 말도안돼!! 생각하지만
자주 넘어지던 사람은 6-70세가 되어 넘어져도 뭐 넘어졌네? 이정도야 뭐 ~ 다시 일어나서 걷지뭐 하고 생각합니다

지금 다 안되는것 같은일도 누군가에겐 일상일 수 있고 나에게만 안좋은 일이 겹친다는건 내가 바라보는 시선이 남들의 기준에 맞춰진건 아닐까요?
200번 넘어졌으니 앞으로 안넘어지라는 법 없잖아요. 하지만 그만큼 잘 일어나서 걷는법은 그 누구보다 잘 아는사람 아닐까요? 살면서 앞으로 200번 아니라 2000번의 넘어짐이 있을지언정
당신은 아무렇지않게 툭툭털고 일어서서 걸을수 있는 사람이니 지금의 넘어진 아픔을 너무 아프다 생각하지 마시고
그래! 이제 일어나서 걸어보자!! 생각하시면 의욕도 생기고 자신감도 더 붙을거에요

누구보다 잘 일어나서 걸을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