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키워온 아이가 제 친자가...

오로나민씨이이2017.05.29 23:10
뭔개소리세요? 뭐 일단 남자면 다 좆잡고 반성부터하라는 메갈논리인가요? 여자를 성욕처리대상으로 여긴다느니 성접대를 받는다느니.. 남자를 막장 드라마로만 접해보셨나요? 좀 밖으로 나와서 제대로된 남자도 겪어보고 그러세요 혼자 방구석에서 상상속 쓰레기남성과 쉐도우복싱하지 마시고. 그리고 저 여자가 측은하다니 말을 못한다느닠ㅋㅋㅋㅋㅋㅋ 쉴드칠걸 쳐야지 다른남자랑 즐겨놓고 이놈이 안정적인것 같으니 니애라고 구라쳐서 기생한 년을 측은하다고 표현을 하시다니.. 원만한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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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2017.05.29 19:05
읽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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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2017.05.29 19:12
차라리 자작이었으면 좋겠네요.

되게 좋은분 같은게 글에서 느껴지는데,

사실이라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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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깡패17.05.29 19:01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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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요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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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7.05.29 19:05
읽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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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5.29 19:44
아무래도 지능이 매우 낮아 10자 이상의 글은 못 읽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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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아빠17.05.29 20:37
길지만 읽어볼만한 글이네요. 진짜 감당 못할 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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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때머리17.05.29 20:53
빙신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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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깡패17.05.29 23:04
요약해달라고 했다고 해도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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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17.05.29 21:27
요약: 아버지의 심각한 고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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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17.05.30 09:21
맨 처음에 요약해 달라고해서 비꼰건데 싫어요만 받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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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29 21:44
읽어볼만해요... 그런데... 좀 씁쓸하고 슬픈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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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5.30 01:08
뭐라거 하셨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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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17.05.30 01:31
아 읽고싶은데 볼 수가 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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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00
왜 이렇게 싫어요를 많이 받으셨나요?댓글을 볼 수가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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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두마리나17.05.30 10:51
추측해보자면 요약해달라고했겠죠
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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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겨드랑이17.05.29 19:0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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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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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17.05.29 23:12
빙신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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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17.05.30 10:22
길다라고 말한게 욕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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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듀만듀17.05.29 19:04
미친 썅년이네..
갈기갈기 찢여 죽여도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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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는엑스트라17.05.29 22:56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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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빠에겐 그렇게 말해주는게 위로가 될 수는 있어도 여자 맘도 생각해보면 많이 무서웠겠지 숨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겠지 좀 측은해지긴 합니다. 남자들이 저 아내를 욕하려면 원나잇 하고나 여자를 성욕처리 대상으로 여기고 성접대가 만연한 이 상황이나 인식부터 비판을 하면서 욕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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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29 23:08
완전 개소리하고 있네ㅋㅋㅋ

성접대니 원나잇이 왜 여기 본문 자식까지 속여서 거짓말한 걸래짝년이 불쌍하다는둥

전혀 상관없는 사례까지 끌어오지?

어이가 없네ㅋㅋ

성인군자인거야?아니면 언어능력이 수능 5등급수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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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17.05.30 01:29
5등급도 넘 후하게 쳐주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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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요17.05.30 09:30
9등급도 저런생각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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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이사라지다니ㅜㅜ17.05.30 10:51
그정도면 한글을 못배운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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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5.29 23:10
뭔개소리세요? 뭐 일단 남자면 다 좆잡고 반성부터하라는 메갈논리인가요? 여자를 성욕처리대상으로 여긴다느니 성접대를 받는다느니.. 남자를 막장 드라마로만 접해보셨나요? 좀 밖으로 나와서 제대로된 남자도 겪어보고 그러세요 혼자 방구석에서 상상속 쓰레기남성과 쉐도우복싱하지 마시고. 그리고 저 여자가 측은하다니 말을 못한다느닠ㅋㅋㅋㅋㅋㅋ 쉴드칠걸 쳐야지 다른남자랑 즐겨놓고 이놈이 안정적인것 같으니 니애라고 구라쳐서 기생한 년을 측은하다고 표현을 하시다니.. 원만한 사회생활 가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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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17.05.29 23:35
쉐도우복싱ㅋㅋㅋㅋ 심각하게 읽다가 거기서 터지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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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택17.05.29 23:27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냐. 진심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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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우17.05.29 23:31
뭐지 이 신박한 신발새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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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장난나랑하냐17.05.29 23:33
개소리를 길게도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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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7.05.30 00:13
이분 말 요약 해드리자면 : 왈왈왈왈!!!!
네 이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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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5.30 00:16
이글에서 남녀편가르려 하신거 같은데 헛소리는 입밖으로 뱉는거 아니에요
지금 이글에서 피해자는 명백하게 남편입니다
저거 사기결혼이에요 지금 사기친거라고요 남자분한테 정신적로 큰 트라우마까지 남겨준거고!!
그리고 마지막 말이 참나 어이가 없어서
원나잇?? 하ㅋㅋㅋㅋㅋㅋㅋ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의 아이를 품고온 년인데 딱 봐도 원나잇 즐기다가 애가진거 각나오지 않나??
와 진짜 남자랑 아기가 불쌍하다
미친년 한 명 때문에 두 사람이 평생을 고통받게 생겼네 쳐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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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7.05.30 00:46
뭔소리세요 밑도끝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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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문어17.05.30 00:48
이런 개소리를 맨 정신으로 쓴게 실화인가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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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5.30 01:12
여자 쪽이 성폭행을 당해서 생긴 아이라고 하더라도 평생을 키워야 할 아이인데..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어야죠. 어떠한 상황이든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은 아내가 잘못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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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MAC17.05.30 01:22
야이 띱때야 원나잇은요 성인 남녀가 합의하에 하루밤을 즐기는거구요 원나잇이 잘못되엇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한쪽이 더 취햇건 어차피 그런 마음이 없다면 그런 자리를 만들지도 않을테니까요 글구 저 여자를 비판하기전에 여자를 성욕처리대상으로 생각하고 성접대가 만연한 이 사회를 비판하면서 까야 타당하다? 저 여자의 잘못은 이런 사회가 만들어낸 것 일수도 있으니 저 여자를 탓 하기전에 이런 모순적인 사회를 까야한다 이겁니까? 저건 사회가 만든게 아닌 그 사람 인격이 잘못 형성된거지요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존재하지만 저 남성분하고는 관계가 없어요 틀 밖의 얘기 아닌가요? 성접대가 만연한 이 더러운 사회? 사회는 더러워요 하지만 성매매는 존재 할 것이구요 사회의 양면성을 이해하고 더러운 것은 피해 갈 줄도 알아야 사회생활을 하는거지요 없었으면 좋지만 없어지기 어려운 것들은 말이죠 저 남성분하고 관계없는 얘기 들먹이며 쉴드칠 생각하지 마시고 이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세여 못하겠지만요
당신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이 당연하고도 놀라울 따름입니다(여기서 당연하다는 것은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야 똑똑한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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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5.30 02:13
댓글속에서 아직 사고가 덜자란 청소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책 많이 읽고 대화도 좀 많이하고 하면 나아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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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5.30 03:53
한 개인을 측은히 여기는 건 이해가 가지만 두 번째 단락은 대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건지? 한 여자가 가족을 속인 것과 무슨 상관이지요? 설사 강간당해 생긴 자식이었어도 결혼할 사람에겐 말하는 게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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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매니아갓17.05.30 04:56
글내용 적어주실분없음? ㅠㅠ 너무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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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7.05.30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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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밑바닥에서올라온너구리17.05.30 08:05
저도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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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02
저도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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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물질17.05.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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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17.05.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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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용사17.05.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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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는엑스트라17.05.30 11:3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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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제가 적었던 글이네요 여자 잘했다고 생각 안해요 내가 남편이어도부들부들했고 똑같이 반응했을 것 같아요 여자가 보인 반응도 참 어리석고 못됐습니다. 상황을 설명하고 용서를 구하기보다 오히려 화를 내다뇨 여자 나빴지만 참 불쌍합니다. 그녀가 했던 행위가 불쌍한게 아니라 여자가 품었을 두려움에 대한 불쌍함이지요 성접대나 술먹이고 모텔 데려가는 것에 대한 비판은 요즈음 제가 했던 생각들이 튀어나온거에요 비약이 있지요 인정합니다. 원래 한가지 깊게 생각하면 다연결되어서 생각하게 되잖아요. 누군지 모를 아이아빠에게는 책임이 없는 상황을 보면서 생각해본 곳이었어요 근데 같이 생각을 나누는게 아니라 비난을 받으니까 속상하긴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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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사랑은아니라도17.05.30 11:52
뭔 소린지 모르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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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빼뚤우왕좌왕17.05.30 12:32
지도 같은 생각 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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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30 12:45
그냥 전문대 빡대가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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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17.05.30 16:59
힝 저도 전문댄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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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30 17:36
;;죄송;;실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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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가 거기서 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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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30 17:36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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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삼세끼똥만먹는다17.05.31 13: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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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탐지견17.05.31 20:29
이건 삭제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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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코17.05.30 12:38
이제 댓글좀 그만적어요 암걸릴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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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30 12:44
지랄한다;;끝까지 꼴깝을 떠네

ㅡ거짓말을해서 상대방에게 미안함ㅡ

이 아니라

ㅡ거짓말해서 언제 걸릴지 불안함ㅡ
이게 불쌍하다고?ㅋㅋㅋㅋㅋ

너 친구없지?

사회 생활 가능함? 진짜 개또라이네

아 너무 ㄹㅇ 병신새끼라 진짜 기가 차네

전문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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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안보여17.06.01 22:52
윗댓글에도 그러더니 도데체 전문대가 무슨상관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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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단17.05.30 12:47
품었을 두려움이 불쌍하다뇨
저 여자 때문에 한사람의 인생이 박살났어요
다른 범죄자들한테도 일 저지르고 나서 느꼈을 두려움이 불쌍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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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타자17.05.30 12:54
딴 남자 애 가져놓고 피임꼬박꼬박햇던 남자한테 기생해서 미안하다고 땅을 치고 후회하고 사과의말은 커녕 오히려 역정내놓고 도망가는 쓰레기한테 두려움의 불쌍함이라니...ㅋㅋㅋㅋ 지금 저 아비가 가질 앞으로의 막연함과 실망감과 증오는 하나도 불쌍하지않은건가... 이래서 메갈하는 쓰레기들이 문제야문제 꼭 못생기고 뚱뚱하고 거지같은어린생각만 하는애들이 한남충이 어쩌고 저쩌고... 지긋지긋하다 정신좀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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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20세기야19.12.28 23:20
전문대가 뭐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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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아가씨17.05.30 17:15
좆됐다.. 이런 미친년한테 좋아요를 누르다니.. 이거 취소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덴마는 엑스트라? 님 자삭좀 해주세요. 님이랑 같은 나라에서 땅 밟고 다니는게 쪽팔리네요. 공감이 아닌 비난을 받아 슬프다? 미치셨어요? 그게 지금 님 머리에서 나올 소린가요? 죄송하다고 해도 모자를판에 뭐라? 님 말을 다시 말하면 공감은 커녕 비난만 하니 억울하다 아닙니까? 님이 남긴 댓글 안봐도 뭐라 남겼을지 훤합니다. 대가리에 못밖은게 아니면 정신차리세요. 히키코모리? 그런게 아니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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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17.05.31 01:58
욕도 아깝다 모자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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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사는누나17.06.01 11:22
뭔 개소리냐? 남자랑 아이가 불쌍하지 여자가 불쌍한게 뭐가있냐?? 머리 치면 비어서 통통소리날거같은 소리하지말고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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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 중 으뜸은 망사17.06.02 01:44
사람 칼로 찔러 죽여놓고 경찰에 잡힐까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진 살인마가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파요

뭐 이런 말인가?! 응??!!

뭘 잘못배우면 너같은 생각을 하게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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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7.07.01 17:13
어떻게 살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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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곱단무지마니17.05.30 15:53
싫어요 50개넘기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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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리릿17.05.29 19:04
아.진짜ㅜ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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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17.05.29 19:05
그래도그나마빨리알아서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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늄창17.05.2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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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한다17.05.29 19:46
안읽었으면 그런내용모르죠
요약해줄만한 내용은 아닌거 같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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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7.05.29 19:06
여자가 잘못했다고 싹싹빌기라도 했으면
일말의 희망은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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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5.31 18:54
그러게요 모든건 여자 잘못이 주제에 잠수 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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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05.29 19:06
남의 일이지만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저런 미친여자가 존재한다는게 무서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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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29 21:45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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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이17.05.29 19:06
요약

1. 아이가 자신을 너무 닮지않아 친자검사함
2. 검사결과 친자아니며, 아내는 친자검사 거부 후 잠수
3. 장인/장모에게 맡겼으며 자신은 도저히 키울 자신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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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똥쌀때업데이트한다17.05.29 19:07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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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29 22:03
여자가 결혼전에 잠깐 바람핀건가본듯... 혹은 ..성폭행일수도 있지만 그건 아닌거같고..(여자가 태연했으니까 .. 다른남자한테 성폭행당했는데 태연하게행동할거같진않은데)
음 .. 술먹고 다른남자랑 어쩌다가 잤거나 아님 진짜 바람펴서 한번 한거..근데 그것도 결혼 전에 해서 바로결혼한거라는데...!! 아니 그럼 이미 남편분이랑 결혼약속잡은후에 (약혼??) 딴남자랑 바람핀거?? 씨발 미친년일세ㅡㅡ 저여자에게 또어떤사정이 있을지는모르지만 일단 남자입장에서만 보면 ㅈㄴ 빡치는일..
친자감정 결과까지보여줬는데
이거다사기야!!!! 누가뭐래도네아이야!!!!!!!!!!!!!!!하면서 미친년처럼 뛰쳐나가는거보니까 백퍼 딴남자아이고...;;
아휴..남성분어떡해... 새출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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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5.29 22:48
제 친구도 여자랑 결혼 약속했는데 남친만나고 헤어지자마자 클럽가서 원나잇했어요
쓰래기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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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아밥먹자17.05.30 01:10
헤어진 후에 하는 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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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17.05.30 02:02
그 헤어진게 아니라..
남친과 놀고 각자 집으로 가기위해 헤어진거예요..
'우리이만 헤어져..내일 만나자'
드립을 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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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5.31 07:12
만나고 집으로 보낸 후 입니다
결별의 헤어짐 이게 아니에요; 내가 생각없어서 그걸 모른다 생각했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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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춘17.05.30 08:51
본문 처음에 보면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했다고 나와 있어요. 피임했었는데 피임이 100퍼센트가 아니니 믿고 결혼했다고요. 여자가 교제중에 딴남자랑 잤고 애가 생기니 본 남친에게 임신사실을 알린거죠. 이런일들을 보면 정말 우리가족은 너무 다행이에요. 형과저 둘인데 둘다 아버지의 강력한 안와상융기 유전자를 물려받아 누가봐도 아빠 아들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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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냄새중독자17.05.29 19:07
와 면상에 철판수준이아니라 티타늄 수준이네 미친년 그냥 뒤져라 다른사람 인생 조져놓고 숨붙어있다는게 혐오스럽다 ㅆ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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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r17.05.29 19:08
어떡하긴 어떡해.. 시간이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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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17.05.2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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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7.05.29 19:08
와...남자분이 그냥 성인군자다..저렇게 바른정신을 갖고 살아왔는데 여자하나 잘못만나 상처를..너무크게 입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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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5.29 21:53
남자분 진짜 보통사람들보다 자제력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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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06
와~저도 그생각했음.남자랑 아이랑 불쌍한데 그와중에 남자분 인성 훌륭함ㅋ빨리 훌훌 털고 좋은 여자만나서 좋은 남편, 훌륭한 아빠가 될것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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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함마17.05.29 19:09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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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7.05.29 19:1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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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거 아무리봐도 자작느낌이었어요. 3일만에 친자가 아닌걸 알고 아내가 집을 나가고 처갓댁에 얘기가 끝나고 다시 애를 포기하기엔, 얼른 변호사를 만나서 정리하기도 바쁠시간일텐데 판에 날마다 후기를 쓴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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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17.05.29 19:12
차라리 자작이었으면 좋겠네요.

되게 좋은분 같은게 글에서 느껴지는데,

사실이라면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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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손217.05.29 19:19
친자검사의 경우 약 3일정도 걸린다네요. 이미 처음 글 썻을때 친자검사 의뢰하여 결과가 나왔고, 남편이 멘붕해 평소 안하는 행동을 하다가 아내가 오히려 의심했다고 쓰여있는 걸 보니 기간은 별로 의심스럽지 않습니다만, 저런일 닥쳤을때 당황하며 아무일 못하는 사람도 있고, 반면 오히려 더 성실하게 움직이는 사람도 있으니 뭐 주작이다! 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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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29 19:23
여러사람의견 보고싶을 수도 있죠

침착하게 후기 계속올리는거보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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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5.29 19:52
이런 이야기를 하소연할 사람이 없어서 익명의 힘들 빌어 글을 썼겠지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죽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하셨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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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17.05.29 21:54
글에 친자가 아닌걸 알고 한동안 일끝나고 술만 마셨고 회식이라 거짓말 쳤지만 평소와 다른행동으로 아내가 거짓말임을 눈치챘다고 한걸로보아 친자가 아닌걸 안 순간과 글 사이에는 몇일정도 어쩌면 한달이상 시간이 있었겠네요. 그거 생각하면 이상하진 않음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키우고 싶다는 감정과 내 아이아니라는 이성의 대결중 아내의 태도 제 3자들의 이성을 따르라는 조언에 결정이 난게 아닌가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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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5.30 00:19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금방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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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09
실화니 주작이니 이런거 따지는 사람은 꼭 있네?요약성애자도 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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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론즈17.05.29 19:10
1막 / 5년간 키운 자식이 너무 안닮아 혹시설마하는 마음에 유전자검사 의뢰 / 예상대로 친자아님 / 맨붕 후 술퍼마심, 마누라와 이혼 후 양육권은 본인이 쥐고싶어함 / 병원에서 아이바뀐걸수도 있다고 댓글에서 조언 1막 맺음
2막 / 마누라에게 이실직고, 조언대로 그럴 확률 있으니 검사해보자 / 마누라 빼애애액시전, 이후 쭉 연락 두절 / 양육권에대한 마음도 갈팡질팡 중 / 장인장모께 사정 설명 후 장인장모 찾아가기로하고 2막 맺음
3막 / 장인장모 집 찾아감 / 장인은 자기탓이다, 장모는 방에들어가 눙물 / 아이 맡기고 옴 / 아이가 빨리오란말에 맘찢 / 여전히 갈팡질팡 중 하지만 작 중에 이성은 이미 연 끊기로 결정 한 뉘앙스를 많이 풍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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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거울17.05.29 19:12
아이를 사랑하는게 엄청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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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7.05.29 22:01
글쎄요..

아이를 사랑하는 것과 내 친자라생각해서 사랑하는건 다르지 않나요 ?

저 아이를 스스로도 나중에 아내생각에 화풀이하고 할거 같다고 하니 친자라고 생각해서 사랑했는데 그게 현재까지는 연장되어진거지 단순히 그 아이존재를 사랑한건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식은 가슴으로도 낳아 기른다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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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리랑17.05.30 00:32
실제 사례를 본 바에 의거하여
저 남성분의 심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아는 누님이 사고를 치셔서 혼전임신을 하셨고 결혼을 하셨는데 남자가 개쓰레기였었어요 결혼하자마자 누님집 재산탐내고 땅달라고 하시고 폭행까지...그래서 결국 이혼했죠 아이는 누님이 키우기로 하셨고요 그때 그 애 나이가 3살인가 그랬어요
이런 상황이라면 누님이 그 남자를 극혐하고 엄청 싫어하겠죠?? 문제는 여기서 부터시작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기억도 못하는 남자를 조금씩 닮아가고 비슷한 식습관에 행동을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같은거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행동하고 아이의 얼굴에서 남자의 얼굴도 보인데요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가시나요?
사랑하는 자신의 아이의 행동과 얼굴에서 그토록 싫어하고 잊고 싶은 사람이 보인데요 아이를 보고 있으면 그 사람한테 당했던게 생각나서 너무 아프고 힘들데요
저 남자분도 비슷할 겁니다 정신적인 충격이 엄청날테니까요 글에서 보면 그 사실을 알기전에 남편분이 여자를 많이 사랑했던게 보이는데 그만큼 그 충격이 엄청 클거에요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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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17.05.29 23:15
아이를 사랑했던게 느껴진다라는개 더맞는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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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7.05.29 19:12
아내의 행동이 의심스럽네요 뭐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저런데 글쓰기보다 경찰에 신고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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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17.05.29 19:17
진짜 애들가지고 사기치는 새@끼들은 다 줘패야 함

아이인생 망치고 남편인생 망치고 길러준 부모가슴에 못까지 박고

그냥 줫나 줘패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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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17.05.29 19:22
아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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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29 19:22
성인군자여?부처여?

난 결혼 안해서 모르겠지만

바람펴놓고 지가 잘했단 식으로 뻔뻔하게 굴길래ㅡ제가 여친한테 거의 천사 ㅡ

진짜 싸대기 ㅈㄴ 제대로 갈겨본 경험이 있어서 저 상황이면 와 진짜ㅡㅡ

어후 여기선 못쓰겠다ㅡㅡ

개 씨발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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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한심아17.05.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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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손217.05.29 19:30
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친자확인을 아이를 낳을때 의무화시키는 방안은 어떤가요?

종종 부부사이는 신뢰가 생명이고 서로 믿어야한다며 친자확인검사를 상대방을 의심하는 수단으로 생각하던데
이를 인식을 바꿔서, 즉 상대방에 대한 의심으로 기인한 친자확인이 아니라, 아이의 양육 책임을 확실히 하기 위하여 시행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애초에 법적으로 친자확인을 의무토록 한다면, 오히려 친자확인 자체가 상대방을 의심하는 행동으로 생각될 여지는 더이상 없어지겠죠.

여성은 본인이 직접 낳기 때문에 아이가 친자인지 아닌지 당연하면서도 확실하게 알수 있지만, (병원에서 낮은확률로 바뀌는 경우도 있으나) 남성의 경우 친자확인 이외에는 확인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낳는 그 당시 친자확인을 하기 때문에, 수십년이 흐른 뒤보다 상대적으로 쉽게 친부를 찾을 수 있고 양육책임권을 확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동시에 위와 같은 피해자도 없어질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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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7.05.29 19:4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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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모르는게 약일 때도 있는데, 굳이 확인하고 싶지 않을 때는요? 확인할 생각도 안하고 있을 때는 의심도 안하고 있었는데 확인할 수 있다/혹은 해야한다 라고 하면 생기는 감정의 골은요? 사람은 그저 효율적으로 다루는 기계 부품이 아니잖아요. 감정이 있고 사정이 있고. 내 아들 아닌데 내 아들로 알고 평생 키우고 사랑하고 장가보내고 손주 보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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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17.05.29 20:04
감정이 있기에 친자확인도 하고 싶은거고.. 그 확인을 안하다가 게시글처럼 사랑하고 정들고 뒤늦게 알아내었을 때.. 지금 글쓴이 상황처럼 3명 모두가 감정적 피해를 보는거잖아요.
처음부터 친자확인을 한다면 그자리에서 결정이 나겠지요. 이상황을 안고 갈지 아니면 끝을 낼지.

한마디 덧붙여서 각자의 양심이 올바르다면 님의 말이 맞을 수도 있겠지만.. 게시글의 내용은 아주 더러운 상황이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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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2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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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이런젠장17.05.29 20:19
뭔 헛소리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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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손217.05.29 20:21
우선 친자확인을 의무토록 한다면, 친자확인 자체는 더이상 상대방을 의심하는 수단으로 여겨지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내 아들도 아닌데 그냥 키우고 싶다구요? 네. 친부, 친모도 그렇게 되길 원한다면 상관없겠죠.
하지만 만약에 친부모가 그걸 원하지 않는다면요? 반대로 말하면 나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서 친부모에게서 아이를 뺏으려하는 행동 아닙니까?

친자확인을 의무토록 하는 것은 애초에 양육책임이 우선 누구에게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이는 아이에게도 자신의 뿌리가 어디인지 확실히 알 수 있게 하는 방안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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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29 21:09
개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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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할인17.05.29 21:29
진짜 개소리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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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5.30 00:05
와 한국여자들 대단하다ㅋㅋ 괜히 김치녀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네ㅋㅋㅋ 개씨발병신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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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5.30 04:04
;; 저도 친자확인 의무화 법적으로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나와 다른 의견을 달았다고 이런 쌍욕이라니 개드립도 무섭긴 무섭네요.. 글 쓴 분이 여잔지 남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고 쓰시는지.. 친자확인이 불필요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면 다 씨발년인가요;;;;; 저 원본 글쓴이도 친자확인 고민 많이 했는데 그럼 씨발년과 정상인 사이를 왔다갔다 한 건가요;;::? 만약 마음 바꿔서 그냥 가슴으로 나았다 생각하고 살았으면 그게 보살이 아니고 씨발년인건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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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30 12:46
개똥같은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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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5.31 02:25
개똥같은 소리라니 진짜 너무해요..ㅜㅜ 이유라도 한 줄 남겨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이게 뭐라고 정말 슬프네요...저는 세상에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랑 다른 생각을 한다고 쌍욕하는걸 비판하자 개똥같은 소리라고 하는 세상이라니..ㅇ<-< 혹시 보시면 이유라도 답글 부탁드릴게요! 늦어서 구질구질하게 느껴지지만 평소 드립을 재밌게 보던 분이라 충격 정도가 커서 그렇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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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01 12:52
님 생각은

적어도 피해를 받은 사람이

ㅡ진심으로 사과를 받았을 때

혹은

ㅡ결혼 전 사실을 알았을 때

최소한 둘 중 하나는 우선되었어야하는데 본문은 그냥 걸래 씨발년이죠

님 말은 피해자에 어떤 정신적ㅡ물질적 피해 보상이 없고 ㅡ그냥 참고 이해해라

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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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6.01 13:05
우와 댓글 진짜 넘나 감사해요! 근데 저는 본문에 대해 얘기한게 아니에요... 위에 친자확인 의무화에 대한 글에 대해 반대하는 글에, 다른 분들이 격하게 반응하시는 것이 안타까워 반대할수도 있다고 쓴 겁니다..... 친자확인의무화를 반대하는 사람을 씨발년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글이었어요...ㅠㅡ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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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01 15:36
님께서 어떤 댓을 다실때

본문 글+어떤 이의 댓글을 다 생각하고 다셔야죠

특히나 이런 글에서 친자확인 반대입니다

늬앙스로 글을 쓰시니 머리는 이해가되어도

마음으로는 반발이 일어나죠

첨부터 이해를 해서 개똥같은 글입니다라고 쓴거에요~님을 욕한게 아니고

만약 욕했다면 존대도 안했고 욕을썼을겁니다 내 성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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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6.01 15:39
네ㅜㅜ 저는 으어앙아으으으 님글에 단 건데 제가 생각이 짧았나 봅니다..ㅎㅎ 그래도 이런 본문글이라도 다른 의견도 나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해요 :) 게시물 따라서 우왕 좌왕 한쪽으로만 몰리는 건 안 좋다고 생각하니까요ㅎㅎ 오래된 글인데도 답변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해요! 덕분에 마음이 많이 나아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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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6.01 15:40
아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 저는 친자확인 찬성이랍니당ㅜㅡ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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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6.01 17:02
감사하긴요

같이 개드립하는 동지?끼리ㅋㅋ

나도 님이랑 같은 생각이에요

ㅡ비판받아서 내 생각이 다르면 말해보는거ㅡ

이성격땜에 군대서 좀 고생하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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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7.05.30 21:35
저년이 쓰레기년이지 왜 한국여자들로 싸잡음?ㅠㅜ일반화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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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5.30 00:20
난 지금까지 여자들보고 김치라느니 걸레라느니 욕하는 남자들보고 그런 여자가 어디있냐고 한심하다고 욕했었다
근데 너를 보니 그런 여자가 있긴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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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7.05.30 00:48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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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끄는걸잊고나왔다17.07.01 17:15
내가 원하는 상황이면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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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좋아17.05.29 21:41
대부분은 친자 확인 안해도 될 정도로 붕어빵이더라구요
이럴려고 애기들은 아빠닮게 태어나나 생각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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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5.30 04:07
저는 청소년 되기 전까진 친척들이 다 아무도 안 닮았다 했어요. 그러다 18-20살쯤 되어서야 외가 사람들은 엄마 닮았네, 친가 사람들은 아빠 닮았네 합디다... 사람이 닮았다 느끼는 건 약간의 편견도 작용하는 것 같은게, 제 동생들이 이란성 쌍둥이거든요. 이란성이기도 하고 둘은 정말정말 호박과 당근처럼 안 닮았어요. 근데 어렸을때는 밖에 나가서 쌍둥이라고 하면, 아 그래서 이렇게 똑같이 생겼구나 하고 학교 친구들도 구분을 못하더라고요. 오히려 길에서 만난 처음보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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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뭉괘17.05.29 19:37
씨발년이네 진짜 저 같으면 기집애 줘 팼어요 이성적으로 행동하신 것만 봐도 앞으로 잘 이겨내서 새출발 할 수 있으실 겁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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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존재하는닉네임17.05.29 19:38
애가 너무 불쌍하다.

개방적인 마인드로 잠자리 즐기는건 개인가치관이지만 책임은 지가 져야할거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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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5.29 19:44
친자검사 의무화 해야함. 특히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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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년17.05.29 19:50
욕을 쓰면 안되지만. 진짜 시발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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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아아아아아아앙17.05.29 19:54
진짜 애를 사랑하는게 글에서 뚝뚝 묻어나는데...
안타깝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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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보리차옥수수차17.05.29 19:57
와 남편이랑 애랑 부모님까지 대체 몇명의 사람인생을 망친거야....남편이 진짜 인격자인듯 너무 불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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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놀러와17.05.29 20:14
닮지 않았단 생각에 마음이 일렁일 때 이미 가능성으로나마 이 모든 상황을 예견 했을 것 저 사람은 그저 자신이 그렇게 나쁜놈이 아니란 위로가 필요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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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양탄자17.05.29 20:19
대단한 강심장년 이네욬ㅋ어떻게 남의남자의자식을 아무렇지않게 평범하게 키울수가있죠?여자 무서운년이네요
섬뜩하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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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이런젠장17.05.29 20:21
애가 제일 피해자네.. 이제 누가 저 아이를 사랑해줄까. 자기 자식도 아닌데 아빠가? 무책임하게 잠수탄 엄마가? 자기 손주도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가? 참 답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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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17.05.29 20:24
친손주는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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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이런젠장17.05.30 09:41
친손주는 맞네요. 알지도 못하는 놈 피가 섞였다는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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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대군17.05.29 23:30
남편이 젤 피해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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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16
남편이 젤 피해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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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가갸갸갸갸가갸17.05.29 20:40
아마 친부한테 찾아갔을 확률이 높겠네. 거기가서 니아들이니 이제 어쩔꺼냐고 따지고 있을 ㅆㅂ년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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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택17.05.29 23:33
가능성 매우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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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17.05.30 00:38
결혼 한것도 숨길 썅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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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윤경17.05.29 20: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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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남자새끼가 개십창호구니 여자가 저러지 나같으면 싸대기 날려주고 개목줄 채워서 썅년네 집에 가서 어머님 아버님 새끼 불러다 놓고 사실대로 말한다 병신새끼 끝까지 맹꽁이 처럼 병신같이 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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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오리17.05.29 21:44
네 다음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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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의화신17.05.29 22:44
네 다음 어린잌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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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5.29 22:10
이해합니다 인격형성이 덜 되어서 순간 감정푸는 사고 밖에 못하는 것 이겠죠
저런아이는 처 맞으면 해결되는데 인간으로서의 기본소양을 갖춘 저로써는 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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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걸이24개17.05.29 23:10
이해하긴하는데 그리 팰 가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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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잉17.05.30 00:49
이새끼는 아가리에 걸레를 물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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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5.30 02:29
정말 표현력 초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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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강력한17.05.30 09: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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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신과 같아 있다고 믿고 싶어17.05.29 20:44
이글은 길지만 한번 읽어 보세요..
정말 맘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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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17.05.29 21:38
아무튼 정말 나는 절대 저런 썅년 안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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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17.05.29 21:39
여자 개때리고싶네
몇명인생을 망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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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doriya17.05.29 21:46
한편의 드리마... 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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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일할필요가없는돈이엄청많은금수저17.05.29 22:08
친자검사를 의무화해서 저런 피해자가 안나오게 해야합니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친자검사를 의무진행하고
친자가 아닐경우 그냥 사랑으로 잘 키우겠다는 남편의 동의가 없으면
아이는 친아버지에게 보내고
엄마는 엄청난 형량과 벌금을 내게해야 합니다.
그래야 피해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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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요17.05.29 23: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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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잘라보자17.05.29 23:20
그런데 이렇게 충격적인일을...하루걸러..네이트에 보고하면서글쓸수가있나요? 자작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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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5.30 00:07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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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광역시17.05.30 00:10
여자가 생리충이면 넌 자위충이다ㅋㅋㅋㅋㅋ 하루하루 정액을 배출하는 쓰레기일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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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5.30 00:42
운영자의 의해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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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드립17.05.30 02:17
으 말하는거바라 생리충이래; 니어머니도 생리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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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븅븅17.05.30 04:13
ㅇㅅㅇ; 박혀거세신가봐요 위에서 정성스레 댓 단게 후회스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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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까칠17.05.30 18:17
실수로 싫어요 드렸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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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5.30 02:33
표현력이 정말 저렴한 일베스럽네.. 메갈이나 일베나 니들 사이트로좀 꺼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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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7.05.30 21:39
이사람 원래 이런 사람이군요 계속해서 일부러 이런댓글 다는건가 관심받으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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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영혼의빡침17.05.29 23:22
아..욕쓰기 싫은데..이럴때 쓰라고 만들어진거 같다..개 호로 잡년. 같잖은 년. 날 닮은 아이가 이빠빨리와 할 정도 라면 한참 예쁠때고 다정한 아빠찾을텐데..친자아니여도 법적인 아버지라 저런 더러운 개 썅 년 한테서 자라는것 보다는 나을텐데
나가 뒤져라. 아오. 열받아. 키운정이 낳은정보다 크다는데 아이한테 아버지노릇 해줬음 좋겠다. 아버지라 불린다면 아버지 맞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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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휘타임17.05.29 23:57
글에서 진심으로 힘듦이 느껴져서 슬프네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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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멜팔카오17.05.30 00:31
종종 올라오던 개드립게시판 외국 친자확인프로짤은 전혀 쇼가아니었군..

그사람들은 어떻게 감내하며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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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드과17.05.30 01:16
하나더 낳나서 키웠으면 어땠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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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연강아지17.05.30 01:48
판 랭킹에 지금 올라있는데 베뎃봐보셔요. 비슷한 경우의 사람에 대한 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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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숀17.05.30 02:06
이거 후기 올라왔는데
자세히 써주곤 싶지만 귀찮으니까 결론만 말해드림
와이프는 집나가서 연락안받고있고
아이는 장모님께 맡기고왔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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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7.05.30 02:35
마지막에 올라온글이 그 내용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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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숀17.05.30 07:0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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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말은새가듣고반말하면쳐맞는다17.05.30 12:27
말씀하신 부분도 위에 글에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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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20
그내용꺼진 다 있잖아요?진짜 후기를 들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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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뭘로하냐17.05.30 06:54
세살 딸을둔 아빠로써 쓸대없는 생각을 가끔 하는바람에 한번쯤 생각해본 이야기인데(혼자 낳았다고해도 믿는 딸 ㅜㅜ) 현실이라면 정말 답답하겠네요 겪어보진 않았지만 저라면 키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내는 지은죄를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아이에게 비밀로 하는조건으로 이혼하지않고 살수있을거 같고요..
지금아내와 저는 둘이있을때는 싸울일도 오해할일도 1도없었기에 아이가 생기지않으면 입양할 생각도 있었거든요(자궁내막염으로 나팔관을 한쪽을 제거해서 전 임신이 안되는줄알았지만상관없기에 결혼한거거든요) 입양해서 몇년 외롭게 자란아이보다 종달새처럼 비록 내새끼는 아니여도 내가 탄생부터 걸음마 옹알이 말하는거 재롱피는거 노래하는거 아픈거 다봤는데 매몰차게 버릴순 없을거같네요
물론 격어바지 않았으니까 할수있는 말이네요
글쓴이에 선택을 존중합니다 힘내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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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댓글17.05.30 09:22
기른정도 무시 못하는데...여자가 진심 생각없네. 지가 못나서 사고친거 뉘우쳐서 백번 잘못했다 용서 구하고 남편을 설득이라도 해야할판에 저러고 있으니....하긴 수준이 저정도니까 사고치고 뎅기는거겠지만. 남편하난 잘 골랐네 모질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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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jaKim17.05.30 06:55
남자도 괴롭겠지만, 엄마 잘못 둔 애기는 무슨 죄야.
그래도 장인, 장모가 정상이라 다행이네요.

그 부모가 정상이라 잘 마무리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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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5.30 07:43
친자확인 검사가 왜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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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17.05.30 07:50
아빠 빨리와.... 진짜 슬프다.. 아침부터 눈물이나네요..
내입장이라면 어떻게할지 상상할수도 없네요..
정말 저입장이 되지않아 모르겠지만.. 아이와는 헤어질수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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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잃었다17.05.30 08:45
으....보는 내 가슴이 찢어진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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핥짝17.05.30 09:44
아이고 아이고오.....너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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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는드릴계17.05.30 10:12
더무서운건 저년 애아빠 찾아가서 질질짜면 그짓하구잇을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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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차17.05.30 11:07
진짜 그러면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 진짜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을것 같은데.. 지금까지 있었던일도 너무 잔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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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덕후17.05.30 10:40
안타깝다..왜 착한 사람은 억울함을 당하는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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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7.05.30 11:24
아이는없지만 기혼자인데 진짜이해안되네요
다른남자아이를임신한상태에서 결혼을하다니
분명언젠가는밝혀질텐데요
혈액형이든 생김새든 뭐든요
사후피임약이라도먹던가 뭐저런여자가 다있데요
이건 혼인무효소송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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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기17.05.30 15:03
와.. 이건 뭐;;;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 나오네;;
무슨 생각으로 사는거지 저 여자는;;;;
언젠간 밝혀질 일이었을텐데 참..; 눈 가리고 아웅식으로 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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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숫가루마시써17.05.30 23:28
딴건모르겠고 애가제일불쌍하네
5살이면 다컸는데
갑자기 아빠가 없어져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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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넴이사라지다니ㅜㅜ17.05.31 23:47
이거 4탄나왔습니다
대충 요약해드리면 여자는 원래 클럽죽순이고 원나잇을 너무 많이해서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이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이가 안불쌍하냐고 양육비 어짜피 너가 물어야하니 이혼하려면 하라고 합니다.
변호사는 이것은 사기결혼이며 결혼은 무효이고 양육비는 적어도 한국에서는 물어여하지는 않다고 말했고 글쓴이는 정신과치료를 받는중입니다.
http://m.pann.nate.com/talk/33729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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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개똥17.06.01 15:59
이 링크로 들어가서 마지막 글보니까 자작같은 느낌 진짜 많이 들던데요... 장인어른이 딸한테 갑자기 미친년이라고 말하고 결혼하기전에 사실은 원나잇하고 문란한생활을 했다라고 사위한테 말하고 뭔가 자작느낌이었어요 정신병원가서 상담받았는데 약을 바로 주나요? 약은 좀 신중하게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하루3번 5알은 진짜 많이 주는건데 그것도 자작같네요 마지막글은 개드립에 안올라왔지만 이거 올리면 자작이구나 생각들걱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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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바른물개17.06.01 21:11
음 모르겠다 진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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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30롤17.06.01 15:41
내가 다 속상하네..불쌍한 아기와 아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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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스킥17.06.05 11:55
사랑하는 자식을 버림니까? 아이는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아버지란 사람은 그렇게 떠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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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아어으17.06.05 15:11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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