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밥상.jpg

더블띠두버거2018.06.18 19:06
입으로 허~접 허~접 소리내면서 정신없이먹는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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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2018.06.18 18:40
...(내 앞에 놓여있는 컵라면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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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2018.06.18 18:16
저게 허접하면 난 지금까지 허접하지 않은 밥상을 먹은적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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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조아18.06.18 18:15
에..굉장히 겸손하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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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18.06.18 18:16
저게 허접하면 난 지금까지 허접하지 않은 밥상을 먹은적이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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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령70키로18.06.18 18:18
우리 엄니 의문의 개허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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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태양이뜨겁다18.06.18 18:24
우리 엄마 눈감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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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몇방울18.06.18 18:26
저게 허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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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순사이다18.06.18 18:29
잡채가 없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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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18.06.18 18:33
금. 첨
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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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구ㅣ18.06.18 18:34
중간에 하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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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자징면18.06.18 18:36
왠지 이 게시물 보닌깐 진짜 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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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18.06.18 18:40
...(내 앞에 놓여있는 컵라면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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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때때로18.06.18 23:15
그컵라면은 왕뚜껑인가? 큰사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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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띠두버거18.06.18 19:06
입으로 허~접 허~접 소리내면서 정신없이먹는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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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공기로뚝딲18.06.18 19:47
상상하니까 좀 웃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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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6.18 19:39
도저히 저것보다 안허접하기가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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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짱18.06.18 19:56
메인이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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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일자1983년9월13일18.06.19 02:08
나혼자신다에서 나래빠나 사람들챙겨주는게 어디서 배운건가 했더니
다 부모님께 배운거였나 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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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가날묶음18.06.20 01:41
저 메뉴중 하나만있어도 두끼는 후딱 치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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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로생활11년차18.06.20 09:06
전봉기씨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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