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천만원 예비신부..jpg

우드라꾸니2017.03.08 08:03
연봉 1억인데 1년 일하고 9년 노는 남자 만나면 다른 사람들이ㅡ무슨 말하는지 바로 이해 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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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2017.03.08 08:02
기적의 논리 무식한건 약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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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b2017.03.08 08:06
친구들이 전부 돌대가리들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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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mong17.03.08 08:00
모닝똥은끝!!!
가만 읽어보니 뇌가없는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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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쿼쉉이17.03.08 10:32
이 여자 실제로 친구 없습니다 친구도 상상으로만들어낸 허구의 인물입니다. 심리학 전공자... 사실 소름끼치는 여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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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필요한순간이군17.03.08 11:01
뒤 스토리가 더 있는건가요?? 궁금해요 ㅠㅠ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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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ooooooooooooooooo17.03.08 17:20
똑똑한년이었으면 연봉 1 억은 되겠네 ... 무슨일을 하며 .. 저런인간한테 일을 그만큼 맡기는사람들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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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안물끼가17.03.08 08:02
희대의 사앙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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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기공메카17.03.08 08:02
ㅋㅋㅋㅋ 생각을못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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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크17.03.08 08:02
신비로운 정신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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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7.03.08 08:02
기적의 논리 무식한건 약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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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뱅17.03.08 11:52
무식한데 용감하면 답이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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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싶은계절17.03.08 08:02
중복이다
풍악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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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까던놈치고결혼해서잘사는거못봤다17.03.08 08:02
아... 저런애들 인터넷에 글 못쓰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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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우리가족17.03.08 14:25
ㅋㅋㅋㅋㅋㅋㅋ진심ㅋㅋ빵터졌네요 인터넷금지
소통금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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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08 08:02
뇌가 데코라면 파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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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쌕쌕17.03.08 11:26
데코라면 맛있나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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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08 11:29
네??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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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는쌕쌕17.03.08 11:31
..라면.....이요...
개소리 한번 해 봤습니다 하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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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08 11:33
아...... 이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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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라꾸니17.03.08 08:03
연봉 1억인데 1년 일하고 9년 노는 남자 만나면 다른 사람들이ㅡ무슨 말하는지 바로 이해 할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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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이니게좃된사연17.03.08 14:54
와. 뿜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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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뭐뭐뭐17.03.08 15:26
이게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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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뱅구17.03.08 08:03
쌀쌀한 아침입니다~귀여운 아가씨네요
계속 그렇게 밝고 긍정적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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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fy17.03.08 08:03
저런사람이 있구나... 어휴 저런유전자는 좀 안남겨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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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왕17.03.08 08:04
기적의 수학자가 여기 또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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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17.03.08 08:04
중간기말 시험점수 50점씩 먹어놓고 평균100점 먹은척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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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돌을던져도예쁜말을할테야17.03.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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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씨 팍씨 엉망진창 와장챵 이구만17.03.0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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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b17.03.08 08:06
친구들이 전부 돌대가리들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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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숭생숭17.03.08 08:21
보통 유유상종으로 놀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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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3.08 08:38
그게 아님 보통 납득이 안되는걸 알아도 친구라면 편들어주는게 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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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과민성대장17.03.08 09:35
모든 여자가 그렇진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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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3.09 04:22
100% 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지만 100% 의 가까운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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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3.08 14:47
제 친구들중엔 그런애 없는데 인생 헛사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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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3.09 04:15
친구 편들어주는게 나쁜건가? 이게 왜 인생이랑 연결됨? 본인인생을 헛살아서 다 삐뚫게 보이는건가요?ㅋ

친구감정의 공감해서 편들어주는건 여성뇌 자체가 공감능력이 더 발달되어 자연스런 현상임
친구 우는데 따라우는 여자도있죠 이게 다 그런 능력이 더 발달되서 그런거임

감정공감이 발달되어 친구 편들어준다는 이야기가 인생헛사는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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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조용히해17.03.10 08:50
여자가 공감능력이 발달해있다는 말은 맞는데요
그래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해요ㅎㅎ이건 정말 내 친구가 틀렸다고 생각하는데도 무턱대고 공감해주진 않아요
내가 짚어줘야 내 친구가 저 여자처럼 다른 사람한테 욕 안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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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3.12 17:26
우리가 저 게시글과 3자입장이라 그렇게 올바르게 생각되고 당연히 이럴거야 라고 생각되는거임.. 난 당연히 안그래 라고 하지만
현실은 모르는거임 ..

저기 나온 친구들도 똑같은 여자임
지나가는 평범한 누군가의 친구랑 같음 ..

호구다 라고 하지만 눈치로 수년 수백일간 완벽하게 친한척하지 않으면 구분되죠..
그것도 다 큰 성인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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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3.08 15:30
납득이 안되면 보통 아무말도 안 하지 않나요...? 맞장구 쳐주더라도 아하하....그러게... 근데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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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사람아니에요17.03.09 04:16
맞장구 치는것도 편들어주는거죠.

친구가 누구랑 싸웠다고 님한테 이야기해요
근데 이야기들어보니 별로 싸울일도 아니고
오히려 이야기 꺼낸친구가 예민한듯해요

이럴때 우리는 납득이 안되지만 최대한 그 친구 감정을 배려해서 ㅎㅎㅎ.. 그래 ..,
아.. 진짜?... 더 공감하는 티 내면 걔가 ? 대박.. 뭐 대충 이런식으로 납득을 해주고 편들어주고 맞장구를 쳐주기도하죠

일단 친구인 얘가 진지하게 화내고 님한테 이야기하는데 앞에서 대놓고 니가 잘못했네 이러는 여자는 별로 없을거임
여자의 뇌로 태어난이상 다수는 감정공감에 더 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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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3.09 16:41
음, 저 같은 경우는 그런 맞장구?호응?은 그 뒤의 반박을 위한 밑밥이에요ㅎㅎ 다짜고짜 니가 잘못한 거 같은데? 하면 누구라도 곱게 안 들을테니까요. (아 제가 처음 남긴 글에서 '근데 그럴수도 있을것 같아'부분이 반박부입니다. 잘 안읽히는 것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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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S217.03.09 16:36
그게 아니겠죠 바른말 하면 듣기 싫으니까 안만나고 듣기좋은 사람만 만나서 친해지고해서 친구되신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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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귤17.03.08 08:39
친구들도 첨엔 아니다 틀리다 하다가 벽보고 얘기하는거 같아 나중엔 그냥 니 쪼 대로 생각해라 그렇게나온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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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같은소리하지마17.03.09 02:49
심심하면 여초까페 눈팅한번 가보시길...
가서 '시댁','남친' 이런글자 하나 넣어보세요
댓글이 아주...... 그냥... 함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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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3.08 09:28
앞에서는 저렇게 우쮸쮸하고 글쓴이 없을 때는 저거 답도 없다고 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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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7.03.08 09:56
ㅋㅋㅋ 친구들이 얻어 먹으려고 띄워준거ㅋㅋ
옆에서 살살 띄워주면 지갑 오픈 하는 애들 있잖아요. 그런 애인가 봅니다.
사실 친구도 아닌거죠. 친구를 가장한 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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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022117.03.08 11:11
그냥 친구들이 쓰x기 아서 얻어 먹을려고 띄워주는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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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17.03.08 12:40
친구들이 머리가 좋은거죠ㅋㅋ근데 친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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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3.08 15:10
질투심난 친구들이 물주는 옆에 둬야하니 부리는 세치혀에 우둔한 글쓴이가 놀아나는 거죠 ㅋㅋ

친구들은 똑똑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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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개리17.03.09 11:34
어떻게 저런 것들끼리 모였는지 그것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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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3.08 08:06
ㅋㅋㅋㅋㅋㅋㅋ진짜 기적의 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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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만든닉17.03.08 08:06
친구들이 글쓴이가 많이 꼴보기 싫었나보네 ㅋㅋ 저걸 오천이라 띄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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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년생17.03.08 08:0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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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보통 상식선의 수준에선 연봉은 1년 12개월간 벌어들였던 수익이기도 하고... 일한기간으로 따지자니 틀린얘기는 아닌듯하지만 사회적인 통념으로 따졌을땐 전자가 맞으니까... 시선에 따라 팩트로 포장해서 스리슬쩍 얘기한 셈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걸그냥 열폭이라 흥 하는 저 여자도 좀 그렇고... 결혼에 돈문제가 이리 중요한 현 세태도 씁쓸하고 그렇네요 호주 유학가기전에 할무니집 놀러왔는데 할무니는 애네다섯 학교보냈는데 우리때는 그게 가능했지만 니들은 한명보내기도 힘들잖니 이얘기하시는데 참... 우리 자랑스럽다고 항상 국민들에게 주입하듯이 얘기만하고 정작 외국인에게 우리나라는 이래서 선진국이다 얘기하려면 뭔 얘기를 해야할지 턱 막힐수도 있는, 그런 이나라에 대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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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17.03.08 08:13
저게틀린얘기가 아니라구요? 헐.. 진짜저렇게 생각하는분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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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개장수17.03.08 09:23
개 소리를 그럴싸하게 늘어놓고 자빠지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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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없는삶은낭만없는삶이다17.03.08 09:27
연봉은 1년기준이고 그게 유지 될때의 문제입니다 ..
2년동안 4500만원을 벌었으면 1년단위로 나눠서 얀봉을 책정하는게 맞는거져 ; 즉 2250만원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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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번믿어봐아17.03.08 10:24
앞에적에놨네여 1년 12달을기준으로하는거지 일한 기간 12달을 기준으로 하는게아니져 1월부터12월까지 6개월일하면 6개월치가 1년 연봉인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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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학개론17.03.08 10:34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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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17.03.08 10: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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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08 10:48
수리 영역 점수 말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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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17.03.08 10:50
연봉 의 의미를 모르나요?
연봉은 1년치 월급합계를 말합니다
2년치 월급합계가 아니란 말이죠
위에 논리대로라면 5년기간중에 12달일해서 1억벌었을경우
연봉 1억이라고 말할수있나요?? 남어지 4년은
알바햇음 좀더벌었다? 그런 식으로따지면 공무원들이나 대기업직원들도 투잡뛰엇을껄 가정해서 연봉 뻥튀기함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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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7.03.08 11:41
남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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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호구과자17.03.08 13:59
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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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17.03.08 11:13
이 분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5번 읽어도 모르겠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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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록마녀17.03.08 12: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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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7.03.08 11:39
저 글쓴이 일할계산 했다는데 그럼 회사원들도 토,일,공휴일,연차 빼고 계산하면 연봉에 최소 20퍼는 뻥튀기됨ㅋㅋㅋ 연봉이 5천일경우 저런식으로 계산하면 6천 이상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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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3.08 11:46
술 먹고 쓰신듯 소주 4병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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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3.08 15:33
진짜인듯...? 뭔가 얌전하고 진지한 횡설수설이라 귀여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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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나17.03.08 13:42
의식의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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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3.08 14:11
로또되서 십억받았으면 연봉 십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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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17.03.08 17:58
아뇨! 일당 십억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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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3.09 11:30
오 그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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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자우리가족17.03.08 14:29
당신은 어디가서 이야기 길게하면 안되겠어요.
두번세번 읽게하는 난독증 만드는 재주가있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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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3.08 15:12
91년생 ㅋㅋㅋㅋ 창피하다 같은 91년생으로써...

연봉이 무슨 의민지는 알고 얘기하는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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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17.03.08 15:27
같은 91년생으로 부끄러운 1인 추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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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3.08 16:18
1년동안 벌어들인돈이 연봉이라고 쓰셨는데 24개월동안 벌어들인 돈이 5000이라 말했으니 그걸 나누셔야죠 그리고 나중에 호주니 할머니얘기는 왜 얘기하신건지... 수리능력도 좀 안되는데 언어능력도 좀...안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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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꾹꾹꾹꾹17.03.08 19:34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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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마치17.03.08 08:07
이거 전에 어디서 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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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쿠고한고텐17.03.08 08:08
고민글인줄 알았는데 X신 인증글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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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뇽17.03.08 08:08
난 연5천정도 받는데 하루 8시간만 일하니까 연봉 1억5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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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7.03.08 11:40
거기에 토,일,공휴일은 쉬기까지 하는데 그시간에 더 일했으면 연봉 2억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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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17.03.08 08:12
건물 유리창닦기 알바 2달이빠이 하고 10달쉬면 연봉 1억이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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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뭐여17.03.09 05:46
그건 연봉 1억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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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3.08 08:14
그럼 5년동안 12개월 일하고 5000받고 나머지 48개월 일없이 놀았으면 연봉 5000인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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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조용히해17.03.10 08:57
네 맞아요 저 여자 논리가 바로 그거ㅋㅋㅋㅋㅋ
누구나 연봉 5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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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17.03.08 08:18
2년동안 4500벌어서 1년 연봉을 4500으로 치는거면 저분 다른 1년연봉은 0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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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쏠라쏠라씨17.03.08 08:20
서로돕고 살아요 나랑 벌이는 비슷한데 사람이 좀 살기 힘들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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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기사17.03.08 08:37
저는 30년 놀다가31살에 로또에 당첨 될거기 때문에 연봉이 1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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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에린사람17.03.08 08:40
벌면 벌수 있겠다란생각을 하고는 있는디
프리렌서도 나름인게
어느날 갑작이 뚝끊기면 그건 그거대로 생활비가 골때리게 되는거고
저같이 취준에 마이너한 사람말은 뭐 읽으시는분 판단에 맡기겠지만 서도 보통 정상적인선에선 후리랜서가 정말 고정으로 들어오는데가 망하지 않는단조건식과 고정으로 막 정기적으로 일을 보내준다는 가정을 주면 연봉이라고 처도 무방하겠지만 현실은 안그러거든요
애시당초 고정이란게 없는게 보통 맡기면 여러사람한테 급하다고 맡기고 받은거에서 중택하는경우도 종종당하고, 뜬금없이 잠적해버리시는분들도 계시구요 부당요구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솔직히 말하면 이렇게 불안한 직종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물론 개쩔어서 매이저급으로 막 사람들이 배우러오고 아니면 대기업에서 부른다, 뭐 그러면 위에 종종있는 개같은경우는 덜하겠지만 좌우당간그래요
저 작성자분 저거 개소립니다
근데다가 국내권에서 소문한번 잘못나면 끝이에요 끝
진짜 짱짱 쩔어서 다른나라에서 외주로 하는거 아니면 그대로 해당 업종에선 끝난다 이말입니다
2년중 1년을 일해요? 그럼 남은 1년은요? 요즘 프리렌서 벌이가 뭐 두고두고 할수있는건줄 아시네요 저 작성자분은 1년쉬면요 큰일나요 제가 마이너라서 그럴수도 있는디, 한두달 쉬면 그세 딴사람들로 체운다구요
뭔 말도안되는 소릴하고있어
저 글쓰는분이 그렇게 메이저임? 그러신분이 워째서 1년이나 일했는데 4900밖에 못 벌고 1년동안 벌이가 없으시대?
연봉이라고 말할수 없는입장에서 연봉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웃기네요
저 작성자분이 멍멍소리하는거처럼 보여서 몇자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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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마이너지만 어쨋건간에 프리렌서로써 의견을 세운것이고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며
절대로 싸움을 걸거나 그런것이 아니니
종종있는 난독및 키보드 워리어 분께서는 싫으면 그냥 싫어요 눌러요 싸움걸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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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17.03.08 08:46
신박하다
어쩌다 시급 15000원인 알바 세시간쯤뛰고 (한달 8시간 20일기준) 월급 240만원받는다고 이빨까는거랑 뭐가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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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대17.03.08 08:46
지랄하고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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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니가니가뭔데17.03.08 08:59
저런것도 2년중 1년만 일해도 4500 받는데 난 뭐냐...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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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3.08 09:00
본인은 정신승리 하면서 사짜 집안으로 가고자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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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17.03.08 09:01
중복이라 이거 예전에도 빡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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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7.03.08 09:03
아저씨야?

오늘만살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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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17.03.08 09:09
설날에 새배해서 1분동안 만원을범
->하루 1440만원
연봉 52억정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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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3.08 09:10
프리인데.. 본인이 원하는 민큼 항상 일이 들어오나?? 12개월 쉬고 12개월 일하고 싶으면 그만큼만 들어오고, 1딜 쉬고 일 구하면 바로 1달동안 할 일 생기나???? 연봉이라 하면 안되지;; 그럼 직장인은 일 안한 주말 빼고 그날 일했으면 주말특근에 야근 안했지만 야근수당해서 일한 돈까지 해서 연봉이라 해야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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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자친구가이렇게안보일리없어17.03.08 09:13
내가 남친이었음 도망갔다
저런 논리로 인생을 살거아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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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하게굴어서죄송합니다만17.03.08 09:15
능력 대단하신 분 글이 맞춤법 띄어쓰기 엉망이라 몇 줄 읽고 못 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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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당진으로유배17.03.08 09:16
아마 남자가 쓴 주작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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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으이미없다17.03.08 09:54
아마 연봉이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모르는고 아닐까요? 회사를 안 다녀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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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안의요정17.03.08 09:59
연봉이라는거는 안정적으로 정기적인 수입이라는 뜻이 포함이 된건데 건당뛰고 일해서 번게 무슨 연봉이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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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y17.03.08 10:09
연봉이 아니라 연수입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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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인17.03.08 10:15
중간고사 만점에 기말고사 0점인데 내신이 1등급이라는 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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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보자17.03.08 10:23
진짜 옛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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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찌쿤17.03.08 10:24
기회비용을 마치 받앗을 금액으로 계산하고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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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번믿어봐아17.03.08 10:28
간단히 말해서 비정규직에 고정수입이 없다는건데프리랜서라도 하면 먼가잇어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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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뒤를조심해찡긋17.03.08 10:31
이래서 지식보다 상식을 먼저 배워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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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학개론17.03.08 10:36
나 초딩 때도 저정도로 무식하진 않았는데
저 여자보다 산수 잘 했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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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익17.03.08 10:43
암걸린다.. 제발 자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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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맹자왈17.03.08 10:47
목탁을치며 불경을 외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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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는수탉입니다17.03.08 10:51
농사 크게한는 친구 소개시켜주고 싶네요
1년농사중 6개월 일하고 5천 버는 친구 있는데 그 친구 연봉 1억이란 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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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me17.03.08 11:00
친구가 없고 그냥 정신병이어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사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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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용17.03.08 11:19
진정한 친구가 없네.. 띄워주고 커피값이나 대신 내주길 바라는 친구들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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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17.03.08 15:17
글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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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주세요17.03.08 11:25
순간 1년이 24개월이던가....헷갈릴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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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시인같은놈17.03.08 11:41
저기에 댓글달면 전부 자기보다 못난줄알것 같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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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중냄새17.03.08 12:09
29살에 저렇게 생각한다는거에 놀랐고
무개념에 한번더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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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조용히해17.03.10 09:02
아니요 만 29세래요ㅋㅋㅋㅋ그럼 생일 지났음 서른
생일 안지났음 서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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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17.03.08 12:18
저는 떡국 먹으면 한 살씩 더 먹는다 해서
얼른 성인이 되고자 종지그릇에 나눠 여러번 먹은 결과

어느새 할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아졌네요.
저는 아내도 처자식도 없는데 어떻하죠?ㅠ

먹은 떡국들을 세보니 세월 참 빠르다 싶네요.
이렇게 가는건가요..

여러분도 떡국 조심하세요.

오늘도 한살더 채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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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3.08 12:28
김신과 친구 드시면 되겠네요.

친구야 그 검 뽑아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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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미217.03.08 12:19
그 전에는 계속 놀았다는건가???
그리고 23개월중 반만 일했다는건 말이 프리랜서지 유흥업소 도우미로 뛰었다고 살짝 의심도 갈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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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뇨뽀뇨뽄요17.03.08 14:55
이건 너무 간거같은데.. 만약 사실이래도 입밖으로 꺼낼말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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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3.08 12:25
저 여자의 생각이 맞는 경우 : 일이 없을 때는 없어야 하며, 본인이 일을 하고자 할 때는 언제든지 프리랜서로써 일을 할 수 있어야 함. 매~~~~우 유능해야함. 하지만 인생의 가치를 일에 두지 않고 자유시간 및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을 더 인생의 가치로 느껴 돈이 필요할 때만 일하는 사람.
이라면 연봉 4500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음?? 그럼 주변에서도 다 인정해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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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안나17.03.08 12:28
멍청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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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레더블17.03.08 12:35
골드미스가 아니고 골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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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Ys17.03.08 12:36
로또 당첨자는 그 해에 20억 벌었으니

연봉 20억 같은 소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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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3.08 15:34
아니죠. 로또 판매점이 5분거라고 치면 5분에다가 로또 수령하러가는데에 지방이라치고 6시간 잡고 당첨금 20억치고 하루 일당이 80억이네요.

한달이면 2400억이고 연봉은 계산하기도 힘드네요ㅋㅋ

세계부호정도 되겠네요 연봉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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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마셨는데잠이온다17.03.08 12:58
딱히 틀린 얘긴 아닌거 같은데...
프리랜서의 경우는 일을 하고자 할 때 실제 일꺼리가 있어서 할 수가 있느냐에 달린거 같습니다.
원할때 늘 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연봉이라고 봐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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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3.08 17:17
저도 프리랜서지만 저렇게 계산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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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빠17.03.08 22:14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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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bz217.03.08 13:37
이해가 잘 안되는데요..제가 월급이 350조금 안됩니다.. 근데 통신비 15만원정도 내고 집세 대략 50정도 빼고 적금 100 빼고 주택청약 50 빼고(이건 5만원씩만 하려다 50이 들어가는걸 그냥 놔둔거지만) 교통비 5만원정도 빼면(차 없음)...친구들한테 마냥 배풀면서 놀고 먹기에는 좀 빠듯하던데..100만원 정도가 일반 생활비인데...담배값에 밥값에 하면 정말 없습니다. 근데 저분은 한달 200정도에 얼마나 배풀었다는 걸까요; 설마 나이 30에 부모님집에 사는건가...적금도 안들고? 그럼 모아놓은 돈은?? 시집갈때 뭐들고 갈 생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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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나17.03.08 13:45
저 머리로 저만큼 번 것도 기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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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저뚱인데요17.03.08 13:59
여자가 기회를쥤다
어서도망가라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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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뀽뀨꾸뀽17.03.08 14:04
연말정산에 수입금 5천이 떠야 5천이지...
그것도 열폭이라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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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17.03.08 14:04
창조연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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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17.03.08 14:45
와... 친한형 중 한명은 연 1시즌만일하고 연봉 1억인데 그형은 프리랜서 실연봉으로 4억이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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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7.03.08 15:13
키킥....

밥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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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3.08 15:28
기적의 수학자.... 아니 나 포함 주변 프리랜서들 다들 아무리 벌어도 자기 반백수라고 생각하고 사는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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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한심아17.03.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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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출든남자스킨로션17.03.08 16:07
에이 씨발녀나 발암 전국민 뒤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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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ns77217.03.08 17:13
저 머리로 5천을 번다는거부터가 오류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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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3.09 04:40
마지막글이 다 말해주는듯.. 1년간 알바라도해서200씩벌면 최소 3000이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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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꽁17.03.08 17:45
최저시급도 월급 450만원이 될수있는 논리. 하루 24시간 일할 수 있지만 8시간만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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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17.03.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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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요케17.03.08 21:47
저게...실제라면 정말 무섭겠다... 충격과 공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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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를보면우는냥17.03.08 22:04
삶은 자기 기준에 사는것이려니
그저 저런기준이 삶의 전부라고
여기는 것이 안타까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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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7.03.09 02:32
이건 본인은 둘째치고 친구들도 빡대가리거나 엿먹으라고 일부러 가지고 노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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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니치와와발발이17.03.09 20:24
카지노가서 한시간만에 운좋게 1억따면 시급 1억이네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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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방에들어오신다디다다다19.02.01 14:30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서 한참을 들여다 봤네 ㅋㅋㅋ 하루에 24시간 일한 비용을 일당으로 알았나 보네 ㅋㅋㅋ 올해 최저임금 대략 8000원 일당이 20만원쯤.. 한달이면 600.. 한국 최저연봉은 7200만원인가?? 현차 다니는 과장이면 6개월동안 이상한걸 느꼈을거 같은데 그럼에도 만난건 이쁘긴 한가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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