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은 공공시설입니다.jpg

짬뽕먹고싶다2018.06.22 19:07
자유로운 성교활동을 막다니 인권치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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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2018.06.22 19:03
맞은편 여자 : ‘어우씨 깜짝이야 오징어랑 눈마주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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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꿀수있는건가요2018.06.22 21:33
와 오징어인것만도 이미 별론데 비싸기까지 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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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나이25살이다니빌어먹을[수정] 06-22 18:57 18.06.22 18:56
부끄럽지않다!!!!! ㅍㅍ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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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짱짱18.06.22 18:56
ㅅ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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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놈[수정] 06-22 19:06 18.06.22 18:56
내일마치고 밤새도록 술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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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1218.06.22 18:56
그래서 앞에 눈마주친 여자랑 어떻게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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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순왈츠쟤내꺼18.06.22 18:57
흠칫했대서 여자가 뭐 한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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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무슬림주지승18.06.22 18:57
일상생활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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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약18.06.22 18:58
쟈기~~~~ 이 열차 어디로가는거얌???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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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18.06.22 18:59
차칸생각차칸생각차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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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바다가만난지천일염18.06.22 19:00
일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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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수정] 06-22 19:04 18.06.22 19:03
맞은편 여자 : ‘어우씨 깜짝이야 오징어랑 눈마주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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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디지몬18.06.22 19:30
근데 요즘 어획량 감소로 인해서 오징어가 몸값이 많이 올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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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바꿀수있는건가요18.06.22 21:33
와 오징어인것만도 이미 별론데 비싸기까지 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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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18.06.23 04:4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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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먹고싶다18.06.22 19:07
자유로운 성교활동을 막다니 인권치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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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18.06.22 19:24
인권치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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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립실패하셨어요18.06.22 19:45
인건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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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씨의오이농장18.06.22 22:03
아뇨 임신매매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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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있어요18.06.22 23:02
뭔가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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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ㅤㅤㅤㅤ18.06.22 19:2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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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18.06.22 19:56
다른 커뮤에서 진짜 하는 사진도 있던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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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18.06.23 00:03
공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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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ng18.06.22 20:59
이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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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수정] 06-22 22:49 18.06.22 22:49
아니, 지하철에서 성교행위좀 할수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있는 법칙국가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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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처녀18.06.22 22:56
오래전에 호주에서 전철타고 있는데 앞에 두여성이 앉더니 갑자기 키스하면서 서로 더듬는데 너무 놀래 자리를 뜰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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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뚜18.06.22 23:21
처음써보넨 댓글
전남친이 하도 봐서 들어와봤더만
볼만하근:-)
그나저나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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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삐뚤어지면주책18.06.22 23:45
엇 저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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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뚜뚜18.06.23 00:43
님두여?!? 정말여??
이것때문에두 엄청 싸웠슴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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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꼬라지18.06.23 07:07
ㅋㅋㅋ이분들뭐지 ㅋㅋㅋㅋ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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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둥나18.06.22 23:41
아진짜 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그것도 밤에 잘시간 10~11시이후부터 집에서 왜그렇게 싸돌아다니는지 쿵쾅쿵쾅쿵쾅거리고 하루에몇번씩 가구재배치를하시나 방바닥에 무거운물건질질끄는소리 드르느르르륵드르륵드르륵...몇개월을참다가 방금 올라가서 조용히말씀드렸더니 자기들도 일을해서 밤에는잠만자고 집에서도침대위에만있어서 그런소리가날리없다고그러네요.....너무 다이렉트로들리는소리라서 당연히바로윗집일줄알고 올라갓다오면좀 나아지겠거니했는데 바로윗집이아니었나봐요 한층에 여러집이있다보니 다 확인해볼수도없고 미치겠습니다...........퇴근하고 집에오면 푹쉬고싶은데 막 자려고할때쯤 하루도빠짐없이 저러니까 진짜 퇴근해도 스트레스받아서 20대초반에 흰머리가생기네요 여자들구두신고 계단다닐때도 진짜매너1도없이 밤마다 깡깡깡깡 다니고 애애의아아아아아아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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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6.23 01:45
그거 구라에요 뒤꿈치로 아무 생각없이 걸으면 쿵쿵 하고 의자도 안들고 끌면 아랬집에 다 들려요 집에서 침대위에만 있다고요? 개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 윗집 뻔뻔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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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반짝18.06.23 02:34
저도 그래 이사햇네요. 저흰 윗집이 아니라...옆집...방음 잘안되는 빌라인데요. 남녀집돌아오는 시간이 항상 밤 12시 후...맨날 술처먹도 다니는지 5층까지 올라오는데 전화도 큰소리로 하고 구두소리도 최대로 쾅쾅쾅 올라오구여. 새벽 2시에 청소기 돌리는 집이예요. 그리고 새벽마다 집에 술병 굴러다니는 소리...설거지는 한다치고 그 음식물망을 탕탕탕~털어내는소리...와...그러다 고함지르고 말싸움하고...경찰도 몇번왓엇거든요...그래도 고때만 좋앗다가 다시 재발...세상에...보기엔 멀쩡한데 바보같은 인간들이 많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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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해보자18.06.23 02:59
거기 방음 문제로 옆집이나 다른쪽에서 소리가 위에서 나는것처럼 들릴수도 있다고 듣긴했는데.. 정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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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7년차개린이18.06.23 05:11
빵터지면 못먹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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