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자식교육.... 컨설턴트 받는 경제학박사

DELIRIOUS2017.09.15 17:42
4살 6살한테 한문에 수학에 영어ㅋㅋㅋㅋㅋ한국어도 잘 모르는 애들이 그런거 배우고 잘도 크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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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롤롤2017.09.15 17:42
저 컨설턴트 본인은 저 것들을 다 할 수 있나??
본인도 소화 못시키는 스케줄을 아이들에게 강요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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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보면내가불편해근데금장소리궁금2017.09.15 17:40
애들좀 알아서 크게 냅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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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삽17.09.15 17:39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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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보면내가불편해근데금장소리궁금17.09.15 17:40
애들좀 알아서 크게 냅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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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때려주세요17.09.15 17:42
저 박사님 갑갑한 표정이 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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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단내드립:p17.09.15 17:42
눈살이 찌푸려진다.
호모 정말 게이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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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롤롤롤17.09.15 17:42
저 컨설턴트 본인은 저 것들을 다 할 수 있나??
본인도 소화 못시키는 스케줄을 아이들에게 강요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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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대생17.09.15 21:37
저 나이때에 다 저렇게 지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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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17.09.16 01:47
공감 ! 자기도 못하는것들을 애들에게 강요하는건
자식을 위해서라하지만 자기 아바타를 공부더하게 시키는거라고 저는 느껴요
자식은 자신의 분신도 아니고 내것도 아닙니다
그저 나의 자식으로 태어난 사람입니다 만남을 소중히하고 존중해주셧으면 좋겠어요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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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RIOUS17.09.15 17:42
4살 6살한테 한문에 수학에 영어ㅋㅋㅋㅋㅋ한국어도 잘 모르는 애들이 그런거 배우고 잘도 크겠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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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백숙17.09.15 19:35
컨설턴트가 뭔가 잘못알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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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09.15 19:45
의도는 모든걸 해야하는게 아니라 그중에 관심있어보이는걸 애들이 더 할테니 그걸 찾으려는거일텐데
그동안의 아이는 원하지 않은걸 엄청 많이 해야한다는건 고려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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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zomdao17.09.16 04:38
난 저나이때 흙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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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맴17.09.16 12:24
4세는 모르겠고 6세때는 파닉스라고 영어 알파벳이랑 구몬한자 구몬수학같은거 많이하지않았나요..? 말로 저리해서 거창해보이지 아이들 견문 넓히는데 이것저것 해보게한다는게 나쁜지않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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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17.09.15 17:43
도를 넘지 않는 수준에서는 많은 경험을 하게 하는거는 이해합니다. 그래도.. 인생 살면서 어릴때라도 평온할 시간 차분한 시간 가져보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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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드립을막는자17.09.15 17:43
좀 뛰어놀 나이에 벌써 스트레스나
처 줄라고 하니...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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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보단내드립:p17.09.15 17:43
저런 사람이 교육 컨설턴트??
ㅋㅋㅋㅋㅋ 교육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 맞나?? 사이비 같은데!!!!
(25세,교육학전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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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ecki17.09.15 18:17
걍 여기저기서 주워들은거랑 교육받은거로 컨설턴트랍시고 부모들 삥뜯는거죠
컨설턴트랍시고 나대는것들중에 양심있고 재대로된놈들 아직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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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17.09.15 19:46
그냥 강남 엄마같은 호랑이엄마가 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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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흐리지말고조용히웃다가라17.09.15 17:45
저런분들이 대한민국 학생들과 아이들을 자살로 내모는 주범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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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09.15 17:45
저 컨설턴트하는 일이 꼭 어린애들 인질로 잡고 몸값내놓으라고 하는 것같아. 나만 그렇게 느끼나요? 진짜 요즘 저렇게까지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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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보면내가불편해근데금장소리궁금17.09.15 17:45
솔직히 저런식으로 어린시절 보내면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을까??

한글도 잘 못쓰는데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도 햇갈리는데 중국어 가르치고

난 어렸을적에 아직도 생각나는게 황금빛 갈대밭에서 강아지랑 친구랑 뛰어놀다가 들어와서 씻고 엄마한테 안겨서 동화책 읽던 장면이 흐릿하게나마 떠오르는데 그것만 생각하면 정말 가슴 뭉클하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저런식으로 배움을 강요받으면 나중에 커서 좋은직장 얻고 물질적으로 풍요로울지는 몰라도 추억도 없고 불행한 사람이 될것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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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미르17.09.15 17:48
도대체 애들한테 뭘바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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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7.09.15 17:50
한자어가 우리나라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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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텝17.09.15 17:52
애들 그냥 별탈없이 건강하게 키우는것만도 어려운일이다.아직 말도 잘못하는 나인데 뭔 천재만재를 만들겠다고 그리 안달나게 들들 볶으려드냐 멍청한 아지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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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찾아가는시기17.09.15 17:52
아이들의 행복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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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프17.09.15 17:52
컨설턴트 맞음? 전형적인 강남엄마 마인드 같은데
다른말로 청소년 자살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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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는외로육17.09.15 17:53
나 그런거.안하고 경제학.박사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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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17.09.15 17:55
미쳤네요....어릴때는 좀 놀게 놔두지....부자집들이야 당연하게 받는 교육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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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7.09.15 17:57
컨설턴트 학력 궁금하다. 그렇게 말로 씨부리면서 자기는 그렇게 한 적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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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프17.09.15 17:57
해질때까지 밖에서 놀다가 엄마가 불러서 손발씻고 보글보글 거리는 뚝배기에 콩비지찌개가 밥상위에서 끓고있었던 추억이. 내 어린시절중에는 젤 행복한 시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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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7.09.15 18:01
저 사람 4~6살때 뭐 했는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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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는냐옹냐옹꿩은꿩꿩키위는키위키위하17.09.15 18:08
애들은 그냥 그 친구들이랑 아무생각 없이 노는게 사장 중요하고 큰 경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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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왜이런걸하고있는거지17.09.15 18:14
니 애한테 한번 해봐라 버티고 가출안하나 자살 생각 안하나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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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7.09.15 18:16
4살에 한자 영어 수학이면
10살되면 노벨상 받아오라고 하겠다?
당신의 상술에 아이들은 상처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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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광머리앤17.09.15 18:52
미쳤네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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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땅이있고17.09.15 18:52
어느거에 더 관심을 가지나 알아 보는거다
여기에는 공감이 가네요
부자들은 아이가 어릴때 전세계 음식을 먹어 보게 한다고 합니다.
음 너무 아이를 들들 볶는 것은 문제지만
가볍게 다양한 경험을 해 줄 필요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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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1217.09.15 19:12
나는 이런거 볼때마다 답답한게
장사꾼한테 찾아가서 나 뭐 사야되나요 하고 물어보면
당연히 이것도 사셔야 하시고
저것도 사셔야 한다고
그러는거 아닌가

교육이라는 것 자체를
맨날 장사꾼한테 가서 물어보면
당연히 영어도 해야되고 미술도 해야하고
음악도 하면 좋다고 그러지

근데 그럼 그게 교육인지
아님 교육 쇼핑을 하는건지

아이를 생각하는 것인지
아님 나의 불안감과 자기만족을 위해서 그러는건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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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수17.09.15 19:51
옛날 사람들은 그런거 안했어도 사회는 이만큼 발전했다.

결국 할 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해 억지로 시키지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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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선생님17.09.15 19:52
여러분들 오해하시는데 저여자분은 상담이 아니라 수익활동을 위한 컨설턴트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런 교육은 15년이내에 우리나라에서 사라집니다. 똑똑한부모님들이 점점많아지거든요.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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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원수17.09.15 20:14
전형적인 학원가 공포마케팅이죠
이거못하면 뒤처진다는둥 큰일난다는둥
저도 유치원 다닐때 학원을 6개나 다녔죠 결론은 재미없으면 기억나는거 1도 없습니다 피아노를 배웠지만 다까먹었구요 바둑도 했는데 바둑 못둬요 웅변학원 자신감 1도 도움 안됩니다.컴퓨터학원 나중에 도움된다고 초딩때 배웠는데 젠장 지금 도스 쓰나요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 본인부터들 책이라도 한자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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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대장17.09.15 20:33
저도..미술 피아노 한자 무용 수학
개똥!!! 기억 하나도 안남...
저는 하고싶어서 하긴했는데....ㅡㅡㅋ 싫은데 억지로하는거는 진짜 지옥같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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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가는여름휴가케리비안베이가17.09.15 20:34
유년 교육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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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삐약17.09.15 20:41
듣기만해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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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몰라17.09.15 21:36
저 컨설턴트 아줌마... 상대가 누군지 알고 저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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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7.09.15 22:13
컨설턴트가 아니라 오히려 컴플레인을 만들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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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SM17.09.15 22:21
제가 어릴때 저런 교육을 받았는데
결과는 받나 안받나 똑같습니다.
6살에 10급따면 뭐해요?
지금도 10급인데.
7살에 나눗셈하면 뭐해요?
지금와서 백터 활용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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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개때끼야17.09.15 23:45
영어유치원다닌 현 고1인데 영어유치원에서 대머리 원어민선생님 머리때린것만 기억나고 암것도없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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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붐컬러루17.09.15 23:50
헐 우리 교수님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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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객17.09.16 00:48
저 컨설턴트 본인의 자식들도 그렇게 키웠겠죠?
어떻게 키웠고, 어떻게 자라났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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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덕후17.09.16 01:26
저러니 어렸을때부터 조기교육이니 뭐니
그저 주입식 교육으로 명문대 테크만 타길 바라는거죠 부모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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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7.09.16 01:56
저 방송보면서 저 아줌마하는 말에 빡쳤는데 게시글로 올라와서 좋네요 같이 공감하면서 빡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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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못하는이과생17.09.16 02:51
뭘 더 잘하고 뭐에 흥미가 있는지 알아보려고 시키는 거라 저 상담원이 얘기하자나여.. 잘 안읽으셨나.. 어차피 몇번 시켜보고 애가 안하면 자연히 학원도 안가게됨.. 님들 혹시 학원도 안가봐서 그런줄 모르시나..? 노는것도 노는 거지만 공부도 하면서 놀면 더 좋음^^ 공부란게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지식 상식을 넓혀 깊은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심 됨..
그리고 님들 어릴때랑 지금이랑 같음?? 다들 저렇게 크는데 안하는 건 결국 떨어지는 지름길임.. 시대가 바뀌니까 다들 따라가는 거..
그리고 뭐라뭐라 징징대지 말고 직접 교육체계 바꾸시던가요 랜선법관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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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17.09.16 18:02
알았어 바꿀게 랜선싸가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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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항문으로만17.09.16 04:13
난저거 이해됨 많은 언론들이 실패한 사례를 많이 이야기하지만 정작 저렇게 자라서 성공했다고 불리워지는 삶을 사는 사람은 실제 취재도 못할만큼 앞서가고 있는게 현실임 저들이 컨설팅을 입으로만 하고있는게 아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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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라카다부라17.09.16 04:53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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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7.09.16 09:17
저런 엄마 밑에서 크니
아이가 피시방 극협초딩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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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씨이이17.09.16 17:30
그냥 부모들이 집에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것이 최고의 교육 같은데.. 책읽기가 쉽지가 않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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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대만멀쩡17.09.16 20:55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원하는 것들에 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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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과 방귀와 트름을 한꺼번에 하자17.09.19 12:50
애를 괴롭히고 틀에 박아넣고있는게 당신이신데 누가 누구를 지금 상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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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능한닉넴입니다17.09.26 19:58
지랄하고 자빠졌네
저딴 좋문가들이 애들을 인성없는 공부기계로 만드는거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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