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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2018.05.01 19:10
엄청난 재능이 뒷받침했겠지만, 편견을 부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감도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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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없어노사연2018.05.01 19:17
얼마나 고통스러워했으면 부모가 손을 절단시켜줬을까요ㅠ 장애를 뛰어넘은 의지와 실력 진심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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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부대출동!2018.05.01 19:06
빛나는 형제애와 피눈물나는 노력이 밑바탕에 깔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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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표18.05.01 19:05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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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려엎드려뻗쳐18.05.01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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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부대출동!18.05.01 19:06
빛나는 형제애와 피눈물나는 노력이 밑바탕에 깔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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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운동18.05.01 19:06
게시글엔 좋아요 누르는 기능이 없나요?
너무 감동적이어서 좋아요 누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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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탄두리18.05.01 19:07
내가...나라면 저분처럼 할수 있었을까
.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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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드리18.05.01 19:10
엄청난 재능이 뒷받침했겠지만, 편견을 부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감도 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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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춤뻡빌런18.05.01 19:14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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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Cooper18.05.01 19:17
저런 글 볼때마다
환경탓, 조건탓했던 어린 시절이 부끄러워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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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이없어노사연18.05.01 19:17
얼마나 고통스러워했으면 부모가 손을 절단시켜줬을까요ㅠ 장애를 뛰어넘은 의지와 실력 진심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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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킨테[수정] 05-01 19:41 18.05.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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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팔등18.05.02 04:51
이유불문은 아니고 탯줄이 손을 감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불과 4살때 손이 너무 아파서 식칼로 자기 손을 자르려고 해서 부모님이 수술해주었다고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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