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왕따시켰던 애가 죽었습니다

G선상의아리랑2017.06.21 07:44
씻어요
바로가기
51
2
이게뭐라는거야2017.06.21 07:39
인과응바지뭐
바로가기
15
0
우주왕2017.06.21 07:39
뭐야 이 찝찝함은... 몸이 가려운 느낌이야...
바로가기
13
1

다르게생각해보면17.06.21 07:38
자기처신잘하고삽시다
댓글달기
4
2
거부는거부한다17.06.21 11:36
이게 왜 싫어요가 달렸지??
댓글달기
2
0
잽이17.06.21 07:38
ㅇㅇ 맞습니다! 착하게 삽시다!
댓글달기
5
0
이게뭐라는거야17.06.21 07:39
인과응바지뭐
댓글달기
15
0
우주왕17.06.21 07:39
뭐야 이 찝찝함은... 몸이 가려운 느낌이야...
댓글달기
13
1
G선상의아리랑17.06.21 07:44
씻어요
댓글달기
51
2
요건어떠냐17.06.21 08:46
병일 수도 있잖아요 병원 가봐요
댓글달기
7
1
삶값잢똢랎잆17.06.21 12:32
이렇게 한 사람을 훅 보내네요
댓글달기
2
1
바이Vi17.06.21 07:39
503만 봐도
댓글달기
3
1
거부는거부한다17.06.21 11:37
503이 쌸년은 썅년이지 국썅
댓글달기
3
0
살아있는성자17.06.21 07:40
사이다네요.
댓글달기
0
0
턱걸이24개17.06.21 07:45
잘 뒤졌네~^^
댓글달기
3
3
분신샤방분신샤방17.06.21 07:53
자신이 저지른 죄

한순간 남을 속이고 얻는 부당이득은

다~~되돌아 제자리로 갑니다~|

문제는 그 시기가 언제냐 일뿐~~
댓글달기
6
0
오로나민씨이이17.06.21 07:54
모든일이 이렇게 순리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댓글달기
4
0
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6.21 08:02
자작
댓글달기
0
0
5월16일17.06.21 08:52
영화에서 나오는 나쁜짓하고 잘사는경우는 사실 많지 않습니다. 특히 부모님의 재산이 많지 않다면 높은 확률로 요절하더라구요. 행방불명도 많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달기
2
0
대륙17.06.21 09:00
한국 모습보면 나쁜짓한사람이 잘잘더라구요
댓글달기
2
0
크냐앙17.06.21 09:09
음...글쎄요;; 의외로 자기네끼리 뒤통수 안치게 결혼, 등으로 옛날 세습시대마냥 무리지어서 기득권 지키는 집단이 분명히 있어요.. 사람 엄청 죽여놓고 천년 만년 잘 살고 있는 전 모씨도 있잖아요..
댓글달기
4
0
턱걸이24개17.06.21 09:20
한국이 그리 달달하지 않아요ㅋㅋ
댓글달기
0
0
대자인17.06.21 13:46
지금 떵떵거리고 사는 민족반역자들과 그 후손들만 봐도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댓글달기
1
0
대륙17.06.21 09:01
핵 사이다. 쌤통이네요.
댓글달기
1
0
공룡상17.06.21 10:29
아니 시방시방 왜 광고로 공포영화 영상나오는뎃 ㅣ맘심시미시 시밤
댓글달기
0
0
쌍코피17.06.21 11:48
그랬군요.....이쁘셨군요..
댓글달기
0
0
닉네임생성끝17.06.21 12:09
넘나 꼬신것
댓글달기
0
0
짐은싸놨고몸만가면된다17.06.21 12:41
적당한 끝맺음
저기서 더 뭐라 했다가는 키배 벌어짐
댓글달기
0
0
대자인17.06.21 13:45
남한테 고통 준만큼 고통스럽게 죽었을 것 같아서 다행인 듯.

남의 고통을 즐기는 자들은 자신이 격어바지 못한 고통을 느껴봐야 저승이 있던 다음 생이 있던 정신이라도 차리겠지.
댓글달기
0
0
하지만내가좋아는건양념이야17.06.21 15:13
지금에야 sns 스마트폰 등으로 노출을 잘시켜 그나마 학교폭력이 예전보다는 덜하지만
그시절엔 인터넷은 무슨 카메라도 없던 시절
많은 학교폭력과 왕따(왕따라는 단어 처음 등장했을 때 최정점)등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자살하는 청소년들 기사가 나왔던 기억이 있다.
지금 다커서도 어린시절 철없는 행동이라고 자기위로 하며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상처받은 누군가는 시간이 많이 지나도 사회부적응 우울증 대인기피증 심지어 자살까지 이르는 사람도 적지 않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