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도 가고 싶은 가게.jpg

오늘전역이다2018.05.04 10:48
맨 마지막 사진 오른쪽 맨 아래 초록색 옷 저에용 ㅋㅋㅋㅋㅋ 개드립에 제가 나오다닝 ㅋㅋㅋㅋㅋㅋ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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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좋아요 눌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여기 방청갔다가 아버지께 자랑했더니 얄라구진거 봐서 어따쓰냐 그러셨는데 ,,,, ㅠㅠ
아버지 여따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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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옴2018.05.04 10:10
저 여자는 군대간 남친이 있는데도
헌팅포차에 가서 술을 먹고 외박을 한답니다
물론 뒤에 다른 이야기도 있겠지만
그걸보고 선임이 에이 시1팔 하고 채널을
돌려서 그거밖에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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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2018.05.04 16:40
이거 본방 봤는데, 어머니 혼자 열심히 키워놨더니. 엄마 말은 듣지도 않고 6일 동안 집에 아예 안 들어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일 가관이었던 건 나가서 쓰는 돈도 어머니 주머니에서 가져 간다는 거였어요. 애가 이제 막 스물인가 어린 나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철이 없어보이고.. 어머니는 말하다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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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옴18.05.04 10: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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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남고군대공대게임회사18.05.04 10:06
아니 그래서 어디야 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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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바람이분당18.05.04 10:06
헌술 가봐야 남탕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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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꾸꾜18.05.04 10:07
게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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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아탄18.05.04 10:07
어..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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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18.05.04 10:07
인기있을 외모는 아니네 안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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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의천사18.05.04 14:28
외모로 판단하지마시라고 싫어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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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8.05.04 14:49
계속 헌팅이 안되서 가게문 닫을때까지 버텨서 강제외박한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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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요 깔깔18.05.04 10:08
나이가 들어서 넘나시끄러운곳이 싫소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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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옴[수정] 05-04 10:11 18.05.04 10:10
저 여자는 군대간 남친이 있는데도
헌팅포차에 가서 술을 먹고 외박을 한답니다
물론 뒤에 다른 이야기도 있겠지만
그걸보고 선임이 에이 시1팔 하고 채널을
돌려서 그거밖에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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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18.05.04 10:11
헐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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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05.04 10:24
이게 사실이라면 에이 시1팔 할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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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18.05.04 19:53
그 선임이 남자친굴수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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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18.05.04 10:25
안 보는게 나았어요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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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18.05.04 13:59
님은 금장님의 과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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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러죠18.05.04 16:40
이거 본방 봤는데, 어머니 혼자 열심히 키워놨더니. 엄마 말은 듣지도 않고 6일 동안 집에 아예 안 들어오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제일 가관이었던 건 나가서 쓰는 돈도 어머니 주머니에서 가져 간다는 거였어요. 애가 이제 막 스물인가 어린 나이긴 한데 그래도 너무 철이 없어보이고.. 어머니는 말하다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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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호테18.05.04 10:19
음.. 외모.. 으흠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야지
입밖으로 꺼내면 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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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개같은경우가18.05.04 10:56
이미 꺼내놓고선 새삼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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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ka18.05.04 10:22
저 외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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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문디18.05.04 10:29
음..저는...고민이 아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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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8.05.04 10:37
아침부터 남의 외모 지적하는 분들 뵈니 기분이 썩 좋지 않네여ㅎㅎㅎ내적 외모부터 가꾸셔야할 분들이 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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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18.05.04 11:00
물론 외모지적이 예의에 벗어난거라고는 하지만
세상살다보면 '아 과연 그러할만하다'라는게 있는데 이건 아니죠 그리고 남자의 눈높이가 서로 다르다한들 다 거기서 거기고 제가 그중에 매우 낮은편인데 제가 봐도 '쟤는 헌팅포차가서 술만먹다 올거같은데 뭐하러가는걸까' 라는 생각들거든요 막 내가 여장한게 더 이쁠거같고 군대간 남자친구가 있다는것도 좀 의문이고 카톡으로만 연락했던 카톡연인인가 싶기도 하고 date rape drug를 쓴건가 싶기도 하고 이제 남자도 당할위험이 있구나 잠재적범죄자는 남자뿐만이 아니구나 싶기도 했어요 아침부터 무리수를 던져좋은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괜찮아요 난 페미니스트니까요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은 외모지적같은거 해도 되잖아요?

그래서 저의 결론은 안녕하세요에서 가끔 소설쓰고 그러는데 이번껀 좀 무리수를 뒀다아 쯤으로 이해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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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동포컵스[수정] 05-04 11:01 18.05.04 11:01
아 진짜 내가 썼지만 병12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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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꾸우우운18.05.04 12:32
저 여자는 외모 비하를 할만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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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구스까스꾸끼쓰[수정] 05-04 13:41 18.05.04 13:41
아니 헌팅술집에서 얼굴보고 만나지 뭐 선보러감? ㅋㅋ 보니까 남친도 있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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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트섭섭이18.05.04 13:57
전 저 여자분 옹호한게 아닌데 말귀를 못 알아 들으셨나ㅎㅎ그거랑 인신공격이랑 무슨 상관이죠?ㅋㅋ 이상한분들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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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역이다18.05.04 10:48
맨 마지막 사진 오른쪽 맨 아래 초록색 옷 저에용 ㅋㅋㅋㅋㅋ 개드립에 제가 나오다닝 ㅋㅋㅋㅋㅋㅋ 신기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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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좋아요 눌러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여기 방청갔다가 아버지께 자랑했더니 얄라구진거 봐서 어따쓰냐 그러셨는데 ,,,, ㅠㅠ
아버지 여따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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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간장에밥18.05.04 10:53
일단 본인 나온 게시물이라 추천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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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름가을겨울18.05.04 10:56
해맑게 웃고 계시네요 ㅋㅋㅋㅋ 추천드리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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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휴가나옴[수정] 05-04 10:56 18.05.04 10:56
전역.. 하셨..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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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5.04 11:05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장말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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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투18.05.04 11: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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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님 다리사이에 불룩 튀어나온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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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끼118.05.04 11:41
그래서.. 여자랑 방청을 가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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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아용개드립18.05.04 11:48
ㅋㅋㅋㅋㅋㅋ아이디랑 표정이랑 둘 다 해맑으시네욬ㅋㅋㅋㅋ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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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각하는걸포기한다18.05.04 11:50
되게 초록초록 하신게 초록하셔서 좋아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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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18.05.04 14:40
훈남이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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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 홀릭18.05.04 15:51
훈남이신듯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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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ney18.05.04 14:48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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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어나오면눈아파동물의숲18.05.04 15:58
진짜 해맑게 웃고 계셔서 진정성이 보이므로 좋아요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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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18.05.04 16:20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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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켠18.05.04 11:41
저얼굴에 만남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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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수정] 05-04 20:48 18.05.04 14:52
아니 미친 저렇게 못생겼는데 그런걸 한다니 그냥 어이가 없고 존나 어처구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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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S218.05.04 21:16
남자가 술취해서 고펐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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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진행남18.05.04 15:21
메모장....메모...자..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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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똥지렸다진짜18.05.04 18:50
못생겨서
헌팅술집가서곰신거꾸로신어주면
존나땡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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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롤리와아바에18.05.05 03:50
못생긴게 지조도 없이 발랑 까져가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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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하는고양이19.09.21 17:48
헌팅당할거 같지 않은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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