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부르고 그래요. 그냥 조용히 야근 준비.
팀원의 잘못은 각자 탓. 상사의 잘못은 팀구성원들 탓.

회사에 야! 소리 듣는 사람들 두가지 부류가 있음

하나는 답답한 스타일

다른 부류는 이기적인 스타일

답답한 스타일은 말그대로 뭐 시키거나 지시하면 모름.... 공식을 이해못하는 스타일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을 까먹는 타입임
근데 대부분 답답한 스타일은 심성 자체는 착함

두번째 이기적인 스타일은 또 두부류로 나뉨
일을 존나 잘하거나 못하거나

이기적인데 일을 존나 잘하면 사람들이 맞춰줌 싸가지 없어도 일을 잘하니 뭐라고 못함

근데 일못하는데 싸가지 없으면 사람미치게 함
틀린걸 맞다고 우김 그리고 잘못하고 자기잘못아니라고함 

ex)
첫번째 : 상사가 일을 시킴- 사고침-죄송죄송 -똑같은 걸로 또 사고침

두번째 : 상사가 일시킴-사고침-내탓아님 남탓 아님 일시킨 상사탓

곧 짤리겠구나 라고 안해주신 착한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