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조카울린 썰.jpg

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2018.06.14 07:39
사겨라 짝!사겨라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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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2018.06.14 07:36
조카 울리고 나도 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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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2018.06.14 07:36
조카도 울도 삼촌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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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6.14 07:36
조카 울리고 나도 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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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8.06.14 20:48
그러니까 왜 나대.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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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18.06.14 07:36
조카도 울도 삼촌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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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동118.06.14 07:37
앗!!

저는 윗분이랑 하는 생각이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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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6.14 13:39
님도 야한생각 많이 하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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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다쿠마18.06.14 07:39
같은 양씨라 그런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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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면손도안잡고잘수있음18.06.14 07:39
사겨라 짝!사겨라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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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다쿠마18.06.14 07:37
ㅎ 에서 울음소리가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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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는임금님귀18.06.14 07:37
조카: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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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빠18.06.14 07:38
너무했다..인생스포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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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년은너야너18.06.14 07:38
상당히 잔인한 시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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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을했는데또가입을하라니이런맙소사어디18.06.14 07:40
쟈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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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6.14 07:47
애한테 할말이있고 못할말이 있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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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덤비지마18.06.14 08:23
패자만 있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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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18.06.14 09:00
어릴때 자기 좋다고 하는애들 한둘은 다 있자나요?
그런걸로 놀리다가 그애한테 고백도 받고
다 어릴때 그런 추억정돈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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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드립자제요18.06.14 13:15
ㅎㅎㅎㅎㅎ흐흐흐흑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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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김개미18.06.14 15:22
우리엄마가 내가 제일 잘생겼다고 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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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수정] 06-14 22:12 18.06.14 22:11
멍하니 처다보다가 배잡고 깔깔 데며 웃더라
= 8살 조카가 삼촌 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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