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래놨어??

이게뭔강아지짖는소리여2017.02.07 18:20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면 형이 했다고 하는 내모습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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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2017.02.07 18:44
그와중에 오른쪽 귀염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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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2017.02.07 18:21
개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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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17.02.07 18:19
난 아니니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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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르릉17.02.07 18:19
옆에있던 강아지 :(힐끔) 형 약속한대로 모르는척 하자
가운데 강아지 : 얘가 그랬습니다
옆에있던 강아지 :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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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17.02.07 18:20
아뇨~ 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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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강아지짖는소리여17.02.07 18:20
어릴때 부모님한테 혼나면 형이 했다고 하는 내모습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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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한사람을보면짖는개새끼17.02.07 18:21
조철왕: 뭐야! 내 화분 누가깻어?

조석: 어.... 형이 그랫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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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7.02.07 19:29
.......그래서 어릴때 모든 원인이 나로 귀결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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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17.02.07 18:20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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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낫나17.02.07 18:21
야 빨리 죄송하다그래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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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7.02.07 18:21
리트리버:넌 숙이고 있어. 접니다! 제가 그랬어요!
하얀개: 리버야... 맞아요! 쟤가 그랬어요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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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없는게 뭐지17.02.07 18:21
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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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17.02.07 18:21
개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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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밥이좋아17.02.07 18:24
누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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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노는형아17.02.07 18:38
얘요~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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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총각17.02.07 18:40
고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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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2.07 18:44
그와중에 오른쪽 귀염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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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설탕많이시럽이빠이달달한걸조아17.02.07 21:57
댓글보고 알았네 오른쪽도 개인것을.. 휴지뭉치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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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게말이지17.02.07 18:59
얘가 그랬어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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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이킴17.02.07 22:36
비숑 프리제 너무 귀엽당 쓰담쓰담 하다가 솜사탕 먹는척 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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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드립나무17.02.08 01:54
연애의 정령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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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커피바리스타17.02.08 03:44
비숑이 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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