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직업을 비하하고 싶지는 않은데 렉카는 진짜... 어휴

직업에귀천이없다지만 렉카는 욕좀먹어야함

쓰렉카

사설렉카는 직업도 아니고 그냥 양아치.
진짜 제대로 렉카하려면 보험사나 교통공사 소속으로 합법적으로 해야죠.

초등학교 의무교육인데 쟤들은 뭐했나몰라...

별거아닌걸로 콩밥맥이니 속이 시원하네ㅋ똥싸러 갑니다ㅋ

렉카충 극혐

어휴 쓰레기새퀴 저런건
렉카가 아니라 뭘해도 저럴꺼고
렉카가 문제가아니라
저런놈들을 사회에서 격리하는게 필요한듯

병신들ㅋㅋ괜히 렉카충이ㅡ아니네

진짜 ..제네는 예비살인자들마냥 운전해대던데 ㅡㅡ 으...

다행히도 처벌받겠네요. 아니 그런데 얼마나 멍청하면 휘발류 통을 드릴로 뚫어. 디젤은 라이터 불을 대도 불이 안붙지만 휘발류는 불 근처만가도 불이 붙어요.

사설 렉카는 100퍼센트가 양아치 직업임

보통 놀다가 정신 차린 뒤 배달이나 노가다하면서 돈 열심히 버는데, 끝까지 정신 못차리고 제대로 된 일마저 하기 싫어하는 인간쓰레기들이 도로 위의 무법자마냥 날뜀

렉카 차에서 어떤 새끼들이 내리는지 보면 전부 다 힙쌕매고 반바지에 스레빠 끌고 하품하면서 내리는 문신돼지. 진짜 100이면 100

죄송합니다만 수정해주셨으면 좋겠어서 댓글답니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 치킨집을 운영중이신데 제가 아직 취업을 못해 아버지 추운날 배달하시는거 걱정되어 제가 배달 아르바이트 하고있습니다. 양아치 아닙니다... 돈도 안받고 효도중인데 추운데 배달하다 괜히 조금 서글퍼 몇자 적어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제가 글을 오해가게 적었네요ㅠ
저도 대학생 때 3년이 넘게 배달알바했었습니다. 제 취지는 배달이나 노가다는 땀흘려 일하는 제대로 된 노동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제가 아주 잘 알지요...

죄송합니다. 제가 사설렉카 때문에 3중추돌 직접 나보고 수많은 간접 사례도 겪어본지라 글을 저렇게 썼습니다..

다만 사설렉카시장에서 13년째 살아남으시려면 사고발생시 역주행이나 신호위반을 안 하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군다나 레이서 출신이시라면..

오직 제 짧은 경험에 의한 판단이니 맘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사설 렉카에 대한 비난은 안 할 수가 없어요ㅠ

네 제주도는 확실히 환경이 다를 수 있겠네요. 앞으로 모든 사설렉카가 그렇다는 말은 조심히 할게요~!

말씀드렸듯이 제 짧은 경험에 의한거라 제 주장이 절대 완벽하지 못해요ㅎㅎ 맘 상해하지 마세요

저도 제주도와 렉카에 관한 좋은 정보 가져갑니다

스탠딩에그님은 정말 말을 예쁘게하시는것같아요ㅎㅎ
보기좋습니다

자칫 서로 불편할거같은 상황을 서로 배려로 끝나는 모습 보기좋음!

렉카관련없고요
제가오래전 아는 제주는 밤늦은시간 차량이 없어 교차로도 점멸등이고요. 낮에도 한산하더라고요..

육지 도심처럼 경쟁구도가 심ㅎㅏ거나 교통이 복잡하지도않고.또 건너 건너 아는사이

여러 조건속에 큰경쟁없이 운영하기 때문 아닐까요?

제주도는 안그런다잔아요-
왜 생각없는 말로 타인을 비하해요-

제주도는 말타고 견인합니다.

분노의 렉카충 -1

무슨말인지 공감해요 ㅋㅋ

다들 보험 들고계시죠? 

사고나면 보험에서 렉카가 옵니다

사고나면 보통 길을 막고있으니 옆으로 빼자고 

일단 차 뜰려고 할텐데 절대 걸지마시고 


운행이 가능하시면 사진촬영 다 하시고 직접 갓길에 정차를 하세요 

쓰레기같은 사설렉카새키들 밥줄 끊어버려야 합니다 

저희 가게앞이 4거리라 렉카놈들이 자주 다니는데 

가만히 있다가 싸이렌 울리면서 신호위반 밥먹듯이 합니다 이놈들은 신호의 개념이 없는것들이라 

밥줄을 끊어서 운전 못하게 해야합니다

예로부터 나이트삐끼, 폰팔이, 렉카차 놈들은 상종도 하지 말라그랬음

사회 암적인 개 쓰레기 양아치 사기꾼새끼들

6년전 희귀병으로 고생하다 암까지 걸려 손도 못써보고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집안사정으로 의지할곳은 나뿐이었는데 어렸다는,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핑계로 간병중에도 살갑게 하지못한 내가 너무 쓰레기라며 자괴감에 빠져있었죠.
마지막 혼수상태때 내이름 한번만 불러달라고 매달려도 어머니가 대답없던건 당연히 쓰레기인 내가 벌받는거라며 그렇게 찌들어 49일을 보냈어요.
망할 집안사정으로 왕래도 없던 외가 선산 납골묘에 어머니를 모셨고, 49일뒤 외가와는 작은 다툼이 있어 혼자 묘에 가야했죠.
막상 찾아가려니 낮선 지역에 외진 산속이라 터미널에서 택시 기사님께 사정 얘기하니 어물어물 기억나는 건물을 이정표삼아 묘로 찾아가주셨어요.
인사와 택시비를 내고 납골묘 안으로 들어가 작고작은방에 있는 엄마를 보니 다리가 풀리더군요. 아.. 이제 진짜 혼자구나. 두번다신 엄마를 볼수도 목소리를 들을수도 없구나..
아무리 미워도 내이름 한번만 불러주고 가지 그랬어 엄마.. 하며 30분쯤 울었을거에요.
마음 추스리고 내려오니 같이오신 기사님이 담배태우고 계시더군요.
노곤해서 졸음운전 할까봐 쉬고있었다고
자긴 터미널로 가는데 방향같으면 같이 가자고.
가는길에 자신도 저와 비슷한나이에 어머니를 보냈다고 하시며 이런저런 얘길 해주셨는데 우느라 몇마디 못들었네요.
자네잘못이 아니다, 혼자라고 생각치말고 살라고.
도착해서 택시비와 사례하려는데 미터기도 안돌리시고, 아저씨 말 지겨웠을텐데 들어줘서 고맙다고 택시비로 커피랑 담배한대 하고 마음잡고 가라며 그냥 가버리셨어요.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그때 택시 기사님 덕분에 제가 지금 숨쉬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운전할때 마주하는 급정거하는 택시를보면
어쩌면 예전 나와같은 사람이 그때 기사님같은 인연을 만나러 급하게 섰을지도 몰라. 하며 생각하고 어지간한건 참게 되네요.
신호대기에 반대차나 앞차 눈부실까 라이트 꺼주시는 분들도 많고, 양보하고 받고 감사인사 빵빵같은 기사님들도 많아요.
너무 다 같이 보시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아.... 그냥 읽다가 택시기사님 생각나서 썼는데 감정 차올라서 울먹이고.. 꼬이고... 마무리는..... ㅠㅠ

아래 택시관련에 댓글달았는데 왜 계속 여기에.....

앞으로도 그런 좋은 인연 많이 만나시고 행복한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어떤 직업을 싸잡아서 비하를 하고싶지않지만

일명 폰팔이와 렉카기사, 택시 들은 정말 아무리 겪어봐도 인터넷에서만 보던 양아치들은 만나바지못했습니다만

정말 극소수의 저런부류의 양아치들이 저 직종의 모든분들을 욕보이게 만드네요정말.... 화가납니다 정말

왜들저래요 저렇게해서 정말 부귀영화라도 누렸다면 이해라도 하겠습니다만 그것도 아니잖아요 사실

특히 사고가나서 다쳤거나 심적으로 힘들수도있는 차주분은 저사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울화가 치밀었을까요

보는 저희가 열이받을정도인데말이죠

개드리퍼분들중에서도 예시한 직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계시겠죠? 저희 개드리퍼분들은 저렇지 않다는걸 믿습니다!!

예비군 갔을때 들었습니다 예비군 입소 동기가 자기는 사설회사의 렉카 운전한다고.. 보통 한지역당 2교대~3교대(올비 또는 올비반)으로 한다고 하는데 근무중일땐 빵과 우유로 끼니를 때우며 화장실은 최대한 안가려고 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제 시작 됩니다 어느 부분에 사고가 발생했다고 하면 무조건 갑니다(메이저 보험업체가 아닌이상 전부다 통신내역 공유됨) 일단 교통에 문제되니 차부터 길가쪽에 이동시키자함, 걍 쌩까셈(앞쪽에 고리걸려고 하면 차량파손건으로 손해배상소송 가능) 국토부나 지정된 보험사 지정 렉카 오기전까지 가만히 있으면됨! 절대 교통 방해된다고 차내주지 마세요~ 보험사에서 안내전까진

솔직히 도로 주행하면서 일부러 사고 유발하는 운전하는 개쌔끼들(지능적으로 뒷차 간보면서) 보면 90%가 택시입니다. 택시 타고 다니는 정신나간놈(사거리 코너나 진출입로에 내려달라고 하고 존나 늦게 돈내고, 내리면서 작별인사 못다한 이야기릉 나누는 등)들도 문제지만 일부러 뒷차 속도보고 뜬금포 차선병경, 차선변경 신호없이 두차선 먹고 주행, 급감속등 양아치 운전 90프로는 제 경험상 택시입니다. 케바케는 맞지만 무섭고, 더러운게 택시랑,렉카 입니다. 잘 피합시다.

사설렉카는 100프로
폰팔이는 99프로지만
택시는 케바케가 심해서 빼시는게.....

그보다 법문제인지 보험사 문제인지 견인후 가까운경찰서 이동 60만원 영수증 끊어주더니 자기는30만 달라더군요

어떻게 그럴수있냐 물어보니 상대보험사를 싫어한다고 엿좀 먹여야한다나?

청구하는데로 줄수밖에없다 청구해서 못받을시 사비로 주겠다며 명함주며 자신있게 얘길하더라고요.

견인해서 보험사 과다청구로 돈벌고 계약된 공업사에게 수리들어가면 수리비에 몇프로 벌고

그런구조니 애초 근본적인 구조나 관행이 문제인것같습니다. 그러니 반협박부터 목숨까지걸고 불법주행에 먼저걸면 임자.

보험사 자체서 운영하지못하고 하청을 주는게 잘못

그래서 사고시 행동요령정도는 미리 숙지해두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폰팔이한테 할부원금 얼마냐고 물어보셨나요

렉카놈이랑 사적으로 말고 사고현장 근처에서 

존나게 쏘고 역주행하는거 본적 없으세요?

제가 렉카를 증오하게된 계기가 

저는 신호대기중이였고 오후 1시경 횡단보도 초록불에 애기엄마가 한손에 애기 손잡고 더 어린 아기가 타고있는 유모차 끌고 건너가는데 진짜 유모차 앞 30센티 간격두고 적어도 80이상으로 매연뿜으며 지나가고 애엄마 놀라서 주저앉는거 보고 바로 쫒아가서 잡고 뺑소니로 경찰에 넘겼습니다 블랙박스랑 같이..

근데 이런놈들 아주 많아요 

초록불 횡단보도 ? 그딴거 대부분 신경 안씁니다 

신호 빨간불? 그건 그새끼들한테 정지신호가 아니고 

사이렌 울리는 통과하는 신호일뿐입니다 

택시는요 기본적으로 깜빡이 안키는 사람들이 많고

뒷차가 있던지 말던지 손님이 딱! 손 흔드는순간 냅다 서버립니다

저는 모두 경험해봤고 운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겪어봤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