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취킨

들어주면 리뷰 안남기고
안들어주면 리뷰 테러

심부름 존나당당하네 ;;

당연히 시킬거 시키는거처럼 써놨으

인성들이 쓰레기
시래기나물 같은것들

그리 요구할거면 돈을 더 내던가
되려 더 대접받으려 하네

그냥 일반적으로 하는 2인분같은 1인분
뭐 이런식인데 그걸 그대로 반응을 하네..
저런분들은 인생 피곤할듯...
언제 한번 밥먹자면 꼭 먹어야 히는것보다 더 심하네

같이 밥먹으러 간 사람이 종업원한테 2인분 같은 1인분 이딴 드립치면 사실 좀 불편함 재미도 없고 사장 및 종업원만 곤란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그러게요 많이달라는게 많이 안주면 테러하겠다는거도 아니고 조심히오라고까지한사람인데 저정도가 양반이라네요

양반 후반 무많이인가

그와중에 장보고오라는 개념밥말아먹은 새낀 뭐하는 놈이냐....ㅡㅡ

현재 치킨집하고있는 인간으로써

많이달라하면 네~ 하고 한마리 보내줍니다

치킨을 살려서 살찌우고 보낼수가 없어욤...

그냥 손님들이 으레 하는말이겠거니~ 하며 흘려들으면 된다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실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애초에 저런 요청을 하는 최소 넷 중 한명은 본인 요청대로 되어지지 않으면 제품을 배달갔는데 결제를 안해주거나, 화를 내거나, 불만리뷰를 남길테고 전체 손님 숫자로 보면 사장님에게는 매일같은 심한 스트레스일겁니다. 그래서 사장님도 일을 겪다보니, 그 중 별거아닌 요청건도 삐뚤게 보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하... 도라이들 심부름값 따로 줘라 어디 꽁으로 먹어

요즘 세상이 서로가 정도 없고 정말 심하게 인색하다는걸 느낄 수 있는 게시글에 댓글들 같아
마음이 좀 그렇네요. 
사장님 입장에서는 욕먹을게 두려워 많이 달라는 사람한테 싫으면서 많이 줘야하는 상환인거 같은데.. 그러면 애초에 저희는 정량이 맞춰져 있습니다든지... 단, 재료는 엄선해서 넣고 빼지는 않겠습니다. 이런식으로 가게에서 더 많이 줄 수 없다는걸 표현하면 어떨까 싶어요. 
저도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장사는 자신이 즐겁게 해야 손님들도 그 마음이 전달되어 많이 찾게되는거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먹는 장사는 정으로 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 그런 이야기도 많이 듣고 살았으며..식당에 갔을적에 음식을 시키고 아무런 말씀을 안드렸는데 주인이 많이 드렸습니다.맛있게 드세요. 하시며 조금 더 주신다든지 하면 고마운 마음에 한번 더 가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그게 장사하시는 분과 손님의 서로간에 오가는 정이 아닐까요?? 
장사 하시는분이 저렇게 댓글에 대해 민감하다면 또 손님들의 요청에 고통을 받는거라면.. 첫 글에서 밥을 좀 달라는 말에서는 직접 전화하여... 죄송합니다. 저희는 밥을 따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밥이 필요하시면 주문을 하셔야 합니다. 
자신의 상황을 직접적으로 손님들에게 정중히 말할 수 있는것도 장사의 일부라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했는데 손님이 리뷰를 엉망진창으로 썼을 때 서로간에 오고 갔던 말을 그대로 적어 놓으면 그러한 상황들을 읽는 사람들이 이해를 해주지 않을까요? 

그런데 제가 볼 때 게시글의 사람들 댓글이.. 무조껀 아나무인이 아닌 사람들도 보입니다. 객관적이 아닐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음식을 먹게 되는 사람이 배가 많이 고픈데 자신의 가게를 찾아줘 고마운 마음으로 한 줌 더 줄 수 있지 않을까요?? 
배송할 때 많이 넣어드렸습니다. 이 말 한마디에 손님도 감사하게 생각치 않을까요?? 그렇게 정이 들고 단골이되는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어찌 모든 사람 입맛을 다 맞출 수 있겠습니까??

님이 말하려는 의도가 뭔지도 모르겠고

중간에 써있는 아나무인은

무술 수련한사람인가요?

안하무인
올호남인씨

자신의 이해력이 부족하신걸 왜 여기서 표현하시나용?? 
아나무인은 죄송~~ ㅋㅋㅋ

치킨집인데 어떻게 양을 많이 줄까요??;;

튀김옷을 3번 입히면 될려나??;;

제 생각에는 구매자가 뇌가 없는것 같네요.

사장들 얼마나 당했겠습니까
갑질 진상 고객때매 많이 힘들텐데
좋은말 나오는게 이상한거 아니에요?

분위기 이상하네...
사장이라고 무조건 욕먹어야 되는건
아니에요

분위기 완전 이상한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마음이 헬조선을 만듭니다.
혹여나 저런 말을 은근슬쩍 혹은 습관처럼 하고 계신건 아니시라 믿습니다. 혹은 한국인의 정이라 생각하시지 않을거라고도요.
적어도 여기 분들은 젊고 사리분별이 되는 분즐이라 저런 서비스 혹은 마음은 주는 사람의 재량이지 받는 사람이 요구하는건 아니니라 생각하신다고 믿고싶습니다.

사장이 왜??
저런 거지같은 말을 왜 하는거지? 진짜로 들어줄것 같으니까 저렇게 말하는건가? ㅋㅋㅋㅋㅋ

오늘 첫끼라 배고프네 천원줄테니까 빵두개랑 커피우유하나 사오고 잔돈은 너가져 올때 조심해서 오고

네. 솔직히 한국에서 장사하면 진상도 많고 그 요구나 종류도 다양해서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 그런 말 한마디에도 예민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업주가 예민하다는 분들 제발 장사 아무거나라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안 예민 할 수가 없어요 진짜로. 개드립 분들 만이라도 별 것 아니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에서 벗어난 어떤 요구를 하는 것에 아무렇지 않아 하시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무대신 콜라는 가능하면해달라고 물어보는건데 지멋대로라고 말꼬라지봐 오바싸네 사장그릇이 안되보임

그릇 ㅋㅋㅋㅋㅋㅋㅋ

되면 변경 가능하다고 써놨겠죠
안해주면 또 안해줬다고 사장이 장사를 모르네, 자주 시켜먹었는데 실망이네 등등 난리법석 떠는 진상들이 오죽 많았으면 저런 반응부터 나올까 싶네요

그냥 메뉴에 된다 라고 써 놓은것 외에는 묻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ㅡ.ㅡㅋㅋ

가능하지않는걸 말하잖아
돈을 더내라고!!!!!

그냥 말만 저렇게 하고 주는건 많이 주는 츤데레 사장님이었으면 좋겠다...

배터리 충전좀.. 4퍼센트라니.... 저것밖에 안보이네..

저 긴박한 4퍼센트에서 스샷을 찍다니...

자주 시키는데면 항상 고맙습니다 적고 여름이면 더운데 고생하세요 적는데 그렇게 고마워하시던 이유가 있구나...

드립을 여기서 쳐야지 배달앱에 치고있니...

실상 닭값과 비교하면 치킨가격이 비싸니 양 좀 팍팍 달라 하는건 민폐로 까진 안보고 그냥 넘어가줄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