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미달 초등교사.jpg

똥마려움2018.04.25 17:54
우와! 제가 다녔었던 부산의 반ㅅ초등학교에 계시던 정ㅇ석 선생님이랑 비슷하시네.. 정말 20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니 얼마나 트라우마였는데 ㅋㅋㅋ
이제 갓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생이 뭘 안다고 교내 화단 단체로 걷는데 뭘 잘못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어쨌든 선생이 구둣발로 어린 내 정강이를 쪼인트 까버림 ㅋㅋㅋ
그 일로 ㅂ송초등학교에 우리 아버지가 찾아왔는데 선생이 그 이후에 반 애들한테 날 왕자님이라며 비꼬라고 시켜서 애들이 단체로 나 놀리곤 학교다니는 내내 따당함 왘ㅋㅋ 씨박 그 정인ㅅ 선생은 여전히 교사질하면서 잘 살겠지 왘ㅋㅋㅋ 진짜 저딴선생이 왜 ㅇㅅ즘 시대에도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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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2018.04.25 20:15
최근에 유정호씨도 과거에 촌지 안줬다고 뺨때리고 반애들있는데서 쪽준 담임새끼 찾던데......
교육계 미투로 번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짐승이 선생이라고 있으면 교육계 전체가 적폐라고 몰려도 할말이 없어진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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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2018.04.25 17:47
저런사람이 교사를 할수 있다는게 더신기...

외국인 우월 컴플렉스 있는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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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무다18.04.25 17:46
노답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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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머18.04.25 17:47
당신같은 시어머니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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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얼굴도오징어18.04.25 17:47
저건 한아이의 인생과 추억을 망치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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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정자였을때가이뻤어18.04.25 17:47
내가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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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수정] 04-25 17:48 18.04.25 17:47
저런사람이 교사를 할수 있다는게 더신기...

외국인 우월 컴플렉스 있는 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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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우주18.04.25 17:56
저정도면 교단에서 방출해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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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온다봄이와18.04.25 17:48
선생이라고 다 인성이 성숙한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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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케이18.04.25 18:00
정년보장 없이 저런 인성들은 한번에 레드카드 받아야할텐데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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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기굽기촵촵18.04.25 17:48
신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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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닉네임33318.04.25 17:50
등신도 한두가지가 아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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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4.25 17:50
가둬놓고 30년동안 김치만 먹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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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의말로는죽음뿐이다18.04.25 17:51
그 선생분도 감정을 가진 사람인데,, 자기딴에는 아이가 엄청 미워보여서 그런것 같네요.

근데 너같은 새끼는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도 능력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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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마려움18.04.25 17:54
우와! 제가 다녔었던 부산의 반ㅅ초등학교에 계시던 정ㅇ석 선생님이랑 비슷하시네.. 정말 20년이 지난 아직도 기억이 날정도니 얼마나 트라우마였는데 ㅋㅋㅋ
이제 갓 입학한 초등학교 1학년생이 뭘 안다고 교내 화단 단체로 걷는데 뭘 잘못했는지는 기억나진 않지만 어쨌든 선생이 구둣발로 어린 내 정강이를 쪼인트 까버림 ㅋㅋㅋ
그 일로 ㅂ송초등학교에 우리 아버지가 찾아왔는데 선생이 그 이후에 반 애들한테 날 왕자님이라며 비꼬라고 시켜서 애들이 단체로 나 놀리곤 학교다니는 내내 따당함 왘ㅋㅋ 씨박 그 정인ㅅ 선생은 여전히 교사질하면서 잘 살겠지 왘ㅋㅋㅋ 진짜 저딴선생이 왜 ㅇㅅ즘 시대에도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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늱닳18.04.25 18:11
정인석 씨ㅂ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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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8.04.25 18:24
와중에 선생 인권 지켜주시네~
이런인간은 실명 까발려도 됩니다.
본인인줄 어떻게 알고, 신고하나요~
본인이라고 나서면 본인도 고소당할거 각오하고 나타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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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자18.04.25 19:47
사실이어도 실명 거론 하며 댓글달면 변호사로 통해 바로 고소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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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18.04.25 19:04
기억나면 찾아봐요 이제 같은 언어로 대화할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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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는거야18.04.25 19:40
교사는 인성으로 뽑는게 아니고
시험지로 뽑으니깐요.
선생은 많아도 스승은 없다는 말틀린거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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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라는똥은안나오고18.04.25 19:50
나도 20년전 초6학년때 담임이었던...
악인은 이름도 안잊혀짐 임병무라는 할아버지같은 담임선생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생각할 수도 없는 아동폭력교사에 성추행교사였음. 여학생들 어깨 팔뚝 주무르는건 일상이었고 본인 어깨 주무르기 시키고.. 체벌할때 엎드리게 한 후에 발바닥을 몽둥이로 때리는데 아퍼서 도망가지도 못하고 발목을 꽉 잡고 표현 그대로 개잡듯이 때렸음..
가장 기억에 남는건 제가 당시 주번일때 지각을 해서 조용한 교실에 들어가진 못하고, 무서움에 복도 청소도구함에서 걸레를 꺼내 책가방 맨채로 복도를 닦고 있었는데.. 그 작자가 나오면서 저랑 눈이 마주치더니, 그대로 다가오는 추진력으로 체중 실어서 귀싸대기를 날렸고 전 그대로 날라갔음.

무섭고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그대로 귀를 잡고 교실로 들어가 애들 보는 앞에서 엎드린채 발바닥 10대씩 양쪽 맞았는데.. 하루종일 발바닥이 아픈거임. 집에가서 양말을 벗어보니 시퍼렇게 피멍투성으로 뒤덮혀 있었고 어머니께 보여드렸더니 깜짝 놀라셨고 속상해하셨지만, 그 시절 군산의 그 초등학교 부모님들은 대부분 여유롭지 못한 형편에 선생님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하는 인식이었음.
기합으로도 남학생들은 머리박기도 정말 많이해서인지 짱구머리가 된거 같은(원래 두형일수도 있지만ㅋ) 암튼 평생을 잊을 수가 없고 아무리 세월이 지났어도 지금 마주친다면 바로 욕지거리와 함께 무한 싸대기를 날리고 싶은 작자임..

요즘은 학생이 선생에게 대드는 역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예전같이 잘 모르고 보호받지 못하는 아동학대 같은 것은 없어진게 참 다행임.
그땐 나도 그게 평범한건 줄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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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누님보다건물주18.04.25 22:29
개선생이네요 ..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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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오래보고자주봐야안다18.04.25 23:58
저도 초6때 담임이 노트북을 자주해서 친구들이랑 몰래 본적있는데 성인사이트 틀어놓고있음

그땐 몰랐지만 생각해보면 깜방갈일인듯

공부잘하는애보고 친구들 가르치라 시키고 맨날 놋북만 해서 뭐하나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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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뇨18.04.26 03:41
임병무 개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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뿁뿁18.04.25 20:37
그리고는 교육자 집안이네 어쩌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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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내게모유를줬어18.04.26 00:19
제가 직접 당하진 않았는데, 저도 초등학교때 같은 학급 친구가 힘들게 사는 모습이 보였어요.

그 친구를 따돌림을 유도하던 초등 선생이 있었는데, 선생이 적극 따돌림을 유도하니 제가 어렸을 때지만 너무 안타까워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선생이 무서워서 아무 말 못하고 옆에서 마음만 졸였지만 정말 역겨운 선생이라는걸 다시 깨닫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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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통통통왕뚜껑18.04.26 00:44
난 인턴 일ㅅ초등학교 6학년 여담임이 남자는 여자들똥싸는거나 구경하고 세수밖에 모르는 동물이라고 수시로 말하면서 남녀 대놓고 차별함. 쓰레기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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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18.04.26 13:51
지금은 얘들 위주로 교육이나 훈육방식이 달라져서 그러지 80년 세대때는 다소 비인격적인 훈육방식이 많았고 우리또한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어요~ 쪼인트까는건 뭐 기본 수준이고 ㅋㅋ 당구체나 대걸래로 때리거나 싸다구 맞기, 엉덩이 발로까기, 우유곽물고 벌서기, 책상위로 올라가 손든채로 허벅지맞기, 출석부로 머리후리기, 치마교복을 입었든 안입었든 엎드려뻗쳐 등등.... 요즘은 스마트폰과 SNS, 엄마들 치마바람때문에 많이 잠잠해졌지만 그때는 아무매체도 없던때라 찍어서 현장고발을 할 생각조차도 못했구요~ 학교에서 맞고와도 부모님한테 얘기한다거나 그런일도 없었구요~ 그냥 하나의 일상이어서;; 지금 종종 저런 얘기들으면 ㅋㅋ마니 바꼈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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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농18.04.25 17:55
신발 불에 태워죽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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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수정] 04-25 17:56 18.04.25 17:55
심리 치료는 장애가 있는 선생이 받아야지 왜 죄없는 제자가 고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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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거쉬었어요[수정] 04-25 18:01 18.04.2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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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플로우18.04.25 18:02
그 교사는 어떻게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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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8.04.25 19:03
가르칠 입장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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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18.04.25 19:20
경희중 국어 홍문환

수학여행갔는데 애들자는방에 술처먹고들어와서 애들 줘팸
내 중2때 95년도였으니까 지금쯤 뒈졌겠지 선생도 아닌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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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4.25 19:21
학생이 모르면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받고 답하는게 선생 일인데
미친 수준미달 선생새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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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8.04.25 20:15
최근에 유정호씨도 과거에 촌지 안줬다고 뺨때리고 반애들있는데서 쪽준 담임새끼 찾던데......
교육계 미투로 번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짐승이 선생이라고 있으면 교육계 전체가 적폐라고 몰려도 할말이 없어진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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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랾쬾긝18.04.26 03:57
교육계 미 투 한 번 해야 함. 이자식들 곱게 뒤지지 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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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8.04.25 22:45
아씨팔....
난 국민학교 4학년때 푸세식 화장실 소변기 손으로 청소시키던 그년이 생각나는데
그것도 단임이라고 ㅎ......
아직도 못잊어
그년 아들이 나랑 다섯살 차이 났는데
지 아들한테도 그렇게 청소 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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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칠십18.04.25 23:46
인헌국민학교에 계셨던
방순혁 선생님
김순례 선생님
그 당시 유일하게 촌지를 받지 않으셨던 선생님이셨고
모든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해주셨었어요
어디에선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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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18.04.26 00:19
인성이 덜된 교사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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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천사18.04.26 00:20
저 초1때도 선생님이 최악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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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네임18.04.26 00:22
저도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미술 쪽으로 꽤 잘했던 것 같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았고, 10~20분 안에 제출한 미술 숙제들이 모두 최우수상을 받았을 정도니까요. 한 국민학교 4학년 쯤에 국어 선생님이(미술 선생님도 아니면서) 제 그림을 찢어 버리기 전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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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어머님[수정] 04-26 00:28 18.04.26 00:27
저 6학년때 심심해서 나비모양 타투 집에 있길래 물 묻혀서 붙이고 학교갔는데 20대초반 여자 담임이 그거 창1녀들이 하는거라면서 상처 및 충격을줌.. 20년도전 일인데 아직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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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허벅지즐라탄탄[수정] 04-26 00:36 18.04.26 00:34
난 고1때 야자시간 끝나고 사물함 책갖다 놓으러갔다가 자리에 안있었다고 애들보는 앞에서 뒤통수 제대로 후려맞음 퍽소리 났고 별이보일정도...
그새키 담임도 아니었고 야자감독 이었는데 남녀공학 합반의 감수성 풍부한 여고생이었는데 죽고싶을만큼 부끄러웠음 이름은 생각안나는데 별명 지단이었음 머머리섀끼
요즘도 가끔 그때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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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미18.04.26 03:03
중학교 1학년때 집이 좀 가난해서 한분기 등록금을 못내고 있었는데 조례시간에 담임선생이 나보고 집에가서 돈 받아오라고 쫓아보냄.
교실에서 반애들 다 있는데서. 속상한 마음에 집에가서 아빠한테 짜증냈지 난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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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18.04.26 09:42
저런건 파면하고 매질해야하도록 법을 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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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해야겠어요18.04.26 10:58
초등학교 2학년때 시험 주관식 문제의 답에 맞춤법이 틀렸단 이유만으로 선생님한테 뺨을맞아 2미터정도 날아간적이 있는데 그때의 상황과 공포심이 아직 머리속에 굉장히 생생하고 섬세하게 남아있어요. 서른셋이 된 지금 작년에 길을가다 지팡이를 사용하여 동네산책을 하던 그 선생님을 만났는데 그 사람은 절 기억못하겠지만, 전 다시 그때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올라서 고개를 들지못하고 지나갔어요. 트라우마가 이렇게 무서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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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냥[수정] 04-26 19:06 18.04.26 19:04
난 강순진이라는 선생이 초6때 아무 잘못을 하지 않았는데 촌지를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느그음마 니네 집 어쩌구 저쩌구 4가지 없는년 어쩌고 저쩌고 소리를 반 애들 앞에서 하믄서 비웃고 조롱함 이후 치마바람좀 나부끼는 엄마들은 줄줄이 방문해 돈과 선물을 남기고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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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랑18.04.26 23:39
선생님이 되고 싶은 사람보다
교사직업이 가지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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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앙18.09.05 23:36
구성중 도덕선생하던 김영선 미친년 진짜 눈에 띄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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