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타로부였는데.jpg

크림뽕2017.11.04 08:2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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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숫자 영어 한글만 가능합니다2017.11.04 08:29
천원도 주고 타로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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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2017.11.04 08:26
놀라지 마세요~~

서울안에 있는 대학 못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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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17.11.04 08:25
집 마당에 밤꽃나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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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라바로너17.11.04 10:09
없다구요?없는데 왜 손에서 밤꽃냄세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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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1.04 10:35
여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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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123417.11.04 10: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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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1.04 11:59
아씨...가만 생각해보니까 여고면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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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고시사수생17.11.04 10:35
벚꽃나무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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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뽕17.11.04 08:2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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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샤방분신샤방17.11.04 08:26
놀라지 마세요~~

서울안에 있는 대학 못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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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하는데입에걸레는물지맙시다17.11.04 08:26
요즘들어 더 못생긴거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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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왕이될거야17.11.04 08:27
출근하기싫죠? 금장달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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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7.11.04 08:28
화장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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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린시컴이부릎뜨니눈시컴17.11.04 08:28
백미터만 뛰어도 숨이 차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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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1.04 10:36
담배를 끊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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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은 숫자 영어 한글만 가능합니다17.11.04 08:29
천원도 주고 타로도 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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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1.04 10:36
아낌없이 주는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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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프로예언자17.11.04 08:48
군대에서
이전에 참 슬픈 사랑을 했네요.
얼마전에 운명을 하나 놓쳤어요.

오... ㅇㅈㄹ함.

맘이 드는 사람에겐

앞으로 좋은 인연이 기다린다.

맘에 안들면

덕을 좀 쌓아야겠다. 안그러면 평생 손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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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하루는모닝똥과함께17.11.04 10:37
그 손으로 널 조져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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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기억속의너17.11.04 09:04
집앞에 대추나무 있죠!

없는데요?

있으면 큰일 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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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I17.11.04 10:37
우리나라에 타로를 처음 들여왔던분이
제친구 누나셨는데.인터뷰한 신문도 봤었는데 유학가셨다가 타로만 배우셔서 오신걸로 알아요

천안출신 박성수 14년이 지났는데 잘 지내고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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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마음들이모여서17.11.04 11:05
타로도 봐주고 '천원도 주고' 봐줘서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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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최선수17.11.04 11:06
제목만 보고 투머치토커 글인지 알았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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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져따리오져따17.11.04 11:42
고등학교때 타블로라고 읽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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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내가좋아는건양념이야17.11.04 17:10
책상 위에 두루마리 휴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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