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일반시민.jpg

테크닉가이드2017.03.14 08:09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곧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입니다
대통령이 이런식으로 헌법에 대해 도발하고, 체제를 부정한다면 나라는 근본부터 흔들리고 말것입니다

- 2004년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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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포션팝니다2017.03.14 07:18
지나가던 만렙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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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긔야어강됴리아으다롱디리2017.03.14 13:41
캬 역시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그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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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포션팝니다17.03.14 07:18
지나가던 만렙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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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17.03.14 07:50
이분에게 대적할 댓글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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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란닉쓰느놈나와17.03.14 07:50
ㅇㄱㄹㅇㅂㅂ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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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의타이밍17.03.14 08:07
게임 많이 하시나봐요 ㅋㅋ
닉넴부터 달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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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닉17.03.14 07:18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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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3.14 08:09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지 않는 것은 곧 헌법을 존중하지 않는 것으로 이것은 헌법에 대한 도전이자 체제에 대한 부정입니다
대통령이 이런식으로 헌법에 대해 도발하고, 체제를 부정한다면 나라는 근본부터 흔들리고 말것입니다

- 2004년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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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주임원산가난김소윌세17.03.14 08:55
예전에 박근혜씨 칼맞지 않았었나요. 그때 칼빵 낸사람 무슨 이유에서 그랬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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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냐앙17.03.14 09:27
뭐 그때 피습자가 지충호인가 하는 이름이고, 15년 수감 후에 억울해서 보복성으로 그랬다는데 직접적인 원한이 있는건 아녔던거 같아요. 정치인 대상으로 화풀이한 정신이상자 정도로 수감되고 끝냈던거 같은데, 지금 다시 찾아보니 사진 자료에 정말 칼을 맞은건지 좀 의심병이 생기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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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쾡17.03.14 12:33
아수라 라는 영화보고도 생각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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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걸뭐라고해야대지17.03.14 11:17
짜고치는 고스톱이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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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니월급깎은건a관두라고그런거야b17.03.14 22:34
미국 주한대사 니퍼트도 그렇고 , 박근혜도 그렇고 자작 테러라는 말이, 지금 박근혜 하는 짓을 보니, 자작 같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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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베르17.03.14 09:30
이야 이때는 맞는말 했었네요
누가 써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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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킴보17.03.14 10:46
니가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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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긔야어강됴리아으다롱디리17.03.14 13:41
캬 역시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그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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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17.03.14 14:50
자신의 논리로 반박 가능한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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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충17.03.14 17:19
이런 글 보시면 공감만하지 마시고 좋아요를 눌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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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비젼백점멸17.03.15 01:26
말투가 본인이 아님 저리 논리정연할리가 없음..
따라서 누가 써준거 자기가 뭔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른채 그냥 입만 뻥긋 댄거겟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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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돼지보다배고픈소크라테스보다내가더17.03.14 11:04
이시윤 교수님.. 민사소송법의 전설적인 분이시죠...
그런데.. 심판 막바지에 피청구인 대리인단 측이 무더기로 증인신청해서 지연전략을 펼친 게, 아이러니하게도 저분의 아이디어죠..ㅋㅋㅋ
법치국가라며 헌재의 결정을 존중해야한다면서도 그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악용하라는... 음 뭔가 아무튼 실망이에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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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비17.03.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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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17.03.14 12:03
떠올리지마세요. 잊어버리세요.
안그러면 다시 나타나서 어그로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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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고시17.03.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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