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둬도 내려올 것 같은데

원래 그렇게 흐르게 설계된 건데 저 사람이 기분 좋아지려고...

그쵸? 맞져? 걍 푸고싶어서 푸는거죠? 보는내내그생각함

아이스크림 같아ㅋㅋㅋㅋ 귀엽다

가분이좋아진다고?ㅡㅡ

물에 푼다는줄 알았네;;

기분이 별로 좋아지지 않습니다만?

똥색물감..

제곧내

내 뱃살도 저렇게 퍼냈음 좋겠다

별로 기분 좋아지진 않는거 같은데
일단 영상은 끝까지 잘봤습니다

기분안좋아 빼엑에엑엥애ㅐㅇㄱ

반액체

똥푸는게 더 기분좋다구

알아서 모이라고 흘러나오는 부분을 좁게 만들어준거 같은데 왜 하나하나 사람 손으로 퍼내고 있는거죠?
가만히두면 오버플로우 일어나나? 그럼 고쳐야지!

그닥;;

이게 왜 기분 좋아지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중간에 끔

왜저러지?

말랑말랑해서 왠지모르게 기분좋음ㅋㅋ
보다가 하늘색..푸는 사람 바뀌었나..
보다생각난건데 팔아프겠다.. 
푸는거 면적좀 크게해쥬지

물감의 안료가 달라서 그럴거에요. 각 색을 내기 위한 재료가 다르니까요. 그래서 같은 회사에서 나온 같은 물감이라도 색 따라 조금씩 제형 차이가 있습니당. 어떤 건 먹으면 되게 안 좋고 어떤건 그냥 저냥 안 좋고 그래요(?)

3분19초까지 다 봤는데 기분이 안좋아진다

기분 좋아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슬픔 분노 행복 등의 감정들.
남들이 공감하는 것보다 과하게 느끼고 반응하는 부류를 싸이코..
다들 공감하는 것에 공감하지 못하는 부류를 사이코패스라 합니다.

사이코와 사이코패스의 공통점은 자신과 감정기준이 다르다는 것에 대해 분노를 한다는 겁니다.

다른사람과 느끼는게 다르구나 하고 넘어가면 다른갑다 하지만...
분노하고 나는 못느끼니 하지마라 하는건 사이코패스에요.

다른사람 장례식장가서 슬프지 않더라도 슬프겠구나 하고 넘어가는 겁니다.
난 안슬프니까 곡소리 내지마세요 하는게 아니고.

고로 저분은...?

딱 중간 시기인가보네요. 처음엔 뭐 그냥그러려니 중간에 슬슬 짜증.. 그러다 다시 그러려니 해지던데..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니 일반적으로 먹힐만한 제목을 사용하게 되는건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당. 단지 이건 내가 이제 못견뎌 짜증나! 하면서 이러지 말고 저러지 말아주세요 를 모두 수렴하기엔 그냥 고급유머 어플을 없애는 쪽이 더 쉬울거라고 생각해요.

좋으면 좋은거지 신봉 찬양은 왜 나옴... 오바는 자제하세요 ㅋㅋ

개 드립도 초반에
 분위기와 다르게
 마녀사냥 식으로 하는
 모습이 잦아졌네요.

 많이 그렇게들 하세요
 제가 오바한 거 처럼 느끼면
 오바했다 하시구요

 전 개인적으로 개 드립님이 어떤 분이신진
 모르지만 좋으면 좋았지 악의는 없습니다.
 그냥 불편한 걸 말 했을 뿐입니다.

 싫으면 떠나라식으로 이제 말하시는데
 딱 개드립 분위기 조금 더 보고
 그건 제가 결정하겠습니다.
 얼마전에 개드립 댓글 중에
 기억은 안 나는 데 댓글들을 보고
 어떤 분은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는데
 조금 이해가 되려 하네요.
 많이들 정리된 거 보고 즐거워하시고
 싫어요도 또 많이 날려주세요
 전 제 할 말 하겠습니다

개드립님이 열심히 재미있는 글,사진, 동영상 올려줬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르니 분명 자기 취향에 안맞거나 안웃기는 글도 있을거라고 봐요. 
하지만 그럴때 님처럼 짜증난다든지, 화난다던지 이런 표현을 진지하게 쓰는건 좀 이상하다고 생각되네요. 
아니 그러면 니가 니취향에 맞는 개인 사이트를 새로 만들어서 올리든지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고 여기가 니 개인 사이트도 아닌데 왜 이래라 저래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니취향에 안맞는 게시글은 그냥 넘어가면 될것을  왜 트집인지?? 싸우자는건가요?

제 글을 올린 취지는
 혹시 모를 개 드립님이 읽으실지
 모르겠으나 올린 글입니다.

 
 제가 글을 쓴 목적도
 여기서 어떤 주제를 갖고 토론하고
 대화하고자 한 글이 아니라
 읽으실지 안 읽으실지 모르지만
 글 쓴 것입니다

 짜증은 지금 본인이 내고있는데요?
 그리고 당신은 누구신데 저에게
 니가라고 반말 하시나요?
 어차피 한국 사람 특유의
 저 사람이 무슨 말 하고싶어하는 지
 이해하는 게 아닌 말 끝에 틀린 점
 찾고 꼬리 무는 식의 대화
 그리고 다수의 힘 믿고
 마녀사냥 식 대화할 게
 뻔하니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는 전달 했으니
 자신이 짜증내놓고 나보고 짜증낸다는
 어이없는 논리도 아닌 
 대댓 달려도 무시하겠습니다.

갑질도 적당히 하시길 ㅡㅡ.. 
당신이 보고 불쾌하면 그냥 자기 혼자 생각하고 넘기면 돼요
그걸 못보게 강요 하는건 남에게 피해 주는거구요.
님이 그런 감정을 느끼던 말던 남들이 상관 할꺼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이 감정을 느끼니
 님들도 알아달라고 말한 적
 있나요?

 님이 중/ 고등학생 때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선배나
 부모 혹 선생한테 들었을 법한
 얘기를 왜 저한테 해주시나요?

 갑 질이라? 제가 무슨 갑질을 했죠
 

 갑질은 그 누구도 하지도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서 그냥 누가 나와서
 어차피 이 사람은 누가 무슨 말 해도
 들리지도 않음 하면서 자신들이 옳고
 또 개 드립님기분 좋아지는 영상 해서
 올린 정리 잘 된 영상. 하하 재밌다 하고
 댓글 다시고 이게 왜 재밌지?
 댓 달리면 또 마녀사냥 하시고
 싫어요 많이들 날려 주세요

 어차피 말도 안 통하고
 트집 잡고 꼬리 물기 대화할 거
 뻔하니
 그냥 제가 무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논리정연하게 누가 쓴 다면
 제가 다시 대댓달겠지만
 무조건 개 드립님 신봉자 무슨 박 사모
 마냥 트집, 꼬리 물기 대화하면
 그냥 무시.

 당신이 댓  달았는데
 만약 제 대댓이 안 달렸다면
 안 읽은 게 아닙니다

 무시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이글을 올릴 때
 그 누구와 대화 하자고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자
 올린 게 아닙니다
 의미는 전달했습니다
 끝입니다.
 댓 다세요
 대댓다는 판단은
 제가 하겠습니다

다른 글에서 여러 번 말 드리는 것과
 제가 그쪽 글을 지금 처음 보는 게
 무슨 상관이 있죠?

 님이 다른 쪽에 글을 써 놨으면
 제가 읽고 와야되나요?
 4년차에 진정 성은 왜 따지세요?
 그거 숙련도 높으면 누가 상 주나요?

 전 말 했고 믿는 지
 아닌 지는 님 자유니 
 님 마음대로 하세요.

 여러 번 보는 글을 통해 그냥
 말한건데 뭔 욕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의견만 말했을 뿐 인데
 박사모마냥 무조건 맹신하고
 자기가 짜증내놓고 저 보고 짜증내냔
 식으로 말 하는 데 대화가 통하나요?


 한번을 통해서 이런 글 쓴 게 아니고
 윗 게시 번호 링크 말고도 찾으려면
 몇개 더 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 한거구요

 대화 좀 더 하면 논리적으로
 뭔가 나와서 대화 하려 했는데
 개드립님께 의견은 무슨
 악당이라도 되는 마냥 다 모여서
 척결하듯이 뭉치시네요.

 개 드립을 지우라 하지 않나
 먼저 떠난 사람이 이걸 왜 그만두는지
 조금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
 그 판단은 제가 차차 하겠습니다.

 대화도 안 통하는 척결군단과
 대화하느니 벽 보고 혼자 말 하고
 강아지한테 얘기 하는 게 낫겠네요
 네 그렇게 하세요가 또 좋아요 듬뿍 받고
 이 글이 또 싫어요 듬 뿍 받을 수도
 있겠죠
많이들 하세요

 애초에 대화하기도 싫은
 뭔 되도않는 말이라 대댓달기도 
 싫었는 데 남깁니다

 네 쭉 그렇게 사세요
 저도 이렇게 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