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일등욕심내다가 한번에 세개나 달렸어요..

그래도 동남아에서는 케이팝이나 드라마
인기 좋든데...

2등

3등

아쉽노

표절쟁이들이 무슨 킹이냐 킹은

아 그런데 내일 또 월요일이야

에라 모르겟당

서양에서 대중적으로 케이팝 안좋아해여 한국 가수들 관심없구요 ㅋㅋㅋ 진짜 외국살면 한국에서 오바하는게 너무 보입니다 조금 관심주면 너무 크게 받아들이지맙시다

극소수의일부가좋아하는걸 전세계가좋아라는것처럼 나댐................ 근데두바이출장갓더니 많은동남아언니들이한국말로말걸고 가수물어봄.... 동남아는인기좋은가봄

옛날에 주워들은건데

외국은 로리같은거 별로안좋아하니까

우리나라 걸그룹들 나이들으면 놀란대요

우리나라도 케이팝 좋아하는 사람만 좋아하잖아요.
대부분은 관심 없죠. 제 주위만 봐도 진짜 일부 제외하면 관심없던데

변두리컴플렉스

우리나라도 이십대 중후반 넘어가면 소위 케이팝이라고 하는 거 잘 안듣지 않나요???

공감 ㅋㅋ
저도 뉴욕에서 4년 살았는데 ㅋㅋ
마침 뉴욕에서 살때 빅뱅콘서트햇음 ㅋㅋ
제작년에 2015년에
근데 그때 공짜 티켓 진짜 남발햇고
진짜 본토 미국사람은 케이팝에 관심별루없음
그나마 싸이 강남스타일만 조금 알고...
멕시코계 아니면 중국계 혼혈이라던지
미국에 사는 다른나라 사람들이나
한인교포정도밖에 케이팝 관심잇음
몇몇 학교동아리나 친구들(?)잘못만나서 케이팝 유투브로 보고해서 조금 알고 ㅋㅋ
암튼 결론은 진짜 본토 미국사람들은 케이팝 자체를 잘 모름

교포도 무관심 많아서... 그만큼 케이팝 인기없어요 진짜 ㅠㅠ

근데 굳이 k pop 킹인데 빌보드 들어야할것도 없는거 같고
국내에서 인기많음 장땡 아닌가여 굳이 따지자면..

근데 칭호는 세계적 아티스트라고 우기는

빅뱅은 참 잘해요 믹스를 맛깔나게

그니까 게임을 투자하라고! 케이팝보다 더 가망있는 산업을 왜 규제만 하는거지? 이미 중국이 우릴 넘어선지가 오랜데 대중에는 우리가 최고라는 식으로 홍보하고말야.

맞아요 엔터테엔먼트 수출액 중 2/3가 게임 나머지중 상당수가 애니메이션임.
한류니 뭐니 사기치면서 연예인이 해외에서 뭔가 대단한거 하고있는줄 암.

케이팝 대단한거라고 그렇게 대접하면서 정작 돈벌어주는건 게임과 애니죠...
그런데 중독이니 열정패이니... 그래놓고 인력들 외국나가면 민족배신자로 낙인

나도 게임 좋아하지만 솔직히 게임 애니가 수익을 가장 많이 내주는것은 인정하나 문화적 컨텐츠가 되기는 힘든거 같음. 수익을 많이 냈지만 게임에서 마리오나 피카츄같은 대표 캐릭터도 못만들어냈고 애니에서도 둘리나 태권V 정도인데 세계적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게임도 중국이 매출면에선 어마어마하게 따라오고 있는게 현실. 이제는 모바일쪽에서는 중국이 한국보다 잘 뽑아냄. K팝고 과장이 심하고 수익도 높지 못한건 사실이고 우리나라 문화 컨텐츠 강국의 길은 영화와 드라마밖에 없다고 봄. 우리나라 정체성 자체가 독특하고 이미 올드보이 대장금 겨울연가 등 이미 국제적으로 히트한 사례도 있고 한류 스타들 이용한 영화나 드라마 제작시에 중국 일본 동남아에서 판권 수익을 내는 상황임. 우리나라는문화적 독창성과 창의성으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사실상 게임은 유저들 등골뽑아먹는 양산형 게임 투성이고 그나마 애니가 가능성있는데 2차 컨텐츠나 수익을 내는게 없음. 지금의 상황으로는 2차 컨텐츠나 한국으로 관광객을 불러드리는게 결국 한류 스타임. 그나마 게임쪽에서 내세울만한게 e스포츠인데 그것도 죄다 외산게임...이게 현실임. 우리나라 수준이 돈만 많이 번다고 짱인 시대는 지났고...무언가 자부할만한 문화 컨텐츠가 나오길...

인과관계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마리오나 피카츄가 갖은 규제속에서 나온것도 아니고 한국도 최소한 규제라도 안했으면 유명한 캐릭터 나왔을지 어떻게 알아요

일본도 게임에 지원 빵빵하게 해줘서 나온거 아니에요. 마리오나 피키츄가 지원속에서 성장한 케릭터도 아니고...결국 일본이 게임이 잘 나갈때 시류 잘타서 게임기 개발하고 그걸 또 애니로 만들고 피규어나 이차 삼차 컨텐츠 계속 만들어내서 세계적인 컨텐츠가 된거지...반면 한국은 게임 잘 나갈때 역시 불법복제로 인해 게임계가 황폐화된것과 동시에 당장 수익만 내려고 수익성 컨텐츠만 만들어내서 그렇게 된거지. 물론 정부의 규제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심각했던게 불법복제->온라인화->수익 극대화->부분유료화 등등 눈 앞의 것들만 신경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대장금 겨울연가가 몇년도 작품인지 아십니까? 정부가 빵빵하게 지원해서 성공한것도 아니지만 님같으면 90년대에 히트한 컨텐츠가 있고 앞으로도 유망한 사업에 투자하겠습니까? 아니면 히트한적도 없고 히트할지도 안할지도 모르는 산업에 투자하겠습니까? 우리나라 게임중에 가장 수익 많이낸게 리니지1일겁니다. 리니지1 외국사람들이 합니까? 극소수의 한국인들이 어마어마한 현질로 수익내는거고 그 현질은 현질 안하면 안되는 시스템속에 만들어진거지요. 지금 블리자드나 lol같은 게임 어떤가요? 계속 문화적 컨텐츠 만들어내고 있지요. 한국게임중에 그런거 있나요? 와우나 스타같은 게임은 세계관이라는게 있어서 그걸 보는것만으로 재미가있지만 한국게임은 스토리도 안읽고 그냥 레벨노가다에 현질입니다. 소모성이 강하지요. 그러니 문화컨텐츠가 형성이 안됩니다. 정부의 규제보다는 수익성만 추구하는 게임업계와 과열된 경쟁과 경쟁에서 이기는것만 즐거움으로 아는 게이머들이 지금의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이제라도 게임업계가 정신차리고 독창성있는 게임을 만들고 의식있믄 게이머들이 게임을 사랑해준다면 충분히 우리도 게임으로 문화적 컨텐츠를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시간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말입니다.

일본이 애니에 얼마의 지원금 주는지 아시나요
그렇게 극찬하는 디즈니사의 프로즌 어느나라 사람이 한건지 아시나요
실질적인 수입 아직도 케이팝보다 게임입니다
온라인 게임이 압도적이에요
그래서 독일이 지원 다 해줄테니 오라고 했구요
그래놓고 나가면 국가버리고 돈을 택하는 탐욕에 찌들은 민족배신자 취급이죠?

제가 쓴 글의 요지가 게임이 돈 못벌어온다 애니 실력이 없다가 아니라 게임 돈 무지 번다 애니 실력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를 대표할 컨텐츠를 못만든다. 너무 수익성만 바라본다. 이제 바뀌어야한다. 입니다. 
우리나라 수준이 이제는 돈 많이 벌어오는것에 만족하는 시대가 지났다 이겁니다. 돈 벌어오고 실력이 있는 만큼 한국하면 딱 이게 떠올릴만한 문화적 컨텐츠를 만들어야합니다. 
애니의 상황을 보면 일본 미국등 퀄리티있는 작품들 하청을 우리나라가 많이 합니다. 좋은 효과를 만들어내는 노하우도 많지요. 최근의 작품인 드래곤볼 수퍼 나루토 등등 하청 중국이랑 동남아줬다가 말아먹었었지요. 우리나라가 하청 그만두면 세계적으로 애니공황이 온다는 말이 있을정도인것 다 압니다. 
그리고 뽀로로 타요 이런것만 봐도 애니로 케릭터 뽑아 낼라고만 하면 얼마든 뽑아낼수 있다고 봅니다. 실제로 독일 애들 보여줘도 침 질질흘리면서 봅니다. 해외수익도 많이 냈구요.하지만 문제는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뽀로로의 나라라고 생각하냐입니다. 아니면 뽀로로때문에 우리나라를 찾냐입니다. 또는 미야자키 히데오같은 거장이라도 있냐 입니다. 성공한 애니도 보면 전부 아동용입니다. 왜 아동용만 만들어내냐 돈이 되기때문입니다. 디즈니의 작품들도 아동용으로 만드는데 전연령층이 보고 세계적인 수익도 납니다. 왜이런 차이가 생길까요?
게임으로 돌아가도 결론은 똑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매출을 어마어마하게 냅니다. 하지만 e스포츠하는 게임있나요? 없지요. 왜냐? 공정성이 없기때문입니다. 공정성보다는 수익을 내야하니 현질로 강해지는 시스템을 만들어내는것입니다. 
블리자드게임 lol등 보면 우선 게임을 잘만든다->수익구조를 생각한다. 우리나라 수익구조를 생각한다.->게임플레이방식을 바꾼다. 이게 문제인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우리나라가 수익을 내는 게임을 잘 만들어냈지만 중국이 수익구조를 더 잘 만들어냅니다. 중국이 매출로 우리나라 앞지르면 중국짱 이러지는 않는다는거지요. 반대로 이제는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게임 더 잘 뽑아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표케릭터도 없지만 일본은 몇십년전 게임인 마리오 애플로 출시한다라니까 열광하고 포켓몬고 나오니까 열광하고 이러한 현실에서 차이가 난다는것입니다. 
이런걸 바꾸려면 수익 우선의 마인드를 버려야 할것입니다.

컨텐츠 찾기보다 정부에서 , 언론에서 통제하고 두들겨패는 행동부터 개선해야 할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 인식이나 언론이 하는 말들 보세요.
컨텐츠만 찾기보다 판을 깔아주는게 우선이라 생각하네요

드라마나 영화도 그나마 극찬해준거고 그 안에서는 열정패이 허다합니다
한국은 구조자체가 문제죠

우리나라는 가요계 대형기획사들이 입김이 세서 정치적으로 밀어주기가 가능한 것 뿐입니다.

게임계는 정치적인 힘이 없기 때문에 제 목소리를 못 내는거고요.

정경유착의 결과일 뿐입니다.

라바 뽀로로
해외에서 장난아닌데요???
검색해보고오세요

게임안에서 문화적 컨텐츠로 살릴 수 있는 아이템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님 말대로 일본도 이름대면 떠오르는게 끽해봐야 피카츄 마리오 정도예요 미국이라 해봐야 라라크로포드정도뿐이구요 그나마 마스터치프가 좀 이름있다해도 게임하는 애들이나 알고 여자들은 아얘 관심도 없을꺼구요

대표할만한 아이콘이 있다면 더할나위없겠지만 게임! 하면 리스트에 한국이 끼어있는 정도만되도 성공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영화나 드라마로 발버둥쳐도 절대 게임의 판매수익을 따라올 수 없습니다 이건 이미 미국의 헐리우드와 게임시장에서 증면된사실이구요

뭔가 꼭 이름만대면 알만한게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돈만 잘 벌면 땡이에요 그 이상을 바라는건 로맨티스트들이나 하는겁니다

우리나라가 게임을 규제만 하고 그 위주로 산업확장을 하지 않는 것은 흔히 말하는 높으신 분들께서 자기는 해바지 않아서 그에 대한 관심이 없다가 첫째이고 게임업계가 그들의 주머니를 채워주거나 욕구를 만족시켜주지 않는 것이 둘째 마지막으로 셋째는

정부가 게임을 규제하는것에는 동의하나 그것보다 더 큰문제가 현질로 강해지는 시스템과 확률형 랜덤박스, 질낮은 양산형 게임들 이게 더 크다고 봅니다. 진짜 세계를 뒤흔들 게임제작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마인드가 썩어서...이제 국내팬들도 한국게임 거르는 제2의 아타리쇼크가 올수도 있음...

맞아요!!!! 
미국의 심슨이라든지 여러 유명작품들은 거의 
한국인이 만듣것이 많은데
그들을 배신자 취급하고 성공하면 자랑스럽운 한국인이라고 하는 극혐새기들!!!!!

이런티켓을 우리나란 30만원 웃돈줘가며 못사서 안달이지.

티켓이 사은품같은걸로 돌아다녀서 한인타운 편의점에서 30달러어치 물건을 샀더니 줬대잖아 방구자식아

ㅋㅋㅋㅋ

난독...  힘내렴

말을 방구같이 알아듣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