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됐지 뭘

이쁜데?ㅋ

그러니까 니가 여친이 없어...

(한심)

ㅋ

밑에부터정주행인데 겁나 삐딱선타시네

개드립 몇년 하면서 사람 면상이 궁금해보기는 처음이네
여보떼여 그런다고 님 지적 수준이 높아보이거나 취향이 고급스러워 보이진 않아여

내가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오지랍떨지 말자.

이쁜데 홍빙빙인줄 알았어

괜찮아. 중국에서 뜨면 돈 훨씬 많이 벌 거야.

성형을 하던 말던 다른 사람이 뭔상관인지 ..? 그렇게 지적질을 하고 싶으면 거울보면서 본인 얼굴 지적질이나 해라 ㅋㅋ

상처...

그게 왜 꼰대 발언인지 모르겠네요? 멍멍이를 댕댕이라고 하는게 보기 싫다는 말이 꼰대 발언임? 내가 하지 말라고 한거도 아니고 그냥 내가 보기 싫다는건데?
설마 님은 내가 좋으니까 다른 사람도 다 좋아야해!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꼰대 신가요? ㅋㅋㅋ

ㅋㅋㅋㅋ 댓글은 왜지움? ㅋㅋ 싫어요 숫자가 왜 꼰대 수치임? ㅋㅋ 대가리는 달고 다니는 거임? ㅋㅋㅋ

응 무뇌~

ㅋㅋㅋ 본인얘기를 뭐 이리 자세히 적어논건지? ㅋㅋ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본인 얘기는 니 부모님한테나 하세요^^

ㅋㅋㅋ 보니까 넌 그냥 니 생각이랑 다르면 무조건 틀린거로 생각하고 곧 죽어도 지가 옳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같은데 주변에 친구하나 없이 원룸쪽방에서 폰 붙잡고 글 쓰고 있을거 생각하니까 눈물난다 ㅜㅜ
모든 사람이 니가 생각하는거랑 똑같이 생각 안 할수도 있는 ‘다름’ 을 인정하고 살아 가길 바란다 ㅋㅋ
댕댕이라는게 보기 싫다고 했더니 꼰대니 뭐니 ㅈㄹ 하면서 혼자 부들부들 대지 말구 ㅋㅋ 보기 싫다고 했더니 꼰대라고 ㅈㄹ발광하는 니가 더 꼰대 같애 ㅋㅋ
이렇게 상황을 설명해봐야 넌 알아 먹을지 모르겠다 ㅋㅋ 선천적으로 이해력이 딸리는 것 같으니 ㅜ
사회에 나와봤자 쓰레기취급 일테니 지금 하던데로 그냥 쪽방 구석탱이에서 폰 가지고 놀면서 늙어가길 바란다^^

설마 대기업이..
CU라던지.. 세븐일레븐..
유플러스 티 케이티 뭐.. 이런쪽 영업사원이나 매니저 4년차 이런건 아니겠지
폰팔이 4년차나
CU 댕댕지점 매니저
이런거면 ㅋㅋㅋㅋ

ㅋㅋㅋㅋ 지들 쓰는 은어 비판하면 꼰대ㅋㅋㅋ

그건 꼰대가 아니라 너네가 어린거야 정신연령이

개드립이 왜 어린어플?? ㅋㅋ 그딴 생각 가지고 있으니 저따위 말이나 쏟아내지 ㅋㅋ
댓글로 똥 싸지르지말고 걍 집구석에나 처박혀 계세요^^

이해력 개딸리죠~
비유법 뭔지 모르죠~
뚝배기 장식으로 달고 다니죠~

ㅋㅋㅋ 본인얘기를 뭐 이리 자세히 적어논건지? ㅋㅋ 하나도 안궁금하니까 본인 얘기는 니 부모님한테나 하세요^^

그래도 넘 심했음.. 이쁘면 됐다니.. 내 딸이 저런다고 생각하면 별로인데

내 딸이라 생각하지 말고 본인이라고 생각해보심이 더 빠르게 와 닿을텐데 ㅋ 내가 배우인데 화면상 평범해 보여서 성형했는데 중국에서 돈 잘 벌고 우리나라에서도 섭외가 막들어온다고 하면 잘했다 싶다 생각 하지 않았을까요? 딸이 배우라는 가정을 두고 저런 고민을 한다면 다르겠죠 ? 아닌감? ㅋ

허허허.... 이쁘면 다야라거나 오지랖이라하시는 분들은 대체 무슨 생각들이신지... 내 딸이라 생각하라니요?? 그럼 더 심각해지는거 아닙니까?? 딸을 낳자마자 그 딸이 20살 성인이 되나요?? 벤자민버튼인가요? 그 딸의 어린 시절은 생각 안하시는 건가요? 여러분 여러모로 외모지상주의는 피해야 됩니다 
전 거울을 볼때마다 소름이 돋아요 딸은 아빠를 닮는다 하는데 만일 제가 딸을 낳았는데 저를 닮았어요 ....... 또 소름이 돋네요 
무튼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따라합니다 다들 아시죠?? 생각 보다 빨리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그런데 그런 어른들이 외모 지상주의에 빠져서 이쁜것 잘생긴 것에만 몰두한다면.... 자연히 아이들 세계에서도 외모가 떨어지는 아이는 놀림을 받거나 소외당하겠죠...그게 제 딸이 안되리란 보장은 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그럼 어린나이의 아이에게 성형을 시켜야합니까?? 
성형에 대해 비난하란 말이 아닙니다 단지 필수가 아닌 필요로 만들자는 거에요 
외면이 아닌 내면의 아름다움을 다들 강조하시지만 생각보다 그것들은 멀리에만 있습니다 저 또한 한심하게 알면서도 외면에 시선이 가며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정말 멍청하게도요 ㅠ 
저는 조금 더 높은 코가 아닌 조금 더 높은 상식이 더 아름다워 보이고 더 높게 평가되는 세상이 되길 빌어봅니다 ㅎㅎ 물론 더불어 저를 위해서도 ㅎㅎ
(그리고 성형안하고 연기변신하신 배우분들 수두룩합니다 변명을 굳이 옹호할 필요도 없죠)

내딸이라 생각해보라고 한 적 없는데 ? ㅋㅋ 윗분이 딸이였으면 이라는 말을 써서 딸이 배우라는 가정하에 한번더 생각하면 생각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한건대 ㅋ또 저는 이쁘면 다야 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 직업에 특성상 외모도 많이 중요 하기때문에 필요성을 느껴서 했는데 결과가 좋으면 된거지 아이들의 미래니 뭐니 이야기 하면 주제가 너무 커질거 같네요 ~

배역 안들어온거 책임져줄것도 아니면서 성형한거 뭐라하는건...자기가 다양한 배역하고 싶다해서 선택한건데 뭐라할 권리는 아무도 없다고 봅니다

맞아요.. 성형 한 후로 그 배우가 호감이 아니면 그냥 안보면 되지... 굳이 찾아가서 일일이 욕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