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판 쓸모 있구나..jpg

게이는아니야2017.10.02 19:27
남가정사에까지 오지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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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감지기2017.10.02 18:31
??? : 어차피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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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2017.10.02 20:33
엄마라고 저장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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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닉네임다시쓰고싶어요왜임시가입폼안돼17.10.02 18:30
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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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어리17.10.02 18:31
강아지 간식 만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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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갈긴다17.10.02 18:31
반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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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감지기17.10.02 18:31
??? : 어차피 안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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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ㅋㅋ 들에도 봄은 오나미17.10.02 18:31
파리 꼬일거 같다...
배변판이라고 말하지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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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뱃살뿔룩17.10.02 18:31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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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엄마한테는 잘했다! 가 아니라 잘하셨어요! 라고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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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분석장인17.10.02 18:42
어른에게 잘하셨다는 말 보다는 대단하셔요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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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여왕17.10.02 19:12
글쓴이가 아빠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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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17.10.02 20:33
엄마라고 저장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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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는아니야17.10.02 19:27
남가정사에까지 오지랖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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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이커17.10.02 19:46
경상도사람이라 그랬을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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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왜뭐또뭐17.10.08 17:17
왜 지역감정넣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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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17.10.03 00:28
집마다 가풍 차이가 있기마련인데 오지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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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17.10.02 18:31
들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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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으로17.10.02 18:32
방금 샤워한 개가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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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0.02 18:40
아하! 그 표정이 화장실 빼앗긴 자의 표정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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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꽃17.10.02 19:14
용과에서 응가 냄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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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17.10.03 00:35
위에 희미하게 공주님이라고 한 거 보면
딸 일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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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은우엉우엉17.10.03 01:32
진짜 3배 확대해서 보니 공주님카드쓰겠
이런 말 나오네요 ㅋㅋㅋㅋ
딸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엄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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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17.10.03 01:19
보자마자 알아챘지만 닦으면 괜찮겠지 하는 맘은 같습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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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하지하지하지마17.10.03 22:00
용과에 응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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