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를 자연에 풀어주었다..swf

블링바2018.01.12 18:28
동심이 아직 남아계신분들은 바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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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2018.01.12 18:37
제발 그 누구도 이 영상을 바지말아주세요..
다른 분들도 충격에 빠지는걸 원하지 않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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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웃음포인트를찾았닼ㅋ2018.01.12 19:39
후아아앙 ㅜㅜ 댓글을 나중에 봤어요 아빠미소 짓고 보다가 너무 놀라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이거 제목에 심약자 주의 표시 적어주시면 안될까 싶은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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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8.01.12 18:28
ㅋㅋㅋㅋ 야생의 세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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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자신18.01.12 18:38
약육강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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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블랙18.01.12 19:35
청설모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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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곰돌이18.01.12 19:36
청설모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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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18.01.12 18:28
헐 제목만 보고 드립칠라 했는데 영상 다시보고 깜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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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데이18.01.12 19:07
다람쥐를 자연에 풀어주었다람쥐 할라고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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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바18.01.12 18:28
동심이 아직 남아계신분들은 바지 마세요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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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라하오18.01.12 18:37
제발 그 누구도 이 영상을 바지말아주세요..
다른 분들도 충격에 빠지는걸 원하지 않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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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웃음포인트를찾았닼ㅋ18.01.12 19:39
후아아앙 ㅜㅜ 댓글을 나중에 봤어요 아빠미소 짓고 보다가 너무 놀라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요 이거 제목에 심약자 주의 표시 적어주시면 안될까 싶은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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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8.01.12 20:48
저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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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8.01.13 21:36
같이소리지름ㅜㅠ아 진짜놀램 댓글먼저볼걸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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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츄18.01.12 19:5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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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난 개드립이 이걸 올린 의미를 모르겠는데? 보고 즐거워하라? 재밌다? 신기하다? 그냥 기분 더러워지라고 올린거같은데? 저번에도 이런거 올려서 그뒤로 개드립님에서 개드립씨로 호칭 바꾸고 오늘부로 개드립으로 호칭 바꿉니다 그다음부턴 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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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토리18.01.12 20:47
그냥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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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퍼1기18.01.12 21:42
왜저래..
프불러의 뜻을 이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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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름18.01.12 21:46
닉값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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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왔쪄염뿌우18.01.12 22:50
보기싫으면 보질마

개소리여 ㅇㅅa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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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8.01.12 22:51
하비에르가 부계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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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응오빠거기아니얏18.01.13 09:16
그냥 계정삭제하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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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는정답이없다18.01.13 11:17
비츄 아가야... 너 비추한다... 하대 할게 초면에ㅋㅋ 스불 너는 동물의 세계를 본 적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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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게좀비켜주세요18.01.14 00:36
성격진짜 이상하신분이네 여기 올라와있는 그 수많은 게시물이 전부 본인의 입맛에 맞아야 하는거면 돈이라도 내고 보세요.
말은 돈내라고 했지만 저의 진심은 그냥 그대가 개드립 어플을 삭제하길 바랍니다.
지멋대로 개드립님 개드립씨 이제는 하대래
온 우주가 본인위주로만 돌아가시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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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onny18.01.14 11:47
뭐야이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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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z18.01.15 17:02
나도 이댓글쓴 의미를 모르겠는데? 그냥 기분 더러워지라고 쓴거같은데?오늘부로 븅츄로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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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냥18.01.12 20:47
아씨ㅜㅜ댓글을먼저봤어야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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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ISTA18.01.12 21:2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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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8.01.12 23:02
꼭하지말라그러면 하고싶어지는 이상한 심보때문에 봤다가 속상..ㅠㅠ 냥아치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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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18.01.13 15:21
귀여운 우리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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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기에최적화된과민성대장증후군환자18.01.12 18:2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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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닝겐18.01.12 18:28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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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순둥18.01.12 18:29
와;;; 무서운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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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운18.01.12 18:30
극혐 달아주세요ㅠㅜㅠ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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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1.13 20:11
이게 혐오라니

자연을 뭘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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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이기겠다18.01.12 18:30
카메라에서 다급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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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도오타구만18.01.12 18:30
아마 구조했을 겁니다 너무 급해서 못찍었을 뿐이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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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싶다18.01.12 23:53
고양이가 죽여서 보은으로 현관 앞에 갖다놨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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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콜라18.01.13 01:02
아니에요.. 보통 저렇게 되면 구조는 힘들더라구요.. 고양이 절대 안 놔줘요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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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만20년째하는데살이왜더찌지18.01.12 18:30
ㅠㅠㅠ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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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패18.01.12 18:31
와 진짜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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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설명BOT18.01.12 18:38
고양이가 싫어진적은 톰 다음으로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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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넘좋앙18.01.12 18:39
혐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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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18.01.12 18:41
어릴 때 생각나네요. 메추리 키우고 있었는데 엄마가 여름에 수박 사오자고 해서 자는 메추리 툭툭 쳐서 깨워서 같이 나갓는데 오는 길에 풀숲에서 고양이가 물어감. 삐약! 하고 사라짐. 겁나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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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콜라18.01.13 01:00
마지막 다람쥐의 비명소리ㅜㅜ...저도 병아리 중닭까지 키웠는데...중닭 옥상에서 운동시키다가 아래로 떨어져서 빨리 주우러 갔는데 1층 문 딱 여는 순간! 길고양이가 중닭 목을 뽝!!! 꺾어서 골목으로 덜렁덜렁 들고 가더라구요ㅡㅡ...빡쳐서 눈에 보이는서 다 집어던졌는데도 고양이 샥샥 피하면서 열라 빠름빠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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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멍미18.01.12 18:53
흐아 넘 잔인해 ㅜㅜ 찍은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올린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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퐝문질환18.01.12 19:03
청설모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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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새회18.01.12 19:05
학교와 사회의 차이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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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sun0618.01.12 19:30
호 갓 노오오오오오오 훠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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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1.12 19:35
딱 우리 현실과 같지 않나요? 집에서 귀한 자식으로 크다가 사회에 홀로 서는 순간 실전이 뭔지 체감하며 상사에게 너덜너덜해진 몸과 마음을 끌고 한발한발 앞으로 나아가 결국 사회에 익숙해지고 물들때쯤 이미 중년이라는 아저씨 아줌마라는 호칭이 붙고 내 청춘은 어디로 갔는지. 내님은 어디 계시는지 태어나긴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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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르18.01.12 19:49
그러네요 언젠가 내자식도 사회나가서 차가운바람 맞을생각하니 맘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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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모르게그만18.01.12 22:25
아 소리작아서 크게 틀었다가 개깜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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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tls18.01.12 22:36
이딴걸 왜올리냐 ㅡㅡ 기분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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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무슨헛소리야18.01.12 23:26
열심히 길러서 야생에 풀었더니 잡아먹히는 동물이나

방생한답시고 바닷물에 미꾸라지 풀어주는 스님중 뭐가 더 나쁜걸까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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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1.12 23:26
토끼 들판에 풀어줬는데 풀어주자마자 좀 달리다가 매한테 낚아채이는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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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아렌트18.01.12 23:27
꿀맛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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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똥색은18.01.12 23:55
고양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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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18.01.13 01:47
저 비번 까먹엇는데
이 게시물에 댓글 꼭 쓰려고 힘들게 로그인햇어요
개드립님 개드립님~!!!!
유일하게 보는 유머어플이고 개드립 넘넘 조아하는데
가끔 이런 동물 다치는 영상을 보면 후유증이 너무심해요 ㅠㅠ
혐 이라고 제목에 제발 좀 달아쥬세요 ㅠㅠ 간곡히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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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씁쓸한인생18.01.13 02:05
현실은 실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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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18.01.13 02:56
이런 영상보면 안쓰럽기도 하면서
짜릿한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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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생각하다간영원히가입못할듯18.01.13 05:16
이거 전에 올라오지 않았엇나요? 유트브에서 본거 착각한건가..

댓글 안 보고 재생 눌럿다가 5초 정도 흐르고 순간 무의식적으로 이상했던 느낌 떠올라서 바로 멈춤 버튼

댓글보니 역시나 휴... 다행이네요 다시 안봐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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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내가좋아는건양념이야18.01.13 05:49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섭리인것을..
하지만 정을 준 동물이었다면 슬프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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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8.01.13 06:35
전에 무슨 미방분 사람잘 따르는참새가 다녀와~ 하자마자 황조롱인가? 낚아가는 장면 비슷 ㅠㅠ 뭐라고 할수없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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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님18.01.13 11:27
저는 고양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이 영상보고. 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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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다18.01.13 20:11
당장은 아니라도 언진간 집혀먹힐 운명.

그져 고양이색히가 사람을 ㅈ으로 본게 더 열받음.

가끔 동네 고양이들 다툴때 사람이 옆에 가도 신경도 안씀.

ㅁㅊ것들 뭘 휘두르는 시늉을 해야 도망...가는 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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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rosh18.01.13 23:46
임산부입니다. 너무 놀랬습니다 ...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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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꾸18.01.1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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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Lover18.01.16 14:21
저 고양이 잡기는 글럿네요 잘가 람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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