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로 느끼는 엄마

소울메이트2017.06.17 18:29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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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댄2017.06.18 00:50
말하는게 왜케 짜증나는 스타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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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2017.06.17 19:21
최소한 50살 넘기고 그런댓글 달아보세요. 무슨 뜻인지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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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17.06.17 18:29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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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웅변17.06.17 18:39
네이버 웹툰 베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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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마스터17.06.18 12:19
아빠는 아는것도 없고 돈만 버는 기계라고 생각하겠지.. 아빠들이여 화이팅! 근데 전 아직 결혼 안 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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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꿀수있는건가요17.06.26 13:27
이글 자체가 원본은 아버지에 대한 글이었어요! 글 내용은 다 똑같은데 엄마 만 아빠 로 되어있는게 원본이고 이 글은 엄마용으로 바뀐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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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닉네임모르겠다17.06.17 18:29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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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들어출렁이면쏜다17.06.17 18:50
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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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7.06.17 18:2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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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45살 까지 그러려니 하겠는데...<br>70살은 너무 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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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오오급을안해17.06.17 19:13
'엄마를 빨리 만나고싶다' 라고해야 좀 괜찮아보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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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오빠17.06.17 19:21
최소한 50살 넘기고 그런댓글 달아보세요. 무슨 뜻인지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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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다욧트 20년째17.06.17 19:30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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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70돼셔서 다시 얘기해주심, 납득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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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이상해짐17.06.17 22:03
어후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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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7.06.18 00:00
싫은 글은 싫어요 안누르고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인데
이건 싫어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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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훈이17.06.18 00:49
저래서 20년째 말로만 다이어트 중인듯
70넘어야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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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댄17.06.18 00:50
말하는게 왜케 짜증나는 스타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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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윈17.06.18 10:40
이건 그냥 이해력이 딸리는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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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e보라해17.06.18 11:14
나 이렇게 말하는 스타일 진심 싫어.
몇몇 여자들 이따위로 말하던데...진짜 별로더라;;;
꼭 자기가 뭐라도 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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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고웃다울다17.06.18 14:48
언제 철들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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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에만리플씀17.06.18 16:04
쿵쿵쾅코ㅓㅇ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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콯17.06.18 18:34
20년째 개념도 같이 먹어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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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1983년9월13일17.06.19 02:08
책임감있는 글을 적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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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1년한달연봉3억17.06.19 13:57
철없는 어른이보다 개념없는 사람이 못배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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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7.06.23 00:20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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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221.01.25 08:31
인성 다욧트 ㄹ했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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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산아디05-02 16:38
무슨 글인지 보고, 싫어요 주고 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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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느자구17.06.17 18:29
크헝 ㅜㅜ 눈에서 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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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맛우유17.06.17 21:32
제가 그땀 닦아드릴게요...ㅠㅠ
자~~일단 눈알을 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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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뻐커17.06.18 21:43
이난리통에서 반드시 그런소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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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7.06.17 18:29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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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7.06.17 18:32
딱 중반쯤까지 겪으면서 저말에 정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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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녀는잉녀잉녀17.06.17 18:33
엄마 고집 장난아님 네이버에 찾아서 보여줘도 신문이 진짜라고 안믿어쥼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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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님은안되요17.06.17 18:34
감동꾼님 뭐 쓰고 있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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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아17.06.17 18:49
아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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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그만하래요17.06.17 19:23
엄마말 잘 들을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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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해해해17.06.17 19:42
ㅜㅜㅠ날 울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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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는날배신해17.06.17 20:15
어른의 삶의 지혜와 연륜을 무시할수 없기에 맨날 물어봄

엄마 오늘 뭐입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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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부끄17.06.17 20:32
전 서른 다섯인데 칠십세가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있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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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뀨뀨쀼뀨뀨s17.06.18 12:08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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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유격대17.06.17 20:33
서양인들은 일찍 철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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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원은세계평화17.06.17 21:02
4살 내딸은 벌써 아니거든! 하는데 ㅠㅠ 나 닮아서 어디기사 하소연도 못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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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llmen17.06.17 21:17
이 게시글만 4번째 개드립에서 보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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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인17.06.18 00:55
스물일곱애 이미 마지막의 감정을 느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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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노년이다17.06.21 00:04
엄마한테 물어볼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아빠한테 기대고 싶어도 기댈수 없는 사람도 있답니다.

아버지 보고싶어요.
아버지가 계셨다면 당신의 며느리를 나만큼 사랑하고 좋아해주셨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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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ng17.06.25 08:29
불혹의 나이에 힘들땐... 아버지께 물어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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