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쿨녀.jpg

커플천국2012.12.14 08:01
지하철 쿨녀 : 아줌마 좋은 승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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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내일은2012.12.14 08:44
딴데선먹혔나본데 가만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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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나야2012.12.14 08:09
저사람이 여자라는 말은 어디에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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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존슨12.12.14 07:53
이자리는 내가 먼저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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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12.12.14 07:54
새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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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볶음밥볶음밥12.12.14 12:10
여자라곤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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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소다12.12.14 07:57
당신의 수정전 댓글은
.. 이었을텐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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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내일은12.12.14 08:44
딴데선먹혔나본데 가만있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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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쩔까??12.12.14 07:53
아임 쏘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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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뚜띠12.12.14 07:53
첫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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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소다12.12.14 07:53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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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소다12.12.14 07:53
씨발 광속의 새기들
댓글 하나도 없었는데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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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왜이러는걸까요12.12.14 07:53
그는용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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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존나 슬프다....12.12.14 07:56
그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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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의남자12.12.14 07:54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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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께 문좀 열어보랑께12.12.14 07:54
coooooooo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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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912.12.14 07:54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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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꺼내줘12.12.14 07:54
아전나정독햇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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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리카12.12.14 07:54
저 출근중인데 옆에사람 애니팡 도와줌 아직도 애니팡하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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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가또고자데쓰네12.12.14 07:54
꿀녀구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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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코12.12.14 07:54
저런여자 맘에들어
나랑 사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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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씨밥세끼드세요?12.12.14 07:54
난놈일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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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영느님12.12.14 07:54
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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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잉나네12.12.14 07:54
패기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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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벌레12.12.14 07:54
저 생일인데 메달선물 받고싶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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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삐겠네12.12.14 07:54
급하게 똥누로온보람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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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12.12.14 07:55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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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잃은김구표정12.12.14 07:55
아줌마: 아니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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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존나 슬프다....12.12.14 07:57
아줌마:이 요망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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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천국12.12.14 08:01
지하철 쿨녀 : 아줌마 좋은 승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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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민~!12.12.14 07:55
역시 강하다 대한민국 아줌마~!
대한민국 소년소녀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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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를렌누구냐--12.12.14 07:55
할머니가 야리면 지도 똑같이 야릴기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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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놈이든없는놈이든요플레는뚜껑부터핥지12.12.14 07:55
다들 똥싸면서 새로고침하시나요?
글 올라오기 무섭게 댓글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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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12.12.14 07:55
ㅋㅋㅋㅋㅋ

지금 지옥철 타고 출근중이신 직딩 여러분,
힘내요 :)
오늘은 불금이니까요~

...하지만 전 이번주에도 주말출근을 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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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덕후12.12.14 07:55
아줌마:가랏가방몬!!
가방몬: 가방가방!!!
'가방몬이 전투에서 패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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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짝마목숨을버리면무기만은살려주겠다12.12.14 07:55
아줌마:됐어 저긴 내자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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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2.12.14 07:57
여자: 전 당신을 끌어내리기 위해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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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얄랴쥼12.12.14 07:57
위풍당당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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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개드립활동12.12.14 08:00
가방이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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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PX파트너12.12.14 08:00
아니!? 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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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12.12.14 08:01
왜 쿨녀라는거죠 여자란말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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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맛을알겠느냐12.12.14 08:0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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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해12.12.14 08:01
나는 너에게 착석을 허락하지 않았다.
서 있어라. 그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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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해야지12.12.14 08:04
할아버지가방에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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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부터2pm까지맞자12.12.14 08:05
그냥 가방 깔고 앉고 모른척 어맛 여기 가방이 있었네 하면서 가방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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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의요정12.12.14 08: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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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실기준비생(남)12.12.14 08:06
가방이 무슨 자르반 창이냐 던지면 꼭 거기 가야되는거냐 한국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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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개나야12.12.14 08:09
저사람이 여자라는 말은 어디에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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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제육07-18 11:44
제목에 있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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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래는천연기념물이라사냥을안했지12.12.14 08:10
아줌마:이번역에서 따라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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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석커12.12.14 08:48
쿨녀: 이것이 나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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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크리스마스12.12.14 09:47
저런아줌마도 누구의어머니지만 정말 저런 아줌마들은 개념이없음 자식들이앉으려하는데 어떤아줌마가 가방던지고앉앗다하면 빡쳐서 자식들에게도 가방던지는거가르칠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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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노리지말아요12.12.14 10:35
지하철 콜녀라고 잘못봐서 설레였던 개드리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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